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풀무* 냉면육수 괜찮을까요?

육수만들지 몰라서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2-06-13 13:39:12
오이냉채 해먹고 싶은데요
육수 만들줄 몰라서 풀무땡 냉면육수에 해먹으려고 샀는데요,
전에 여기서 읽으니 육수가 굉장히 비위생적이고 조미료 과다..기타등등 읽은기억이  있어서요..
그래도 이름있는 회사거라 사긴 했는데 어쩔가 모르겠네요. 
IP : 14.39.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에
    '12.6.13 2:29 PM (123.111.xxx.244)

    여기 자게에서 어떤 분이 풀무원에서 일하신 적이 있는데
    직원들이 질려할 정도로 위생에 철저하다 하셨던 것 같아요.
    검색하심 나올 것 같은데...
    저도 일일이 집에서 육수 만들어 먹기도 그렇고
    매번 필요할 때마다 풀무원 육수로 사요.
    어차피 밖에서 사먹는 냉면도 찜찜한데 그나마 풀무원이 낫겠지 하고요.

  • 2. .....ᆞ
    '12.6.13 2:30 PM (116.37.xxx.204)

    거기다 물타고 간도 조금추가해서 드시면 거부감덜해요.
    우리집 남자들 좋아해서 그리해요.

  • 3. 원글
    '12.6.13 2:39 PM (14.39.xxx.62)

    댓글 읽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25 악마를 보았습니다 41 홧병 난 아.. 2012/06/15 15,409
119824 우리 천사 시어머님 명언은 뭘까요? 4 ㅋㅋㅋ 2012/06/15 2,939
119823 그리워 미칠거같아요 4 ..... 2012/06/15 2,785
119822 영화 '후궁' 2 소감 2012/06/15 3,078
119821 향수 좋아하세요? 14 오랜만 2012/06/15 3,379
119820 9급 6년차 정도 되면 월급이 어느정도 되나요? 15 2012/06/15 5,304
119819 윙브라 사용해 보신 분 계세요? 1 ^^ 2012/06/15 1,328
119818 빙수기를 사려고 하는데 1 빙수기 2012/06/15 1,468
119817 부부공무원이면 연금 얼마나 나올까요? 3 ... 2012/06/15 6,081
119816 체리를 먹다가 체리씨가 목으로 넘어갔어요 6 괜찮을까요 2012/06/15 7,160
119815 [추천도서]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께 권하는 책 8 권장도서 2012/06/15 2,502
119814 인대손상.. 어떡해야 빨리 나을수 있나요?? 7 ㅜㅜ 2012/06/15 52,878
119813 32개월 남아, 배변 훈련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ㅠㅠ 무슨 .. 8 속에천불 2012/06/15 4,608
119812 이 판국에 일본어 배우는 거... 괜찮을까요? 15 .... 2012/06/15 3,439
119811 피부과에 대해 5 피부과 2012/06/15 1,621
119810 랑콤향수 중에..진득한 복숭아향? 아주 진하고 단 향 이름이 뭔.. 14 랑콤향수 아.. 2012/06/15 4,247
119809 엑스트라버진코코넛오일 오릴 풀링 가능? 3 궁금이 2012/06/15 4,756
119808 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해야하는데 메뉴 고민이에요. 5 gg 2012/06/15 1,744
119807 ebs 달라졌어요. 보시나요? 엄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편을 .. 5 참... 2012/06/15 6,279
119806 답은 항상 내가 알고 있다. 5 파란하늘 2012/06/15 2,069
119805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으면 꼭 놀이치료를 해야하는건가요? 3 꼭해야하나 2012/06/15 2,544
119804 보통 좋아하는 스타일은 잘 안변하지 않나요? 2 탕수만두 2012/06/15 1,697
119803 이와 이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낀다는데요 4 이아파 2012/06/15 4,681
119802 마늘 까도까도 끝이 안보여요...... 13 2012/06/15 3,132
119801 내가 한일에 남편이 칭찬을 받으니 억울합니다 ㅠㅠ 7 억울녀 2012/06/15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