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7 의 키에 몸무게 48 정도되면 딱 보기 좋나요?

음... 조회수 : 5,102
작성일 : 2012-06-19 01:11:23

제가 지금 52 kg인데요

목표가 48-49 에요

 

뱃살이랑 하체살이랑 팔뚝살 조금씩만

빠져주면 가능할 것 같은데....으휴...어렵네요

 

30대 초반 아이 둘 엄마고요

157 키에 48-49 면 보기 좋을까요???

IP : 220.93.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9 1:15 AM (203.100.xxx.141)

    네...보기 좋을 것 같네요.

    열심히 하세요~

  • 2. 꼭 그리 되실 거예요^^
    '12.6.19 1:19 AM (211.246.xxx.90)

    딱 보기좋죠.
    저도 딱 그 정도만 소망하고 있어요.
    멋지게 성공하시길..아자아자!!!

  • 3. ..
    '12.6.19 1:54 AM (175.116.xxx.107)

    제 결혼직후 몸무게네요.. 엄청까진아니어도 왠만큼 날씬했던때 ㅋㅋㅋㅋ
    지금은 55키로..ㅜㅜ 저는 52키로만 돼도 좋겠어용.. 3키로가 죽어도 안빠지네요.. 그래서 다시 현미밥먹기시작햇네요.. 운동은 자신없고 먹는거라도 조절..

  • 4. ---
    '12.6.19 2:17 AM (188.104.xxx.10)

    미혼이면 더 빼는 게 맞는데 애 둘 있는 기혼이니까 48 잡으세요. 48도 아이도 둘 낳은데다 아줌마살이 있어서 상상하는 가늘가늘함은 아마 안 나올거에요.

  • 5. 저도...
    '12.6.19 9:20 AM (203.142.xxx.231)

    딱 그정도였는데... 약간 말랐단 소리 듣고 살았는데요
    허벅지 비만이라 약도 먹고 경락도 해서 지금 45키로대 유지중입니다.
    상체는 44... 하체는 날씬 55 ㅎㅎ 이거 계속 유지할라구요~
    원글님 목표체중보다 1키로 정도 더 빼셔야 되요~ 그래야 유지되요

  • 6. ...
    '12.6.19 9:38 AM (110.14.xxx.164)

    158에 운동하며 48-49 일때 딱 좋았어요
    물론 좀더 날씬하면 좋겠지만 ㅎㅎ
    키로수보다는 체형이나 근육이 더 중요한거 같고요

  • 7.
    '12.6.19 12:40 PM (221.162.xxx.71)

    좋을거 같아요. 제 키가 156인데 46일때 젤 보기 좋았거든요.(운동 열씨미 할때)
    지금은 애 낳고 힘들어서 운동은 꿈도 못꾸고 살이 더 빠져서 43키로 나가는데, 불쌍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407 82 번개-마봉춘 밥차 뒤풀이 겸 20일 벙커원 1 ^^ 2012/07/13 2,033
127406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2012/07/13 994
127405 의견 모두 감사해요. 16 .. 2012/07/13 2,486
127404 늙은 아버지가 젊은 아들에게 고함 이땅의 2012/07/13 1,577
127403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3 832
127402 신랑 직장 문제 상담드려요. 12 인생초보 2012/07/13 3,031
127401 새벽에 비왔었어요? 지금 햇살 쨍쨍인데 여긴 서울 남서쪽 9 날씨 쨍쨍 2012/07/13 2,131
127400 보험증권을 잃어버린 경우 보장 다 받을수 있나요? 2 문의 2012/07/13 2,436
127399 창문이 반만 열리게 설치할수 있나요? 7 창문 2012/07/13 1,905
127398 그릇 잘 아시는분들요^^앞접시 크기 21센치? 26센치? 5 아데 2012/07/13 2,241
127397 젊은 한국교포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요. 64 goodgi.. 2012/07/13 12,586
127396 삼성병원 성장클리닉 3 헤르미온 2012/07/13 3,328
127395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연예인 스폰서... 6 ㅇㅇ 2012/07/13 6,429
127394 이 새벽에 짜증과 걱정이 물밀듯이… 1 이 새벽에 .. 2012/07/13 1,758
127393 6살 여자아이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 3 ,,, 2012/07/13 1,174
127392 새벽세시반...아직도 아기가 안자네요..너무 힘들고 괴로워요ㅠㅠ.. 18 ㅠㅜ 2012/07/13 2,916
127391 오늘 푸켓 가는데 여러가지 질문이요~ 12 궁금이 2012/07/13 1,742
127390 비바람이 엄청나네요 23 bbb 2012/07/13 3,879
127389 롱샴의 인기는 언제까지?? 5 0000 2012/07/13 3,042
127388 여름에 이불커버만 덮는분 있으세요? 6 이불 2012/07/13 2,971
127387 그래도 잊지는 못하겠지요.... 11 초보엄마 2012/07/13 2,624
127386 갈비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6 생일 2012/07/13 2,299
127385 미키마우스와 마이웨이.... josunk.. 2012/07/13 827
127384 요즘 학워에서 텝스이야기를 많이 4 텝스 : 토.. 2012/07/13 1,835
127383 산삼보다 좋다는 중3? 9 기막혀 2012/07/13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