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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심하내요 조폭미화하니

조폭 미화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12-06-19 09:29:13
제 남편이 조폭때려잡는 강력계 형사에요
조폭 계보 남편덕이 저도 줄줄이 외우네요 맨날 일이야기하면 나오니
착각마세요
저 사람들 유흥업소 관리 안되면 사창가 마약 채무자 성매매업소 팔기
건물주 협박 강제용역따기 아파트 용역관리 
여기저기 돈 되면 사시미칼 들고 나와서 있는것 내놓으라 하고 강탈하는
인간이에오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미국 경찰처럼 총기사용 완전 자유롭게 하게 해서
공권력 남용으로 쓰레기 하나씩 총살하고 싶다고
사시미 칼로 덤비는 조폭들 여전히 많고요
진짜 억울하게 모든것 뜯긴 사람 부지기수
조폭의 영역이 넓어져서 갈수록 문제인데 무슨...
그런논리면
전두환 이근안도 좋은 이웃이겠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통크게 한번씩 파티하고 친절하면...


댓글보니 참 한심스럽네요

IP : 183.101.xxx.14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9 9:30 AM (128.134.xxx.2)

    저도 방금 글 보고 댓글 보고, 허걱;;

  • 2. 그렇긴해요
    '12.6.19 9:33 AM (1.251.xxx.179)

    하긴....대구공고에 전두환 기념관을 30억원 주고 지금 설치해놨답니다.

    형사님 고생하시네요...

  • 3. ..
    '12.6.19 9:38 AM (147.46.xxx.47)

    미화한거 아니잖아요.저게 어떻게 미화야... 조폭글에 댓글도 형사님 구미에 맞게 달아드려야할까요?

  • 4. 원글님222222
    '12.6.19 9:40 AM (203.252.xxx.52)

    제 말이요. 무슨 조폭을 의리의 신사 쯤으로 미화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도 나름 이미지 변신 작전일텐데요.
    온갖 비열한 짓을 인신매매 등요... 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5. 나도 황당
    '12.6.19 9:41 AM (59.4.xxx.131)

    글쓴이의 불안함을 달래주기엔 도가 넘었던데요.댓글들이.
    가정에서 따스한 조폭의 보스들이 밖에서 어떻게 돈을 벌어 자기 자식들 호의호식 시키는 줄 알면
    그런 식으로 댓글 못 달텐데.

  • 6. 에휴
    '12.6.19 9:43 AM (221.139.xxx.8)

    형사와이프님.
    저글이 어떻게 조폭미화입니까.
    원글님 안심시켜드릴려고 그래도 조폭은 주변인에겐 조폭스럽게 굴진않는다고 쓴거죠.
    그리고 형사와이프님.
    필요상-수사상이든 뭐든 조폭이랑 친하게 지내시는 형사들도 계신걸로 알고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7. 원글
    '12.6.19 9:50 AM (183.101.xxx.145)

    조폭이 의리있다 일반인보다 낫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그냥 인간쓰레기 자체에요
    드라마와 영화가 다 망쳐놓은듯
    지금 그나마 공권력으로 때려잡아서 이정도 유지하는거지
    아주 멕시코 갱단을 동경하시나들 봐요
    한번 조폭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실듯

  • 8. ㅇㅇ
    '12.6.19 9:57 AM (211.237.xxx.51)

    그 글에 답글 안달았고 읽기만 했는데
    도를 넘은 댓글이 있긴 했어도 그 원글님이 불안해 하니
    그 취지에 맞춰서 댓글 단거잖아요.
    아 누가 조폭 나쁜거 모르나요?
    참.. 그럼 조폭 나쁜놈이니 앞으로 불안에 벌벌 떨고 사세요 이렇게 댓글달아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그렇다고 이사하라고 하시겟습니까 형사 부인님?
    이웃으로서는 그렇게 불안해 할 상대가 아니다 그말이잖아요...
    도를 넘은 댓글이 있다고 해도 그건 조폭미화라기 보다 그 글 원글님 불안을 좀
    덜어주려다 보니 도를 넘은것이라는 이해는 안가시나봐요.

    형사도 직업에서는 형사지만 인간적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죠...
    조폭도 직업적으론 쓰레기지만 인간적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말입니다.
    이권이 개입되지 않는한 불안해하지 말라는 소리죠.

  • 9. 조폭 미화 싫어
    '12.6.19 10:00 AM (175.210.xxx.158)

    아무리 원글님 안심하라고
    위로 차원 댓글이라 해도
    지나친건 사실이었어요

    조폭들
    겉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른 척 하는것도
    다 설정이예요
    이해득실 따져서 본성 드러내는거 순간입니다

    안심하는것과 조심하는것은 천지차이죠

    예전 아파트 옆라인에 조폭 중간보스쯤 되는 이가 살았었는데
    전혀 몰랐어요
    겉으로는 합법적인 건설사 사장인것처럼 하고 다니고
    기사 딸린 외제차에 골프채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근데 나중에 알았어요

    사채업 ,매춘업소 하는 악질 조폭이었다는걸
    딸이 돈 빌렸는데 못갚자 조폭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일하게 시킴-
    그 여자 아버지가 사정하러 아파트까지 찿아왔다가
    거절당하고 안좋은 일 당하자
    아파트 고층 올라가 떨어져 자살했거든요

  • 10. 진짜
    '12.6.19 10:08 AM (183.101.xxx.145)

    웃긴거져
    무슨 조폭이 깔금한 이권사업에만 신사적으로 나서는줄 아시는가봐요
    과격하지만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싹쳐넣어야해요

    남편말 들어보면 학교일진들도 조폭들이 키우는 제2의 인큐베이터라고
    학교가 인큐베이터 역할하니 기가막히다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 사회가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력 잃은듯

    조폭이 이렇게 위세를 떨친게
    바로 사회적 분위기라 하지요
    전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인간이 조폭이에요 이야기들으면 거의 사람도 아닙니다
    인신매매 성매매 마약 건설사 증권회사 정말 안끼는데가 없어요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좀 공권력을 강ㅎ화하고 인권이니 이런 소리 잠시 접고 일망타진하길 바래요
    형사들도 갈수록 기업화 조직화 잔인해지는 조폭들 상대하기에 벅차고
    좀더가면 멕시코나 일본 야쿠자처럼 지역사회를 조폭이 관리하게 생겼다 하더군요

    정신들 차리시길
    조폭은 인간이 이닌 쓰레기일뿐이에요

  • 11. ...
    '12.6.19 10:09 AM (175.212.xxx.61)

    아니 그럼 조폭이 이웃에 사는데 본인한테 아무 피해도 안주는데
    가서 때려 잡아야 하는건가요?
    조푹이 옆에 살아 불안하니 걱정말라는 뜻으로들 쓰셨던거 같아요.

  • 12. 윗분
    '12.6.19 10:19 AM (183.101.xxx.145)

    그말에 책임지실수 있어요?
    아주 카더라에 중독되에서 말인지 막걸린지 짓거리는데
    그러다 훅갑니다.
    조폭비호하는 형사들 때문에 대다수가 욕먹지만 그런 사람들 요즘 벌벌 떱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조폭 운운하면서 몇몇 쓰레기 형사들 물타기 마세요
    좀 많이 당해보셔야 겟서요 조폭에게

  • 13. 공감
    '12.6.19 10:20 AM (203.248.xxx.229)

    이웃에 사니까 불안해하시지 마시라는 취지는 좋지만..
    저도 댓글들이 미화한다고 느꼈네요... 원글님에게 공감..

  • 14. 솔직히
    '12.6.19 10:21 AM (211.246.xxx.204)

    조폭미화 맞는데...

  • 15. 저두요
    '12.6.19 10:26 AM (112.214.xxx.165)

    이웃에 사니까 불안해하시지 마시라는 취지는 좋지만..
    저도 댓글들이 미화한다고 느꼈네요... 원글님에게 공감 222222222222

  • 16. 한동안
    '12.6.19 10:26 AM (119.64.xxx.134)

    조폭과 여의사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룬 영화가 히트하자 갑자기 물만난 고기처럼
    조폭미화하는 쓰레기같은 영화들이 한국영화판을 점령하다시피 한 시절이 있었죠.
    그 제작비들이 어디서 흘러들어왔을까요?

    옆집에 조폭이 살아서 불안해하는 분을 안심시킨다고 하기엔 지나친 댓글들이 많더군요.
    그 쓰레기조폭영화들이 제대로 역할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예의바르고 잘생긴 조폭들이 점점 더 세력을 확장하면서
    점점 기업흉내를 내고 있죠. 사금융와 연예사업등등...

    하지만, 그들의 본래 생리는 사라지지 않아요.
    결정적일 때 사시미들고 인간이하의 잔혹함과 비열함을 들이대는 대상이
    본인 자신들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17. ....
    '12.6.19 10:45 AM (222.106.xxx.120)

    저도 덧글들 보고 황당했어요.. 아무리 안심시키려고 댓글달았다지만 정말...어떨땐 정말 가치관자체가 흔들리는 글과 답글들이 달린때가 있어서 참 황당해요,

  • 18. &&&
    '12.6.19 10:47 A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저도 그 댓글들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입니다.

  • 19. 원글찬성
    '12.6.19 10:49 AM (218.158.xxx.113)

    저게 어떻게 조폭미화냐며 발끈하시는분들..
    그 글에 댓글 다셨던 분들인가요?
    내가보기에도 거의 미화수준이던데 웃기네요
    이웃엔 사근사근하고
    지들 이권 걸려있는덴 강도짓하는 놈들이
    바로 그런놈들인데..허허참
    한번 된통 당해봐야 알런가

  • 20. &&&
    '12.6.19 10:57 A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분처럼 일선에서 힘들여 일하시는 분들
    격려는 못해줄 망정
    그런 댓글로 힘은 빼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꼭 이 분야 아니어도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는 제일 뒷전이고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참 열받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전 원글님 남편분과 같은 직업은 아니지만
    정말로 원글님과 남편분의 심정 이해를 합니다.

  • 21. .......
    '12.6.19 11:08 AM (123.199.xxx.86)

    제 친구가 잠시...호텔카지노에서...카운트를 본 적이 있었는데..거기 소개해준 동네오빠가 거기를 관리하는..조폭이였어요..
    근데..그냥 갠적인 대화를 할 땐..그다지 무섭지도 않고...집에 놀러가기도 했었는데..무척 깔끔하고..예쁘게 해 놓고 살아서..일반인들이 대략 볼 땐...저 사람이 조폭인지 뭔지...구별할 수가 없을 정도로..외간상..매너좋고 보기 좋은 편이랍니다..그런데...어느 날인가....정말 영화처럼..누구누구 손 좀 살짝 봐줘야 겠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데요....그게 뭔 말인가 싶었는데...그 다음 날...그 손 좀 봐줘야 했던 대상의 사람이...죽었다고 신문에 난 걸 보고......기겁을 해서...정말 조폭은 이래서 조폭이구나하는 공포심에...그 날로 당장 카지노 일을 그만 뒀다고 하더군요...자긴 동네 오빠라서...믿었는데...사실은 무서운 조폭이였으며...살인교사자였던 거였죠..

  • 22. ......
    '12.6.19 11:08 AM (125.128.xxx.137)

    전 원래 82가 좀 정신연령 떨어지고 중2병가진 여자들이 많은듯한 분위기를 예전에도 받았어요.

    원래 소녀취향이 그런 거잖아요. 깡패와 싸움할땐 그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약자와 사랑하는 여인앞에서는

    순한 양이되는 그런그런- 다소 유치한;;

    그런것이 조폭와 일반인의 관계에서도 확대적용하면서 나름대로 환상을 가지고 미화하는 듯 싶었어요.

  • 23. 한심한
    '12.6.19 11:25 AM (118.33.xxx.104)

    82 분들 뭔가 심한 착각을 하고 있군요. 조폭과 친구할 듯한 댓글에 욕나옵니다.
    조폭은 사회악입니다. 조폭에게 당해보지 않았다고 괜찮아 하는 생각 자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된 사고입니까?
    그런 생각으로 아이들 키우니 일진도 만들고, 폭력 학생도 만드는 겁니다.
    나만 피해 안보면 괜찮아!
    조폭은 사회 구성원의 영혼을 파괴하는 더러운 똥덩어리, 악의 무리입니다.

  • 24. 음...
    '12.6.19 11:38 AM (221.139.xxx.8)

    뭐든 자기가 경험하지못하면 중2병이니 한심하니 그렇게들 말씀하시겠지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옆집에 조폭이 이사왔으니 내가 억지로 집알아봐서 이사가야하나요?
    아니면 그 조폭과 맞짱뜰까요?
    나는 이사가기싫으니 너가 이사가라 그렇게요.
    형사와이프님 남편께 물어보세요.
    우리옆집에 조폭 이사왔는데 어떻게 할까?
    게시판상에서 이리저리 조폭미화니 뭐니 떠드시는 분들 막상 그런 상황 닥치면 님들 말씀하시는대로 조폭과 이웃하지않고 떠나시거나 아파트주민들 모아서 그 조폭을 쫓아내실분들 없으실걸요?
    현실적인 문제죠.
    조폭미화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그나마 조폭이 옆집에 살지만 옆집 사람에겐 피해입히지않았다는 경험담 이야기해주는것입니다.
    미화가 아니라 직접 겪은 경험담들 이야기해주는거구요.
    그걸 놓구서 너무 정의의 사도인양 구시지않으셨으면 합니다.

  • 25. ..
    '12.6.19 11:46 AM (147.46.xxx.47)

    아니 무슨 댓글 수위를 입맛대로 장악하려고 하나요?의견들이 그렇다는데 어쩌라고..
    굳이 있는사실을 왜곡시켜서 공포분위기라도 조성해야하나요?

  • 26. ..
    '12.6.19 11:48 AM (147.46.xxx.47)

    답답하십니다. 무슨 댓글을 모범답안까지 제시하는지....

    오지랖 쩌네요.들

  • 27. ..
    '12.6.19 11:50 AM (147.46.xxx.47)

    그냥 믿고싶은데로 믿어요. 망상이 쩌는구만...위에보니 카지노 어쩌고 소설같은 댓글도 보이네요.

  • 28. 그냥
    '12.6.19 11:59 AM (114.202.xxx.134)

    여기는 온갖 사람들이 다 오는 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개중에는 중2병 환자도 있겠고 소녀감성에 찌든 아줌마도 있겠고 상간녀나 정치알바들이나 일베충이나 기타 나쁜 사람들도 있겠고, 그런가하면 온화한 분들도 있을 거고 이성적인 분, 남을 진심으로 돕고 싶어하는 분, 마음이 따뜻한 분 등등 기타 좋은 분들도 많으실 거구요.
    그러려니 하시고...아무리 말해봤자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82도 아니다 싶으면 스킵하시는 센스가 필요한 곳이에요.

  • 29. 패랭이꽃
    '12.6.19 12:15 PM (190.48.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께 동의합니다.
    저도 조폭을 지나치게 미화한다는 생각, 그리고 조폭영화가 이렇게
    영향을 끼쳤나 싶네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비롯해서...다 조폭이 자금을 댄 영화였겠지요.
    그나마 한국이 조폭을 관리라도 하는데 걱정입니다.

  • 30. 원글님 지못미
    '12.6.19 12:24 PM (175.112.xxx.138)

    정말 여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아줌마들 많네요.

    불안한 마음을

    위안한다고 미화해서는 안되죠..

  • 31.
    '12.6.19 12:54 PM (223.62.xxx.72)

    고상한 표현 많이 나오네요.

    조폭이 사회악이라할지라도 다들 자기 경험안에서 아는척할수있는거에요.
    이웃에게 피해안주는 조폭을 굳이 자극할 필요있나요?
    아님 이웃에 조폭사니까 쥐죽은듯 살라고 조언해요?
    지금은 글이 지워져서 없기도하지만 도대체 어떤댓글을 머리비어서 막말한거라 폄하하시는지..

  • 32.
    '12.6.19 1:02 PM (125.128.xxx.137)

    제 기억에도 그 글에 달린 댓글이 단순 경험담이 아니라, 묘하게 조폭을 미화한다는 듯한 인상을 받긴 했어요. 뭐 어떤댓글은 멋있다, 의리있다 이런 표현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33. ㅎㅎ
    '12.6.19 4:39 PM (125.129.xxx.118)

    근데 저는 그 글 보니 나쁜남자가 왜 여자들에게 인기있나를 알것 같더라구요.
    매사에 모범적이고 반듯한 남자는 고루하고 재미없기 마련임에 반해
    어느 순간에는 매우 불량스럽지만, 그러나 지켜야할 영역에선 반듯한 사람에겐 매력을 느끼는게 여자들의 심리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리고 '착한남자'들이 약간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그 사람들이야 말로 남에게
    피해끼치는건 없는 복받아야할 사람들인데, 여자들은 그런남자 싫다고 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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