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을 비교적 저렴한곳(20만원정도)에 다녀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선생님 방문해서 영어를 시킬까 하는데
너무 빠를까요?
6살아이에게 효율적인 교육인지 망설여 지네요..
유치원비랑 영어교육비랑 비슷한 금액이지만 그래도 다 합친 금액이
다른 유치원비보다 많지는 않아서 할까 하다가도
내년에 배우면 더 빨리 흡수할것같아 돈만 버릴까 싶어
하루에도 이랬다 저랬다 갈등입니다.
이 시기를 거쳐서 영어교육에 힘쓰시고 있는 선배 어머님들..
어쩔까요?
유치원을 비교적 저렴한곳(20만원정도)에 다녀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선생님 방문해서 영어를 시킬까 하는데
너무 빠를까요?
6살아이에게 효율적인 교육인지 망설여 지네요..
유치원비랑 영어교육비랑 비슷한 금액이지만 그래도 다 합친 금액이
다른 유치원비보다 많지는 않아서 할까 하다가도
내년에 배우면 더 빨리 흡수할것같아 돈만 버릴까 싶어
하루에도 이랬다 저랬다 갈등입니다.
이 시기를 거쳐서 영어교육에 힘쓰시고 있는 선배 어머님들..
어쩔까요?
영어를 벌써 공부로 인식하도록하고 싶으신건가요? 방문교사는 윗님 말씀처럼 비추해요 비용대비 하는게 없고 엄마가 다 봐줘야되는데 6세면 좀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 싶네요 글구 배운다면 헉원이든 개인교습이든 원어민과 하는걸 권장해요
차라리 초,중학생 영어 과외교사를 구하기는 쉬워도, 오히려 유아 영어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줄 방문 교사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더군요.
6세면 그냥 집에서 CD 나 DVD 같은 걸로 영어를 재미있게 접하는게 나을것 같구요. 굳이 방문 교사나 학원을 알아보시려면 7세 정도가 나을것 같습니다. 6세와 7세의 학습 능력은 차이가 큽니다. 6세때 1년 걸려도 자음도 제대로 못 읽던 파닉스를 7세떄는 서너달만 가르치니 금방 책을 읽더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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