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너무 좋아요...

왜이럴까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2-06-18 22:23:32

 

 사귄지 4년정도 됐는데

 저의 개인적인 사정상 사귄지 1년쯤됐을때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보는 식으로 해왔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일주일에 2번씩 본적도 있어요.

 

 최근에 심적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좀 자주 봤거든요?

 다시 일주일에 1번 보는걸로 돌아와야하는데

 맨날 남친생각나고 보고싶고 막 그래요 ㅜ

 마치 남친사귄 초반느낌이랄까?

 

 권태기도 거의 안오네요 자주 안봐서그런가 ....

 사귀기전에 많이 좋아했던 남자였는데 이남자도 제가 좋다며 고백해와서

 정말 꿈만같았었거든요.

 제 어리광 투정 다 받아주고 공주처럼 아껴주고

 제가 좀 결벽증이 있어 여러가지로 까다롭게 구는데도 비위 다 맞춰주고

 세상에 남친처럼 제맘 이해해주고 제투정 받아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요..

 부모님한테는 마냥 투정부릴수 있는 나이는 아니니까 ^^;;

 

 남친이 너무 좋네요 ㅜ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남친도 저도 할게 많아 서로 바쁜데 말이죠 ㅜ

 남친도 저도 다소 늦게 시작한 첫사랑인데 아직도 너무 좋습니다 마냥

 제대로 싸워본적도 없을정도로

 

 너무 좋아서 고민하니까 뭔가 웃긴데 ㅜ 제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자꾸 보고싶어서 고민이네요ㅜㅎ

IP : 1.236.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8 10:33 PM (119.71.xxx.179)

    '남진이 너무 좋아요'로 보고 잠이 확깼네요 ㅎㅎ

  • 2. 나는
    '12.6.18 10:40 PM (124.61.xxx.25)

    이 글을 왜 클릭했는가.....

  • 3. ..
    '12.6.18 10:43 PM (203.100.xxx.141)

    윗님......미 투~!

  • 4. ᆞᆞ
    '12.6.18 11:34 PM (175.118.xxx.206)

    남친이니까요ᆢ

  • 5. 자몽
    '12.6.19 9:06 AM (110.70.xxx.245)

    어서 결혼하세요~ 며칠전 남편이 넘넘넘넘 좋다고 하신분도 있었어요~ 저도 결혼하니 더 좋아지더군요. 연애시절엔 남편이 공주처럼 해줬는데 결혼하니 제가 더 좋아하고있어요^^님 너무행복하신듯^^ 어서 결혼하셔서 그마음 변치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83 학교급식 식단표도 AI가 작성하면 좋겠어요 6 학교급식 10:29:55 188
1788582 자희도 치매 부모님 3 ... 10:29:25 362
1788581 하루안에 다 버릴수있다고 해주세요~ 4 ㄷㄴㄱ 10:29:11 320
1788580 ㅈㅅ 하는 방법 22 방법 10:27:52 754
1788579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 10:26:28 377
1788578 집값을 할부로 갚는다는건 6 10:22:06 429
1788577 박지원 “김병기 문제 오늘 끝내야…제명까지 해야” ........ 10:20:44 273
1788576 삼성sdi, 에이피알 매수 어떤가요 1 ㅇㅁ 10:19:36 161
1788575 이 모임 계속 해야 하나요? 9 모임 10:18:01 606
1788574 애 키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주부님들 6 10:17:28 488
1788573 롯데마트 앱 왜이런거예요? 2 .. 10:11:40 293
1788572 가열식 가습기 괜찮은것 추천부탁드려요ㅠ 3 가습 10:10:41 118
1788571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436
1788570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18 우울 10:01:43 1,575
1788569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29 ㅣㅣ 09:59:11 1,425
1788568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471
1788567 배운사람인데, 집안 초상이나 잔치를 우습게 여긴 4 이야이야호 09:57:36 811
1788566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2 겨우내 09:56:05 425
1788565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6 추운데 09:54:25 503
1788564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8 질문 09:53:04 584
1788563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498
1788562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9 dd 09:36:31 3,788
1788561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572
1788560 남편이 팔재요ㅡㅜ 23 속터져 09:30:07 3,080
1788559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