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 장동건 김하늘 이쁘기만 하네요.

신사의품격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2-06-12 09:11:06
쫌 오골 거리고 비싼 커피숍 이라고는 카페 베네 가보고 돈 아깝다고 가슴 쓸어낸 제 처지랑 비교 되서 그렇치.

장동건 너무 멋찌시고 김하늘도 이쁘네요.
근데... 정말 괴리감 생기네요. 40대면 다 저정도
살아줘야 하나요. 흑.
IP : 121.168.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6.12 9:13 AM (118.41.xxx.147)

    그들은 김하늘 장동건이니까요
    우리가 그럴수없잖아요 ㅎㅎㅎ

  • 2. 음음
    '12.6.12 9:15 AM (128.134.xxx.2)

    현실의 여자나이 30대중반과 남자나이 40대 초반을 보면;;; ㅎㅎㅎㅎㅎ 괜히 장동건이 장동건이 아니고, 김하늘이 김하늘이 아닌듯요. 특히 김하늘은 전체적인 스타일 자체가 안늙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 3. ...
    '12.6.12 9:33 AM (183.113.xxx.175)

    ..님.그럼요 꾸준히 올라오죠 저처럼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 많거든요

  • 4. ㅎㅎㅎ
    '12.6.12 10:04 AM (211.246.xxx.11)

    저도 요새 재미있게 보는중...지방이라 멋진 커피숍엔 가볼수있는 기회가 없지만 눈요기라도 하면서...
    그리고 무었보다도 철덜든(척하는)40대남자들의 티격태격 재미있습니다..

  • 5. ...
    '12.6.12 10:12 AM (180.1.xxx.30)

    와...재밌게 본다고 글 올리면 알바로 오해받는느낌 이게 처음이네요...
    이제부터 제가 관심없는 다른 드라마얘기 자꾸올라와도 의심하지 말아야지...

  • 6. ..
    '12.6.12 10:23 AM (147.46.xxx.47)

    아...죄송해요.알바라는 의미가 아니라.. 보기에 예쁜사람도 있고 안예쁜사람도 있는데..
    자꾸 김하늘씨 외모관련글이 올라오니.. 너무 세뇌당하는 느낌이라....

    댓글 내릴께요.기분 상하신분 맘 푸세요.ㅠ

  • 7. ...
    '12.6.12 10:30 AM (180.1.xxx.30)

    아,윗님 괜찮습니다아...
    모처럼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라서 살짜기 섭섭한 맘에...^^
    저도 드라마는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데 김하늘,장동건 얼굴얘기 나오면 사실 뭘 자꾸 들춰내시나들...하는 맘 들긴 들어요.^^
    윗님 저도 죄송해요!!

  • 8. 홍홍
    '12.6.12 10:59 AM (14.36.xxx.65)

    저도 재밌게 보고 잇지만 너무 쉽게 차도 망가뜨리고 핸드폰도 망가뜨리니 저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그러나, 너무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 9. dora
    '12.6.12 11:02 AM (113.76.xxx.59)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음주가 무~~~척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 10. 그쵸.
    '12.6.12 1:54 PM (211.234.xxx.186)

    내용은 좀 보고나면 정말 저렇게 돈 많은 사람들은 저렇게 사나 싶긴 해서 씁쓸은 하나 드라마는 드리마 일뿐 하고 혼자 위로 한답니다.

    알바 아니구요. 하도 장동건 김하늘 이상하다 해서 각오 하고 봐서 그런지 멋지고 이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6 아놔~~저는 추적자를 발로 봤나 봅니다... 11 aaa 2012/06/13 3,680
119115 아침프로 6 빅마마 2012/06/13 1,733
119114 저도 아이키우는 고민.. ㅠㅠ 2012/06/13 1,146
119113 아이폰에 사진꾸미는 어플들 많이 있잖아요? 한없이설레다.. 2012/06/13 1,591
119112 6월 1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6/13 979
119111 초2학년 드라마 보나요? 8 드라마 2012/06/13 1,829
119110 원단 한 마는 길이가 몇센치 인가요? 3 원단 2012/06/13 9,841
119109 부모 교육 받을 수 있는곳 있을까요? 13 부모 자격 .. 2012/06/13 1,565
119108 두자리 곱 한자리는 너무 한거아닌가요? 7 연산느린초5.. 2012/06/13 1,800
119107 4마일걷기 글 삭제됐어요ㅠ 5 죄송해요 2012/06/13 1,955
119106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 중학생..뭘 먹이면 좋을까요? 6 추천 2012/06/13 2,039
119105 피자집 샐러드(감자으깬거) 오픈마켓 괜찮나요? 3 여쭤봅니다 2012/06/13 1,249
119104 큰애때문에 돌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5살인데... 35 도와주세요... 2012/06/13 5,679
119103 철산 도덕파크 사시는분 계신가요? 2 예신 2012/06/13 2,987
119102 브라 어떻게 사시나요? 매장은 넘 비싸요 5 푸른꽃 2012/06/13 3,001
119101 아주 이상한 타블로 49 madox 2012/06/13 6,316
119100 플라스틱이 없는 압력솥 있나요? 3 조심 2012/06/13 1,051
119099 박원순 - 北인권 단체 9곳 지원 끊었다 6 참맛 2012/06/13 2,109
119098 pk준 얼굴만 괜찮고 연기를 너무 못해서.,,,ㅠ.ㅠ. 12 뒤늦게 추적.. 2012/06/13 2,671
119097 청매실 받았는데요 향기가 안나요 3 매실~ 2012/06/13 1,478
119096 김정일에 “참 인간이십니다” 1 참맛 2012/06/13 1,072
119095 간장독의 소금 결정 2 간장독 2012/06/13 2,650
119094 결혼 기념 7주년... 하루 지나 알았네요 ^^; 5 가족 2012/06/13 1,170
119093 "北, 60년대 남측 진보정당ㆍ단체 직접 지원 4 .. 2012/06/13 993
119092 머리 아파요. 구순 2012/06/13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