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

나일론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2-06-21 11:26:36

어제오후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다시 차를 끌고 나가게되었어요..

아파트단지라 나가는 입구가 많은데 항상 다닌는곳으로 나갔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시장과 아파트 사이 찻길..

정 중앙에 어떤애가 누워있었어요..

전 다리만봤고요...

지나가는 분한데 물어니 중학생이라하더군요..

앰블런스가 오는것 까지보고는

차를 돌려 다른 입구로 갔어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헨들잡은 손을 떨리는거에요..

생전 처음 그런광경을 본거거든요..

그때 그 상황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그 앞을 못지나가겠어요..

겁이나서요... 더 어떡해요... 지금도 어제생각하니 손이 떨리네요.

IP : 121.146.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일론
    '12.6.21 11:27 AM (121.146.xxx.153)

    제발 그아이는 무사해야할텐데... 단지안에 있는 중학생같았는데... 부모심정은 어떨까요...마음이 아파요

  • 2. ...........
    '12.6.21 3:12 PM (211.211.xxx.4)

    저도 아이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ㅠㅠ
    저도 5살 아이 사고로 사망한 현장을 봐서..몇달간 맘이 많이 안 좋았어요.
    의식적으로 다른 생각 하시고..빨리 잊으세요. 무사하다는 소식 들으시면 꼭 댓글 남겨 주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46 이재명 대선공약 1호 “윤석열, 검찰총장 기용” 1 ㅇㅇ 12:41:14 56
1795945 이번 동계올림픽 jtbc 수상한 것 같아요 1 ㅇㅇ 12:39:34 129
1795944 어르신들 편의점 알바 .. 12:37:16 122
1795943 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4 00 12:35:24 426
1795942 제사 준비를 며느리가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3 ㅇㅇ 12:34:58 228
1795941 키위가 많은데요 주스 12:31:30 77
1795940 말장난 금지 금지 12:30:20 94
1795939 김어준 "개인적으로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12 그랬구나 12:28:38 381
1795938 쉰내나는 수영복 어쩌죠ㅜㅜ 6 .. 12:26:27 300
1795937 이혼녀 찬양 .. 9 한심 12:20:07 518
1795936 머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데요 4 에휴 12:11:19 363
1795935 여기는 윷판이!!! 우리 12:09:16 150
1795934 일리 커피 캡슐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사나요? 3 ... 12:03:44 188
1795933 제사는 음식할 사람이 없으니 없어지네요 7 .. 12:03:25 1,119
1795932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의 역대급 폭로 “지금 사령관은 사실 윤.. ..... 12:02:55 449
1795931 남편이 변했어요 9 헐살다보니 12:00:06 1,148
1795930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7 11:58:25 786
1795929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9 유튜브 11:56:13 397
1795928 앞으로 세금안내는쪽으로 머리굴려야 돈 벌듯 10 앞으로는 11:54:45 582
1795927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11:53:59 314
1795926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2 ... 11:52:39 1,013
1795925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7 ... 11:52:35 962
1795924 이따 갈비만 하면 되는데... 4 123 11:52:18 396
1795923 죄송하지만 정신 학적 용어 2 질문이여 11:51:11 278
1795922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9 ㅁㅁ 11:46:00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