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TV를 거의 안봐요..
종편채널이 몇번인지 모르는데,,,
헬쓰장 가면 런닝할때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뭐 이것저것 보게되는데,,
조선TV인가에 김현의 아줌마 나오더라구요...
얼굴 좋던데.;;;;
와.....정말 어떻게 김현희같은 사람이 버젓이 TV에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얘길다 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종편에서 김현희를 그렇게 불러방송한거 보면, 뭐 꼼수가 있는가 싶고,,,
요지경이네여..;
근데 이아줌마 결혼했나요???
집에선 TV를 거의 안봐요..
종편채널이 몇번인지 모르는데,,,
헬쓰장 가면 런닝할때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뭐 이것저것 보게되는데,,
조선TV인가에 김현의 아줌마 나오더라구요...
얼굴 좋던데.;;;;
와.....정말 어떻게 김현희같은 사람이 버젓이 TV에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얘길다 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종편에서 김현희를 그렇게 불러방송한거 보면, 뭐 꼼수가 있는가 싶고,,,
요지경이네여..;
근데 이아줌마 결혼했나요???
cnn나와서 인터뷰하는 거랑 비슷 ㄷㄷㄷ
진짜 뭔가 문제있는 나라에요.
칼기유족들이 보면 어떤 느낌일지 ㅠㅠ
아줌마 여동생 남편이 저 칼기 사고로 죽었어요. 근데 시체를 보지 못했으니 도저히 죽었다고 믿기지도 않고 용납도 안되고 어디에 살아 있는건 아닌지 생각되고 맘 정리가 안된데요. 그래서 그 여동생분도 시름시름 앓다가 몇년후에 죽었어요. 두 부부 사이에 아이들 졸지에 고아돼서 친정부모가 데리고 있다 시댁에서 내놓으라해서 다 보냈다고 해요. 그게 거액의 보상금이 있었잖아요. 그것때문에도 서로 싸우고 애기들 클때까지 잘 가지고 있다 커서 줄려고 했는데 시댁 큰아버지가 본인이 키운다고 애들 달래서 돈과 함께 애들을 보냈다고.
저 분 저러면 진짜 천벌받는데 어찌 저렇게 경거망동 하는지. 위에서 시켜서 그러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개인적인 인터뷰같은건 자제하고 그때 사형안당하고 본인이 스스로 목숨끊을 용기 없었으면 철저히 죄 뉘우치며 조용히 살아야 될 사람인것 같은데 진짜 못된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