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

나일론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2-06-21 11:26:36

어제오후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다시 차를 끌고 나가게되었어요..

아파트단지라 나가는 입구가 많은데 항상 다닌는곳으로 나갔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시장과 아파트 사이 찻길..

정 중앙에 어떤애가 누워있었어요..

전 다리만봤고요...

지나가는 분한데 물어니 중학생이라하더군요..

앰블런스가 오는것 까지보고는

차를 돌려 다른 입구로 갔어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헨들잡은 손을 떨리는거에요..

생전 처음 그런광경을 본거거든요..

그때 그 상황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그 앞을 못지나가겠어요..

겁이나서요... 더 어떡해요... 지금도 어제생각하니 손이 떨리네요.

IP : 121.146.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일론
    '12.6.21 11:27 AM (121.146.xxx.153)

    제발 그아이는 무사해야할텐데... 단지안에 있는 중학생같았는데... 부모심정은 어떨까요...마음이 아파요

  • 2. ...........
    '12.6.21 3:12 PM (211.211.xxx.4)

    저도 아이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ㅠㅠ
    저도 5살 아이 사고로 사망한 현장을 봐서..몇달간 맘이 많이 안 좋았어요.
    의식적으로 다른 생각 하시고..빨리 잊으세요. 무사하다는 소식 들으시면 꼭 댓글 남겨 주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34 애들이 좋은 대를 가면 제가 뭐가 좋을까요? 77 08:57:49 108
1790633 부모와 거리를 두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 08:52:01 173
1790632 대변 검사 하시나요? 4 ........ 08:48:42 226
1790631 주식은 싸이버 버니 3 역쉬 08:47:25 355
1790630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4 .. 08:43:33 713
1790629 질염 문의드려요 3 ufg 08:23:02 416
1790628 수학심화 고민해야 는다 vs 심화 힘들면 얉고 빠른 선행한다 11 08:11:58 435
1790627 전철안에서 3명이 11 ㅋㅋ 08:11:33 2,013
1790626 에너지바 하루에 3개씩 먹었더니 배가 배가 2 돼지돼지 08:00:59 1,797
1790625 로봇주 고점에 들어가서 머리통 치고싶네요 4 ... 07:53:37 1,696
1790624 물타기 시점을 모르겠어요 3 주영 07:43:41 1,028
1790623 이런 경우 식사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25 002 07:32:12 2,173
1790622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1 운동 07:24:42 730
1790621 생일에 어디 가기로 했는데 출장이면 14 ,,,, 07:22:56 736
1790620 집주인이 나가 달래요 ㅠㅡㅜ 53 ㅠㅠ 07:14:12 6,804
1790619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8 07:07:35 786
1790618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이불 속인 분 2 지금 06:59:18 591
179061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6:59:06 763
1790616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61 ;;; 06:37:08 5,770
1790615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3 ㄱ ㄴ 06:17:42 841
1790614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8 낸시킴 05:42:16 2,626
1790613 aa의 비애 5 ........ 05:33:59 1,338
1790612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5 ㅇㅇ 05:13:43 3,720
1790611 미국시장 좀 올라오는건가 싶었는데 결국 다시 내리박는군요 2 ........ 04:55:53 2,768
1790610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03:28:50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