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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꼽살에서 퍼펙트 스톰이 몰려온다는데요

공황전야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2-06-17 01:58:48

 

맞벌이에 초등2명 키우는 맘이예요

그냥 심란하네요

공무원이 너무 부럽기도하고요

빚없고 공무원정도의 탄탄한 직장이면 뭐가 걱정일까싶네요

문제는 실직인거 같아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4년전 집장만 때문에 대출이자에

시댁생활비에 부부 연봉합산이 7천인데 저축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낭비안하고 살았는데 이러네요

만약 둘중 하나라도 직장을 그만두는 상황이 생기면 그날부터 빚내야해요

줄일곳이 없습니다

물론 집팔고 어쩌구하면 되겠지만

지금 그나마 지탱해가던 삶도 무너지겠죠

제직장도 지금 위태위태하고(의류 업체인데 매출이 최악입니다)

남편은 조금 나은편인데 안전하다고는 못해요

아이들은 지금부터 돈인데 걱정때문에 잠도 안오네요

괜히 집샀나싶고..설마 이자율 IMF때처럼 20%이러진 않겠죠

오늘 친정부모님 만났는데 칼국수밖에 못사드렸네요

휴 맘같아서는 좋아하시는 해물탕 사드리고 싶었는데..

 

 

 

 

 

IP : 175.197.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7 3:55 AM (121.88.xxx.168)

    그러게요. 대선전에 터질것같다는데..전에는 대선 이후 내년쯤 퍼팩트 스톰이 온다고 했었거든요. 어쨌든 오긴 온다는 거고, 보통 사람들은 이자를 내지 않도록 닥치고 현찰을 가져야한다는거니까 빚을 줄이는게 여러모로 생각해도 맞을 것 같아요. 저희는 시부모까지 식구 6명이랍니다. 다행히 빚이 없어서 안도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원도 슬림하게 보내세요.

  • 2. 저희
    '12.6.17 5:53 AM (175.215.xxx.178)

    동네에도 주택 매물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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