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es242*에서 이사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12.6.11 1:57 PM (211.32.xxx.210)몇년전에 이용해봤어요. 선택이유는 차량의 분리(?)때문에 일차적 선택이있었는데요... 후기는 오시는 분이 후기 써달라구해요. 문자로도 오구요. 근데 전 후기 안썼구요. 기분많이 안상하고 무사히 이사 마친거에 만족해요.
2. 마쯔
'12.6.11 2:04 PM (116.41.xxx.250)저도 4년전 이용했어요. 후기 좋은데 골라서 했고 만족했어요. 꼼꼼히 해주던데요.. 팀별로 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윗분말대로 좀 후기에 민감해요.후기 잘 써달라고 부탁은 해요. 그래도 이용자가 만족해야 만족한다고 쓰는거니.. 전 후기 믿을만했어요
3. 소란
'12.6.11 2:07 PM (118.39.xxx.23)저도 2년전 평판이 좋아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이사다하고 보니 두루마리 휴지 1box가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살짝 기분나빴지만 다른거 잘 해주셔서 덮었어요..4. 초보
'12.6.11 2:21 PM (112.168.xxx.112)82님들 댓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후기가 거의다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해서요ㅜㅜ
아무래도 팀별로 하는거니까 꼼꼼하게 해주시겠죠?
좀 비싸도 맡길만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5. 초보
'12.6.11 2:48 PM (112.168.xxx.112)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입니다.^^6. 푸름
'12.6.11 4:13 PM (115.91.xxx.8)저도 전당팀에서 이사했습니다.. 견과과다르게 소형트럭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빽빽히 넣으면 될 짐인데...안된다고하드라고요.ㅜㅜ
서비스는 괜찬았습니다..
뭐든 다 돈 만큼만 하더라구요7. 좋아요
'12.6.11 4:53 PM (222.236.xxx.165)저 거기서 2번 했는데 만족 스러웠어요
그런데 2달전 이사하면서 견적을 냈더니 너무 많이 올라서...ㅜㅜ
다른 업체에 했는데 (09 ㅠㅠ) 완전 개판...ㅜㅜ
비싸도 그냥 할꺼..하고 후회했답니다.
참.. 전 2번 다 명예의전당팀으로 했었어요8. 이사
'12.6.11 4:55 PM (114.205.xxx.156)올사월에 2424에서 햇어요. 저는 명예전의전당팀 아닌 일반팀이엇는데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이사 많이 다녔지만 항상 일반이사업체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메이커(?)이용해보자 싶어 했는데 역시 돈대로라는걸 실감했습니다.
타업체보다 20정도 비쌋지만 아깝지 않았어요.9. 전 비추요ㅜㅡ
'12.6.11 5:03 PM (110.70.xxx.115)참..게시판에서 무지 알아보고 명예의..에서 돈 더 내고 했죠.상담,계약 기분좋게 하고 임바당일 시작도 좋았어요.그러나..부동산에 다녀오니 이미 짐 다뺐더라구요.근데 그때부터 팀 전체가 말수가 확 줄어 아침에 본 사람들 맞나 싶게 침울했어요.이상했지만 피곤하고 힘드니 그런가보다 했고 마칠때까지 말붙이기 눈치보일 정도로 말안하고 일만 하고 갔어요.이상없나 다 살펴보라 했을때도 문제 없다 보냈는데...한달뒤 장롱 윗쪽 모서리에 금이 가있더군요.왜 당일 눈에 안띄고 한달반 뒤에 보이는지..화이트가구 튀어나온 몰딩이라 확 눈에 띄는 곳인데ㅜㅜ그날 이사팀의 분위기나 마치고 빛의속도로 사라지는 모습이 이상타 했더니 크게 일을 냈던거죠.a/s도 안되는 그런 상태였고 이사후 냉장고도 뒷부분에 문제 생겨 고쳐도 안되고 바꿔야한답니다.이런 경험으로 전 yes242* 비추예요..명예의..믿지마세요-_-;
10. ...
'12.6.12 12:40 AM (210.206.xxx.186)저도 비추요.
후기에 민감하다는 말은 믿음주려고 일부러 하는 말인듯하니 신경쓰지마세요.
제 경우 손상된 물건들 몇개있었는데, 그릇과 화병은 그냥 애교로 좀 봐달라고 부탁해서 넘어가고
책장 설치 잘못해놓고 간건 다시 와서 해주겠다고해서 몇번을 연락하다가 계속 안와서 그냥.포기..ㅠ
그리고 견적때와 달리 소형트럭 하나 추가되는거 아무래도 수법같아요.11. 저도 비추요
'12.6.12 3:01 AM (175.112.xxx.101)작년에 이사했는데 플라스틱서랍장 밑부분 깨놓고 안보이게 돌려놓고 갔더라구요.
그리고 베란다방충망도 거꾸로 달아놓고 갔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3524 | 음주운전 욕여사 | 진상녀 | 2012/06/25 | 1,803 |
123523 | 너무 좋아요. 빠져 들어요.. 3 | 달콤한 나의.. | 2012/06/25 | 2,219 |
123522 | 길냥이가 새끼들을 데려왔어요. 5 | gevali.. | 2012/06/25 | 2,857 |
123521 | 아파트 공부방 과외 괜찮을까요? 16 | ... | 2012/06/25 | 9,666 |
123520 | 쿠쿠에 물넣고 감자 취사 버튼눌렀는데 | 소리 | 2012/06/25 | 2,641 |
123519 | 연극 지각했다는 글 어떤거였나요? 12 | 궁금해서 잠.. | 2012/06/25 | 4,296 |
123518 | 아기가 쇠맛에 중독됐나봐요! 9 | 식성최고 | 2012/06/25 | 4,750 |
123517 | 시부모님께서 잘해주시는데 어려워요. 4 | ㅇㅇ | 2012/06/25 | 2,775 |
123516 | 서양임산부들은 임신중에 와인마시나요? 12 | 서양임산부 | 2012/06/25 | 21,117 |
123515 | 엑스포 KTX로 보러가려면요... 2 | 곰이 | 2012/06/25 | 1,562 |
123514 | 동네가 천호동 주변인데 인육 관련 기사 보니 무서워요... 6 | ***** | 2012/06/25 | 4,067 |
123513 | 방금 드라마스페셜 '리메모리' 보신분들 3 | 두라마 | 2012/06/25 | 2,925 |
123512 | 독서실에 아이들 5 | beney | 2012/06/25 | 2,372 |
123511 | 8세 아이 한글가르치다가 복,짱,터져요.. 14 | 아흑 | 2012/06/25 | 7,235 |
123510 | 19?) 신품 김수로 보니.. 남편과 연애시절 생각나요.. 1 | 불공정거래 | 2012/06/25 | 4,515 |
123509 | 드라마,히트 재미있나요? 5 | 하정우 | 2012/06/25 | 1,973 |
123508 | 이 야밤에 삶은 달걀과 사이다 1 | 맑은물내음 | 2012/06/25 | 1,771 |
123507 | 선불달라는 가사도우미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 | 2012/06/25 | 5,801 |
123506 | 여러분들은 어떤 친정엄마를 두셨나요? 10 | 부헤헤 | 2012/06/25 | 3,307 |
123505 |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15 | cool | 2012/06/25 | 4,571 |
123504 | 부산여행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알려주세요 24 | 여행 | 2012/06/25 | 4,282 |
123503 | 옛날 아주 좋아 했던 노래인데 생각이 안나요 5 | ... | 2012/06/25 | 1,738 |
123502 | 영어로 멋진 건배사 추천해주세요.. 1 | Jennif.. | 2012/06/25 | 6,283 |
123501 | 카카오톡 스토리도 모두 개방인가요? 2 | 카카오스.... | 2012/06/25 | 2,885 |
123500 | 괜히 장동건이 아니군요.. 10 | ㅅㅅ | 2012/06/25 | 4,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