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은 양반 룸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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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불러서 노래부르고 애무하다가

남자여자 모두 발가벗고 그안에서 ㅅㅅ 하고

한팀은 노래하고

다른한팀은 ㅅㅅ 하고

다른한팀은 오랄하고

동물왕국...........

 

나올때 다림질도 해주고

스킨도 발라주고

해장국도 끓여주고

 

깔금한 양복입고

출근합니다

 

하루방 3-4백 우습고

 

문제는

 

모든 직종지위고하 상관없이 룸만가면

개가 되요

 

초식남만나거나

독실한 기독교신도만나거나

둘중 하나아님..

 

룸가는 남자..

징그러움

[ㅇㅇ]

밑에 노래방도 그렇고 룸도...그렇게 노는곳은 정말
몇프로안되요
노래방같은경우 변두리쪽 미시아줌마들 나오는곳이 팁좀
찔러주면 그렇게놀지 유흥가쪽에서 그런짓못해요
그런곳을 옹호하는게아니라 그렇게 노는것이 드물다는거..
노래방은 그렇게 주물럭거리면 대부분 나가버려요
룸도 동네마다 다른지만 윗통벗고 시작하지않는곳도 많고..
터치는 하지만..

[스뎅]

일종 허가 내고 노래마당 노래밤 이런거는 룸이랑 똑같이 운영 합니다
지인이 부부끼리 노래방 룸 운영-_-광화문 종로에서 합니다 직장인 많은곳들 대부분이 저렴하고 퇴폐적이에요 드물긴요...

[...]

그렇게 놀지 않는 곳이 드물고, 그런 접대를 마다하는 사람이 드물죠....

[쓰리원]

룸은 간혹 들리지만 남들은 다 저렇게 놀아도 본인은 흔들리지 않고 술만 마신다고 하는데...

호박씨는 혼자 다 까고 있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