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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얘기가 있길래 생각이 나서요.

궁금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2-06-21 12:12:38
넘어간 페이지에 산과 들에 야생에서 자라는
열매나 먹거리에 대한 얘기가 있더라고요.

글속에 나오는 열매들 전 다 먹어봤어요.

까마중,산딸기,오디,깨금(개암), 고욤, 으름
찔레,싱아,머루,꽈리,꾸지뽕열매....등등

근데 먹어본 것 중에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게 있어요.

일단 산에서 나는  것이었고
열매가 크진 않아요.
꼭 찔레 열매처럼 작고 타원형의 빨간 열매인데
찔레 열매처럼 뭉터기로 뭉쳐있다기 보다
가느다란 줄기에 따로 따로 작게 열려있어요

모양새는 정말 찔레 열매랑 비슷한데
찔레 열매는 아주 빨갛고 딱딱한 반면
이 열매는 짙은 주황빛 정도이고 딱딱한게 아니라
좀 쫀득하달까.

먹으면 곶감 같은 느낌의 맛이 나요.  진한 달달함.
근데 워낙 열매가 작아서 먹는게 일인.
산기슭과 연결된 길가에서 그 열매를 맛있게
따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어렸을때 기억이라 열매 이름이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
IP : 112.168.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6.21 12:19 PM (112.168.xxx.63)

    망개- 청미래열매 아니에요.^^

    청미래는 안익었을땐 좀 시고 익으면 좀 요상한 맛이죠.ㅎㅎ

    찔레 열매처럼 크기랑 모양이 비슷해요.^^;

  • 2. 원글
    '12.6.21 12:24 PM (112.168.xxx.63)

    으악!! 제가 찾았어요!!

    그전엔 왜 이렇게 찾아볼 생각을 못했을까.ㅋㅋ
    혹시나 싶어 검색에 찔레 열매랑 비슷한 열매..로 검색 해보니까
    몇가지가 나오는데 제가 말한 게 있네요!

    괴불나무 열매.ㅋㅋㅋㅋ
    요거 였네요. 괴불나무 열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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