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거리x파일에 착한식당,,그집 김밥 먹고싶어요 ㅠㅠ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2-06-13 23:42:08

 

이영돈pd,이분이 진행하는 착한식당 찾는프로인데 경기도 고양에 있는 착한식당인 이집은

 

 재료를 전부 유기농으로 사용하고,,너무 먹고 싶네요,,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한줄에 3500이래요,,시금치도 직접 길러서 쓰고,,나머진 다 유기농이래요

 

 아,,먹고싶다,,,

IP : 59.19.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프로
    '12.6.14 12:17 AM (222.236.xxx.181)

    티비 돌리다 잠깐 봤는데 우리동네도 그런분식집 하나 있었음 좋겠다 했어요. 내용을 보다보니 분식집 이름이 알라딘? 혹은 알라딘의 요술램프? 뭐 이런 이름일것 같은데.. 일산 사는분들은 가까우면 한번 먹어볼만 하겠다 싶더라구요. 전 멀어서 ㅜㅜ

  • 2. 음..
    '12.6.14 12:40 AM (175.125.xxx.117)

    그쵸 저도 먹고싶어요..햄, 단무지 이런거 한살림꺼 쓰더라구요..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렸지만 마크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한살림햄 일반보다 많이 비싸거든요.
    재료 좋게 해서 팔면 좀 비싸도 애들한테 맘놓고 사먹일수 있을텐데요..

  • 3. 일산맘
    '12.6.14 1:07 AM (110.8.xxx.165)

    이번엔 안봤는데 또 고양시에 있는 식당인가봐요. 이프로 가끔볼때마다 착한식당이 일산이 많네요. 매일 지나다 보았던 동네중국집도 저번에 선정되었더라구요

  • 4. 죄송
    '12.7.18 12:11 AM (1.236.xxx.211)

    저 거기 일부러 찾아갔었는데요
    죄송하지만 너무 별로였어요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김밥한줄 시키고 25분 기다려 먹었구요
    맛도 좀,,,담에 갈일은 없을듯 ㅜㅜ
    함께주는 국도 간보면서 계속 그수저 담궜다가 맛보고 또 담구고...
    결정적으로 좋은재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맛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70 초등 저학년아이들 일년에 몇센티씩 커왔나요. 1 2012/06/25 2,564
120669 친정어머니 팔순잔치 다들 어떻게하세요 5 대구는 더워.. 2012/06/25 12,203
120668 알이 작은 감자는 어떤 요리를해서 먹나요? 3 감자 2012/06/25 1,587
120667 모기물려 이틀 박박 긁은 곳 비누세척이나 찜질해도 되나요? 5 물리자마자해.. 2012/06/25 1,186
120666 추적자가 기다려지면서 .. 1 아내 이름 2012/06/25 1,011
120665 사진이 안올라가요. 저... 2012/06/25 1,320
120664 애슐리 자주 가시는 분 메뉴 좀 알려주세요.. 4 ... 2012/06/25 2,197
120663 커널티비 서버가 끊겼습니다. 1 사월의눈동자.. 2012/06/25 1,120
120662 아무것도 안하는형님 25 ,,, 2012/06/25 11,525
120661 김경준 미국으로 조기 이송 ‘희박’ 1 세우실 2012/06/25 1,364
120660 비행기 좌석지정 7 비행기 2012/06/25 2,407
120659 기간제교사 대타 문제입니다 9 질문 2012/06/25 2,410
120658 제 남친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펑했.. 48 결정 2012/06/25 9,478
120657 노래방기계 엄마 2012/06/25 1,098
120656 빕스나 애슐리 매운쫄면? 1 yaani 2012/06/25 5,050
120655 맛집이라더니 마트표 만두를 주는 곳도 있네요. 화자 2012/06/25 1,314
120654 친구없지만 씩씩하게 지내는 초6딸 그냥 지켜봐도 될까요? 6 엄마된 죄 2012/06/25 1,907
120653 카카오톡 대화내용 메일로 보냈는데, 어떻게 보나요? 2 카톡 2012/06/25 2,789
120652 흐린 날, 아무거나 쓰고 싶어서.. 2 바스키아 2012/06/25 1,023
120651 바느질했어요.ㅎㅎㅎ 2 저 오랫만에.. 2012/06/25 1,099
120650 500차례 女몰카 찍은 교사, 재판에서… 샬랄라 2012/06/25 1,328
120649 친구가 출산하면 애기를 꼭 보러가야하나요? 14 .. 2012/06/25 4,013
120648 차 빼다가 기둥에 쫙 긁었는데.. 이실직고? 완전범죄? 4 하하하호호호.. 2012/06/25 1,596
120647 신세~몰에서 취소한 상품이 오고 있는데~ㅠ 2 신세~몰 2012/06/25 1,725
120646 시장에서 돌복숭아를 분명히 매실이라고해서 사왔어요.항의하고싶은데.. 9 알려주세요 2012/06/25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