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에서 하루시간 보낼곳

급해요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2-06-19 22:05:39
남편이 갑자기 출장을 간다네요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많아
일정중 하루 시간을 내서
걷고 싶어하는데
추천해주세요
우도,7코스 올레,비자림은갔다왔어요
급하게 알아보러니 검색해도 모르겠어요
교통수단은 택시예요
동서남북어디든 상관없이 많이 걸어도
되고 숲우거지고 경치 끝내주는곳 아시면
추천해주셔요

IP : 175.126.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 블로그 업어왔어요.
    '12.6.19 10:20 PM (39.120.xxx.193)

    http://ejejucom.blog.me/20137278030

  • 2. ...
    '12.6.19 10:22 PM (39.120.xxx.193)

    유치원 아이들도 손잡고 오르는 곳이예요. 용눈이 오름 추천합니다.
    산과도 다르고 올레길과도 달라요.

  • 3. ...
    '12.6.19 10:30 PM (124.5.xxx.209)

    사려니 숲길도 좋아요.

  • 4. 원글
    '12.6.19 10:31 PM (175.126.xxx.80)

    남의 블로그까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곳 같네요^^

  • 5. 절물
    '12.6.19 10:46 PM (119.67.xxx.56)

    절물자연휴양림요.

    30분짜리 산책코스도 이쁘고 3시간짜리 가벼운 등산코스도 있어요.
    도시락 갖고 와서 숲속 데크에 소풍가도 좋아요.

  • 6. 원글
    '12.6.19 10:52 PM (175.126.xxx.80)

    윗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 7. 미미크라이
    '12.6.19 10:56 PM (123.98.xxx.180)

    쇠소깍이여~

  • 8. 사랑해아가야
    '12.6.19 10:59 PM (119.207.xxx.148) - 삭제된댓글

    전에 여기에 올리신 글을 보고 저두 이번에 제주도에 갔다가 용눈이 오름에 갔었는데요

    저기 블로그처럼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좋았습니다 딸아이는 소가 응가가 너무 많다고 투덜거렸지만....

    날씨가 좋아서인지 참 좋았어요.... 조용한 곳이라서 관광객도 별로 없었고요 오르기도 힘들지 않았어요

    정상에 올라서 음악을 한참 듣고 싶었지만 아이가 종알종알 거려서 그것까지 못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 9. ㅎㅎ
    '12.6.19 11:28 PM (110.11.xxx.153)

    7코스는 갔다오셨다고 하니 제가 한달전에 다녀온 14-1코스추천해요 내륙이라 해안과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저지오름에서 시작해서 현대미술관 저지예술마을 곶자왈 오설록를 거치는 코스인데 넘 좋았어요

  • 10. 숲은
    '12.6.19 11:56 PM (58.126.xxx.182)

    없으나 사라봉쪽에 또..무슨 봉 바다랑 이어져있는 코스인데요.너무 좋아요..바다가 색이 와우..

  • 11.
    '12.6.20 12:48 PM (175.207.xxx.17)

    헐 저도 용눈이오름 적으려고 왔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59 긴 생머리에 대한 집착 5 단발머리 2012/06/20 3,470
121458 메이저 금융회사 펀드매니저나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6 ... 2012/06/20 3,350
121457 어떻게찾아요. ㅇ.ㅇ 2012/06/20 1,195
121456 물병에 찌든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7 시원한 2012/06/20 3,219
121455 현실도피 ... 2012/06/20 1,413
121454 C형간염 궁굼해요 8 홧팅 2012/06/20 2,487
121453 故 최진실 유골 절도범 “영혼 목소리 들렸다” 3 호박덩쿨 2012/06/20 3,682
121452 연봉에 따른 실 수령액 궁금증해소 2012/06/20 1,978
121451 여기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는..산너머산.예요 2 어제 2012/06/20 2,603
121450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1 늦은밤 2012/06/20 1,954
121449 오래된 동네서 사는게 생각보다 불편 22 땅콩 2012/06/20 13,551
121448 [펌]추적자 명대사... 1 ㅇㅇㅇ 2012/06/20 5,426
121447 죽겠다는 아이 몰아붙이면 큰일납니다.(어머님 꼭 보세요.) 32 솔직한찌질이.. 2012/06/20 10,503
121446 전라도 여행과 템플 스테이 18 여행 2012/06/20 3,206
121445 흔한 대선 후보의 젊은 시절 사진 2 그랜드 2012/06/20 3,022
121444 택배도 조선족 허용이예요???? 18 택배 2012/06/20 4,946
121443 어머님명의집, 시누이대출빚 4 총체적난감 2012/06/20 2,729
121442 아들이 내일 죽겠답니다 70 ㅠㅠ 2012/06/20 21,547
121441 70-80년대 남자 영화배우 궁금... 6 ,,, 2012/06/20 3,653
121440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4 ㅠ.ㅠ 2012/06/20 2,368
121439 추적자 궁금증요 4 하늘아래서2.. 2012/06/20 2,234
121438 지금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엇인가가 있으세요? OO는 토닥.. 14 행복 2012/06/20 2,685
121437 제주도 여행, 항공예약은 어디에서 하는 게 제일 낫나요? 3 zzz 2012/06/20 2,044
121436 왜 부잣집 아들들 직업은 12 모나코 2012/06/20 8,176
121435 문재인&사모님 젊은시절 첨 보는사진 ㅋ 19 끌량링크 2012/06/20 1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