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의 문제가 뭐냐면,,,,,

별달별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2-06-17 19:56:00

우웬춘 사건뿐만 아니라,,,시도때도 없이 칼들고 살인을 저지르는데.

 

요 한두달새 벌써 4건의 칼질 사건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기네들 사회에서 반성이라던가 자체정화를 안한다는거에요,

 

뭔가 조심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네들이 피해자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한다는

 

점이에요,

 

한국사회에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하겟다 이런게 아니라,,우리가 힘들어요.

 

한국인들이 차별해서 보호본능으로 칼질해요, 이런 되도 않한 변명 짓거리를,,

 

전에 TV에 6만명 회원을 거느린 조선족 대모임,,간부라는 사람이 우웬춘 시건 때문에

 

야유회 못가게 되었다...내내 야유회 타령만,,,

 

그네들을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족속들이에요 상식이라는게 안 통해요,

 

 

 

 

 

 

 

 

 

 

 

IP : 220.122.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2.6.17 8:15 PM (58.143.xxx.48)

    불같이 화내는거 특징이네요.

  • 2. 기겁
    '12.6.17 8:22 PM (1.236.xxx.72)

    어떤분 블러그 갔다가 댓글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한국인은 개고기도 죄책감없이 먹으면서 사람고기 먹는거 갖고 뭐라고 한다구요.
    어떻게 개와 사람을 동급의 먹거리로 비교할수 있는지 기가 막혔어요.

  • 3. ⓧ쪽바리쥐
    '12.6.17 8:44 PM (119.82.xxx.106)

    짐승 중에도 동족을 잡아먹는 것을 보면 끔찍하게 여겨지는데 사람이 사람을 먹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다니 기함할 노릇입니다. 저런놈들은 사람이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개고기 먹는 걸로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중국도 개고기 먹습니다. 이것들이 물타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11 저 도와주세요. 고민 2012/06/17 1,452
120610 前 마눌 생각할때 마다................ 3 시크릿매직 2012/06/17 2,562
120609 섬유근육통 병원 추천해주세요 1 .... 2012/06/17 8,954
120608 쥐도 잡고 닭도 잡았으면 좋겠네요. 7 연말에 2012/06/17 1,350
120607 독일에서 캐리어 어디 가면 살 수있나요? 8 .... 2012/06/17 3,698
120606 맥주에 버터구이 문어 2 맑은물내음 2012/06/17 1,968
120605 닥터진에서요 2 드라마 매니.. 2012/06/17 1,838
120604 휴롬 이렇게 무거워요? 6 원액기 2012/06/17 2,735
120603 저 지금 세상에서 젤 맛난 진토닉 마시고 있어요.. 5 쉐키쉐키 2012/06/17 1,856
120602 요즘 과일 어떤게 저렴해요? 5 ?? 2012/06/17 3,129
120601 한우고기집 도움 주세요! 2 빵빵부 2012/06/17 1,043
120600 지금 우리딸이 갑자기 고열과오한이 .... 5 울내미 2012/06/17 2,566
120599 8월초 홍콩, 태국 날씨는 어떤 각오(?)를 해야 할까요??? 11 미쳤나봐 2012/06/17 10,007
120598 지갑 지퍼돌이 추천해주세요 부두 2012/06/17 1,130
120597 다이어트 34일차 5 55 2012/06/17 2,024
120596 유행은 정말 돌고 도는군요 ㅋㅋ 3 zz 2012/06/17 3,918
120595 메아리가 넷중 10 신사의 품.. 2012/06/17 3,420
120594 모녀 사이가 왜 저렇죠? EBS 2012/06/17 1,786
120593 쿠팡, 위메프 7부 레깅스 미리 감사해.. 2012/06/17 1,734
120592 강아지가 가구를 자꾸 갉아요ㅠㅠ 11 요키엄마 2012/06/17 6,899
120591 '각시탈'을 보노라니 '즐거운 나의 집'도 생각나네요. 2 mydram.. 2012/06/17 2,398
120590 저층에 사시는 분들, 방범 어떻게 하셨나요? 3 ... 2012/06/17 2,905
120589 친정엄마가 자식농사 잘못 지었다 하시네요.. 8 부향 2012/06/17 4,705
120588 주름기능성 화장품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2/06/17 1,560
120587 팔 뒤굼치가 1 ??? 2012/06/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