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에게 열폭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12-06-20 14:22:15

강남에 대한 적개심도 강하고...강남에 살고 강남에 집있고 그러면 그들을 인정해주고

대단히 열심히 살았구나 하면서 인정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데

그저 사회부조리,병리로 강남 사람들이 졸부 된것처럼 생각하고 그들을 공격하려고만 하고

한국 사람들 남 잘되는꼴은 못보는 성격답게 한마디로 쓰레기같은 하층민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

IP : 218.51.xxx.1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0 2:24 PM (203.100.xxx.141)

    당신이 더 쓰레기인데???

    주제 파악 하고 글 좀 쓰시길....

  • 2. ..
    '12.6.20 2:25 PM (203.100.xxx.141)

    아~ 이놈이 개포동???

    개씨??? 이름 포동???

    에이씨~ 어쩐지.....

  • 3. ....
    '12.6.20 2:25 PM (218.51.xxx.198)

    대부분은 정상적인 루트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죠.아주 일부가 좀 이상한 꼼수로 부자가 됏을지 몰라도

  • 4. ,,,
    '12.6.20 2:27 PM (119.71.xxx.179)

    그니까 개포동도 열심히 일해서 강남으로~~~~~~고고 ㅋㅋㅋ

  • 5. ...
    '12.6.20 2:28 PM (218.51.xxx.198)

    기부가 서구 선진국에 비하면 적은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부자들에대한 맹목적인 반감이 많은 이나라에서 기부가 활성화 되길 바라는것도 무리죠.

  • 6. ..
    '12.6.20 2:30 PM (14.52.xxx.192)

    미국은 기업기부는 많은데
    개인기부는 거의 없는편...정서자체가 그래요.
    그리고 미국은 절세를 위한 기부 시스템이죠.

  • 7. ...
    '12.6.20 2:31 PM (218.51.xxx.198)

    난 동경이 아니라 내 자랑이지ㅋㅋ우리집이 강남에 집이 있는데 동경은 아니지..동경은 없는 사람이 있는걸 갈구하는건데 난 이미 가지고 있는데ㅋㅋ

  • 8. 에구ㅜ
    '12.6.20 2:32 PM (220.124.xxx.131)

    은마아파트 글에 댓글 별로 안 달리니까 좀 더 자극적인 글로 사람들 관심 좀 받아볼려고 하네요.
    불쌍한 인생.

  • 9. ⓧ쪽바리쥐
    '12.6.20 2:40 PM (119.82.xxx.58)

    강남에 집 있다고(정말?) 근자감 쩌네.. 옛다 관심~

  • 10. 포동이
    '12.6.20 2:47 PM (112.153.xxx.36)

    강남에 집없어요. 분당 산다고 함.
    부모가 강남에 낙후된 아파트 갖고있나본데 그래서 포동이는 오매불망 재개발에 열내고 다님.
    자기 것도 아니면서

  • 11. ...
    '12.6.20 2:51 PM (218.51.xxx.198)

    내가 언제 일산?일산같은 싸구려 동네엔 절대 안살지;

  • 12. ...
    '12.6.20 2:51 PM (218.51.xxx.198)

    그리고 강남에 한채가 이니고 여래채

  • 13. 포동이
    '12.6.20 2:53 PM (112.153.xxx.36)

    아 그랬어요?
    포동아 분당살다가 그새 이사 간거니?ㅋㅋㅋ

  • 14. ...
    '12.6.20 2:54 PM (218.51.xxx.198)

    무슨 이사?나 일산 이야기는 해본적도 없는데ㅋㅋ

  • 15. ...
    '12.6.20 2:58 PM (218.51.xxx.198)

    무슨 일산?니 눈이 삐꾸겠지.분당살고 개포동을 세준거지.

  • 16. ...
    '12.6.20 2:59 PM (218.51.xxx.198)

    일산은 살아본적도 없고 긎ㄴ처에 가본적도 없음...일산은 살기 불편할거 같은데...내 활동범위하곤 너무 멀어

  • 17. ..
    '12.6.20 3:17 PM (203.100.xxx.141)

    쥐롤...일산 살기 좋다.

    가 보지도 않고...아는 척은.....

  • 18. ,,,,
    '12.6.20 4:06 PM (119.71.xxx.179)

    아놔. 니가 돈있으면, 진작 정신과상담이라도 받아서 치료했겠지..

  • 19. jk
    '12.6.20 4:30 PM (115.138.xxx.67)

    미모도 안되면서 주제에 잘난척을 하니까 그런거죠....... 쩝....


    그리구요 달동네 사람들도 열심히는 살아요......
    요새 열심히 안사는 사람들 있음???
    (써놓고 내가 왜 뜨끔하지? ㅋ)

  • 20. ..
    '12.6.20 4:36 PM (182.218.xxx.116)

    쓰레기같은 하층민들이 하는 부동산투기해서 강남입성 해보려고
    용쓰다가 이도저도 안되니 열폭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레기같은 하층민 진수를 보여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26 늦은 제의 - 성폭행범 3진아웃 사형 제의합니다. 14 제발 2012/07/24 1,529
134125 5촌 아제가 입원했다는데 신랑이 가보는게 맞는걸까요? 8 ..... 2012/07/24 2,024
134124 살해된 통영 초등생, 홀로 늘 배곯는 아이였다 37 샬랄라 2012/07/24 10,783
134123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편 안보고..... 6 ... 2012/07/24 2,335
134122 전업주부가 지금이라도 넣을만한 연금보험 소개 부탁드립니다. 5 40대 주부.. 2012/07/24 2,610
134121 부동산(토지) 담보대출 가장 싼 은행이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 3 질문 2012/07/24 2,416
134120 이사한지4달 됐는데 집에 물이 새요 2 슬펑 2012/07/24 2,652
134119 갑자기 와서 때리는 아이요? 11 ^**^ 2012/07/24 2,583
134118 세종시 내려가는게 얼마나 고통 스러우면(펌) 11 ... 2012/07/24 4,454
134117 나쁜 놈들은 벌 받는게 제가 아는 정의고 상식입니다. 2 정의와 상식.. 2012/07/24 1,188
134116 정말 제겐 힐링이었습니다-안철수 10 힐링이란 2012/07/24 2,831
134115 tving 으로 티비시청 어떤가요? 1 tv 2012/07/24 1,337
134114 대기업에 다님 40대에 짤린다는 거 10 ... 2012/07/24 4,717
134113 재봉틀사려고 하는데 어떤 재봉틀이 좋을까요?(집에서 옷수선할 정.. 6 옷수선문의 2012/07/24 4,828
134112 갤럭시로 힐링다시보기 어캐하나요? 융합 2012/07/24 1,334
134111 행시,7급등 공무원 준비생들 노통 욕하네요. 17 ... 2012/07/24 4,506
134110 회계사무실 알바 회계사무실 .. 2012/07/24 1,848
134109 남편 퇴직이 10년 정도 남았는데요.. 선배님들~ 8 40대초 2012/07/24 3,208
134108 더울때 빨래시 성유유연제는 얼마나 넣어야 해요? 8 섬유유연제 .. 2012/07/24 2,267
134107 향기 좋은 샤워 코롱? 요리 2012/07/24 1,624
134106 아동성추행범을 다루는 미국의 태도는 많이 다르네요. ... 2012/07/24 1,636
134105 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짐 ㅋㅋ 끌량링크 2012/07/24 2,180
134104 목 한쪽이 좀 이상해요. 궁금 2012/07/24 1,158
134103 부황컵을 졸리 2012/07/24 1,101
134102 7월 2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7/24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