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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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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이유없이 아프신분 계신가요?

ㅠㅠ 조회수 : 5,902
작성일 : 2012-06-15 13:46:38

중학생부터 민감성대장증후군은 있는데요

언제부턴가 자궁쪽배가 한뼘정도 칼로 자르는듯이 아픕니다

걷다가 아프면 허리를 펴지 못할정도 입니다

산부인과 내과 안해본검사가 없구요

모두 다 아무 이상없음으로 나왔습니다

어떤 주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을 잘못 먹어서도 아니고

연관성 없게 그냥 갑자기 며칠 아프다가 또 사라집니다

40이 다되가도록 이유없는 복통이 이제는 미칠것 같습니다

아픈게 너무너무 싫네요

진통제도 하도 먹어서 그런지 잘 듣지도 않고요

뭐 수술을 해서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명이 있는것도 아니고

 

혹시 같은 증세있으신분 없을까요?

아니면 고쳤다는 이야기나....

오늘 갑자기 회사에 그러니 우울합니다

 

IP : 112.168.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5 1:54 PM (211.234.xxx.97)

    지내보니 이유없는 통증은 없더라구요
    대장쪽 검사는 해보셨나요?
    그쪽 내시경 함 해보세요

  • 2. 제도
    '12.6.15 1:55 PM (121.200.xxx.217)

    똑같아요 저도 40대초부터 10년정도 검사 수십가지 했고 병명 없고 나는 아파죽겠고
    특히 성관계시 그 증상이 나타나요 100% 포기하고 살다가 전혀 다른문제로 치료받는 한의원에서 진맥할때 묻더라구요 아랫배 증상을 ... 스트레스가 자궁쪽에 몰려서 그런다더군요 치료기간이 꽤 오래걸렸지만 지금은 완쾌되었어요 ..

  • 3. ㅠㅠ
    '12.6.15 1:55 PM (112.168.xxx.22)

    네 혹시나 해서 대장내시경 계속하고는 있어요

  • 4. 원글
    '12.6.15 1:57 PM (112.168.xxx.22)

    한의원은 아직 안가봤는데요...함 가봐야겠어요
    저는 성관계랑도 관계가 없는것 같아요

  • 5. 제도
    '12.6.15 1:57 PM (121.200.xxx.217)

    나만 그런고통을 겪나 했는데 ..
    신기신기 해서 댓글달았네요 .

  • 6. 원글
    '12.6.15 2:00 PM (112.168.xxx.22)

    같은증세가 있는분들을 보니 왠지 반갑고 위로가 되네요
    어떤 방법이라도 찾아서 이 지긋지긋한 복통 탈출해야겠어요

  • 7. 가스
    '12.6.15 2:11 PM (114.52.xxx.20)

    가스가 차면 배가 많이 아프고 땡기던데 가스가 많이 유발되는 음식을 먹고나서 그런 증상 있는지 살펴보셨어요? 그족도 한번 염두에 둬보세요

  • 8. 허리때문일수도
    '12.6.15 2:57 PM (123.109.xxx.99)

    통증이 배쪽으로 올수도 있어요
    정형외과쪽으로도 한번 진찰 해 보심이...

  • 9. 혹시
    '12.6.15 3:12 PM (110.12.xxx.110)

    변비가 아주 심하지 않으세요?
    심한 변비이면,허리,옆구리,배,자궁쪽까지 다 아프거든요..

  • 10. 배란통
    '12.6.15 4:27 PM (14.50.xxx.40)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작년에 갑자기 생긴 복통에 일년간 돈만 몇백 썼다는..

    응급실 까지 갔으니까요.
    증상은 우리하게? 묵직하게? 아픈 통증이아니라
    서혜부(사타구니 접히는), 배꼽아랫배가 콕콕, 쿡쿡 쑤시게 아프다는...

    종합병원 MRI, CT, 복부 초음파, 위대장 내시경
    종합병원 산부인과 부터 지역 유수의 산부인과 의사 10명 넘게 찾아가 질초음파..
    결과 : 이상없음

    그런데 제가 임신을 위해서 요즘 배란일 알아보기 위해 병원다니고 있는데요.
    정말 배란일 임박했는때 배가 아프고 배란이 되면(난포가 터지면) 통증이 없더라구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배란통이라고, 배란통이 살면서 갑자기 생기기도 한다네요.

    아마 원글님도 배란통 같으세요.
    혹시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콕콕 아프실때 약국서(산부인과 주변 약국판매) 배란 테스트기 사다가 소변검사 해보세요. 배란일 확인 되시면 배란통 일꺼에요 ^^

    저같이 무식하게 돈 쏟아 붇기 전에 해보시면 좋으실듯요 ^^

  • 11. 원글
    '12.6.15 4:39 PM (112.168.xxx.22)

    아유 모든 댓글 들 너무 감사 합니다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배란통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요

    그럼 만약에 배란통이라면 그냥 안고 가야하는 복통인가요?

    아님 다른 대책이 있을까요?

  • 12. 음..
    '12.6.15 10:14 PM (211.187.xxx.113)

    저도 이게 배란통인걸 깨달은지 얼마 안돼서요.ㅜ
    제가 낳게되거나 호전되면 꼭 82에 글올릴껭ㅅ^^*

  • 13. 음..
    '12.6.15 10:16 PM (211.187.xxx.113)

    께요^^;;
    스마트폰이라 오타가많네요

  • 14. 하트
    '12.6.15 11:33 PM (211.49.xxx.93)

    이유없는 복통. 저도 5년전쯤에 병원에 입원해서 각종 검사할 정도로 아파봤어요.

    의사가 병명찾다찾다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본인도 확신못하고
    저도 납득이 안가는 병명이었어요.

    그리고나서 퇴원하고 몸따뜻하게 하는 음식같은 거 먹고 병원에서 준 약도 먹고 하다보니 어영부영 나았어요.

    저는 나중에 저혼자 병명을 확신했습니다.
    스트레스성 복통인 것 같아요.
    그때 저혼자(물론 남편은 있지만요, 매일 퇴근이 엄청 늦었어요) 4살, 2살 아이 오롯이 혼자 키우느라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었던 것 같아요.

    큰 아이육아때부터 시작된 오랜 스트레스가 저런식으로 반응이 오지않았나? 하고 짐작을 혼자 했는데
    얼마전에 스트레스성 복통에 대한 뉴스를 보고 아~ 내가 저랬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들었죠.

    혹시 본인은 잘 참고 있다고 생각한 스트레스가 있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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