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 완전 대박!!
어떻게 저리 빡빡하게 구성을 짰을까요?
정말 대단해요.
팽팽하네요~~~
1. 팔랑엄마
'12.6.18 11:10 PM (110.70.xxx.246)슬픈 현실,,
김상중도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나쁜놈인데
서회장이랑 대결할땐 통쾌하기도 하고,,,
뭔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2. 와 정말
'12.6.18 11:10 PM (121.165.xxx.64)너무 재밌어요. 작가 정말 감탄사 나오네요.
3. 끝 부분
'12.6.18 11:10 PM (211.234.xxx.4)을 못봤는데 잡으러 온 사람이 어느쪽 사람인가요?
4. ;;;;
'12.6.18 11:11 PM (175.197.xxx.187)와우............!!
정말 한치앞을 예측할 수 없네요.
대단한 퀄리티에요!!!!!!5. 원글
'12.6.18 11:12 PM (58.148.xxx.15)잡으러온 사람이 강동윤파. 검사파 ~~
근데 나중에 혜라도 그 핸드폰으로 복수할것 같죠??6. 좋은데..
'12.6.18 11:16 PM (58.233.xxx.170)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 좀 ...
중대발표 하는 걸 다 보고 잡아가라고 해야지...
자막 뜬거만 보고 섣불리 반장님한테 전화하는 건 옥의 티네요..
그래도 잼났어요..쫄깃한 드라마...7. 원글
'12.6.18 11:21 PM (58.148.xxx.15)화채그릇 들고 나오는 김상중은 짠하기 까지.
누가 악역인지 이제 모르겠어요. 연애질 없고 스타 없어도 한시도 눈을 못떼게 하네요.
권력. 인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예요. 완성도 너무 높은거 아녜요???8. 동감백배.
'12.6.18 11:21 PM (203.226.xxx.117)끝나자마자...동감댓글달려구.82로 달려왔네요...
한시간이 후!~~딱 가네요.
이제 ...
순진하던 백동석 야무지게 나서겠죠???
제발...그러길...
헌데...이름이 맞나??9. 저는
'12.6.18 11:22 PM (211.33.xxx.128)마지막 부분에서 강동윤파와 검사파가 왜 싸우지? 했어요^^;
생각해보니 서로 백홍석이 필요하고 서로 누군지 모르니 싸울 수 밖에 없겠군.. 했네요.
좋은데..님, 저도 그 생각했는데
좀 더 궁리를 해보니, 백홍석은 강동윤과 한오그룹 사이의 밀땅(?)을 꿈에도 모르니까
서지수 구하려고 강동윤이 고해성사 하려나부다 그 생각밖에 못했을거 같아요.
아무튼 마지막에 나타난 사람은 왠지 반장님일것 같다는 생각이..
작가님 존경합니다!!!10. 좋은데님
'12.6.18 11:24 PM (58.148.xxx.15)오히려 잡아가라고 해서 다행.
그 부분에서 전 오히려 감탄~~
아니라면 강동윤에게 잡혀서 죽었을듯. 그나마 잡아가라고 해서 팽팽해지는거죠. 강동윤vs한오그룹측11. 반장님이
'12.6.18 11:24 PM (121.165.xxx.64)마지막에 나타난 거 같아요...
12. 저 혼자
'12.6.18 11:27 PM (121.145.xxx.84)오늘 재미없었나보네요..ㅠㅠ 그냥 재미없어졌어요..
13. 맞다..
'12.6.18 11:28 PM (203.226.xxx.117)홍석이였죠...ㅋㅋㅋ
너무 몰입하다보니.....기억력이.....ㅋㅋ14. 공포드라마에요
'12.6.18 11:30 PM (119.70.xxx.201)특히 김상중이랑 박근형 대화할때...
무서워 죽겠어요. 가족이고 뭐고 남보다 더 무섭다는....15. 옥의 티
'12.6.18 11:31 PM (114.200.xxx.211)정말 몰입도 높은 드라마에요.
그런데 그 비밀금고에서 유상증자 회의록 빼오는 걸 왜 보좌관 혼자 보내는지...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중요한 걸 같이 가든지 김상중 자기가 갔어야지.
결국 동영상 찍힌 핸드폰 혜라 손에 들어갔잖아요.
나중에 그거 써먹을 일이 있겠죠~?16. 좋은데..
'12.6.18 11:31 PM (58.233.xxx.170)강동윤에게 잡혀서 죽었을 듯...ㅋㅋㅋ그렇기도 하네요..
네~마지막에 팽팽해져서 다시 긴장타게 만든 거는 좋아요
내일도 흥미진진 할거 같은데 22시간 동안 어떻게 기다리나요~17. 저도
'12.6.18 11:32 PM (222.101.xxx.171)121님 저도 오늘 넘 기대를 하고봐서인지
옥에티도 보이고 살짝 김빠진 느낌인데
딴 분들은 다 재밌다고 하네요 신기18. 저는
'12.6.18 11:36 PM (211.33.xxx.128)앞 회들에 비하면 약간 구멍이 보이긴 했는데
높은 완성도에 비하면 그냥 넘어갈 만한 정도거든요~19. 222님
'12.6.18 11:37 PM (121.145.xxx.84)뭐 저도 거기 나오는 연기자들 거의다 좋아해서 우선 기본적으로 보는데..^^
뭐랄까 전회들은 흡입력이 확~있었다면..오늘은 그닥..^^;;
그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좀..허술해보인면도 있어요
오히려 가면 갈수록 김상중+박근형 이쪽이 더 부각되네요..손현주씨보다는..20. 심장이 쫄깃해진다는게
'12.6.19 12:30 AM (203.236.xxx.21)무슨 말인가했는데
추적자보면서 느끼고 있어요.21. 쫌
'12.6.19 8:22 AM (115.126.xxx.115)그 ㅇ어설픈 동정심은...
그럼죽은 여학생은 그저 재수없어서...
그 피해자가 늘
우리 힘없는 시민인데도...
그러니 늘 요 모양이라는...22. ㄷㄷㄷㄷ
'12.6.19 1:02 PM (1.240.xxx.245)어제 조금 지루했다는...ㅎㅎ다른날에 비해..그래도 추적자 고정!!!
23. 추적꾼녀
'12.6.19 1:47 PM (14.37.xxx.170)노련한고 능구렁이 같은 화법의 박근형도 대단하네요.
어제 휴대폰으로 보고 지금 다운받아 다시보고 있어요.>>24. 김상중=이명박?
'12.6.19 1:50 PM (121.166.xxx.172)김상중은 이명박을 온몸으로 연기하는 듯
다만 쥐에 비해 너무 잘생긴게 다를 뿐
쥐박이 현대시절 노조 잡아다 허벅지에 칼꽂고,
현대재산 도곡동을 비롯 다 훔치고,
중동계약도 온갖 사기 다저지르고
분노한 정주영이 "머슴으로도 쓸 수 없다"했을까?
현대를 그렇게 박살내더니, 서울, 이제 대한민국 전체
범인을 살해하고 도망다닐 수밖에 없는 손현주의 억울함이
마치 우리국민들의 "한"을 대변하는것만
MB박살내는영상보며
분노를달래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12508120833825. 어흑~
'12.6.19 1:50 PM (116.123.xxx.85)그래도 재밌었어요...
글고,
그여형사랑,용식이? 연애질할것 같은데....아닌가?26. ...
'12.6.19 2:17 PM (112.156.xxx.127)위에 김상중= 이명박님? ..
명바기가 그 정도였군요.
명바기의 죄상을 아시는대로 털어 놓으시면 고맙겠습니다.
눈을 보면 범죄와 친한 것은 분명한데 구체적인 것을 몰라서요.
아니면 명박기의 죄상이 자세히 나와 있는 인터넷 싸이트든지요.27. 나중에
'12.6.19 3:22 PM (118.45.xxx.30)손현주가 풀려날까요?
마무리 잘 했음 해요.28. 봄빛
'12.6.19 4:57 PM (211.215.xxx.17)그쵸 그~쵸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어찌 보게되서 광팬이랍니다^^
29. kck1120
'12.6.19 7:34 PM (1.228.xxx.57)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ㅎ.ㅎ.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어요.. 보고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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