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래서 남자후배들한테는 무슨일이 있어도 집사라고 합니다

원래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2-06-08 14:41:16

 

 대출 몰빵 치더라도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아니면 그지 처럼 하루 4천원씩 쓰면서 몽땅 대출금 갚고 그래도 집사라

집사고 어느정도 돈을 갚고 나서 장가가면

여자의 직업군, 처가의 경제력수준이 차이가 난다..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게 남자의 인생이다.

근데 솔직히 제가 여자라도 부자남자 찾을 것 같다는..

저도 부유한 편인데..진짜 부자인애들은

남자 직업이 뭐든지..여자는 의사,약사,회계사..골라가는 현실을 보고

더욱 열심히 일해서

우리 자식에게는 더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더 독하게 돈돈하나봐요..

IP : 61.4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8 2:44 PM (211.237.xxx.51)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번이랬어요...
    좀 전에 뭐 비슷한 글 쓰시고 뭐 좋은 소리라고 또 올리시는지...
    그래서 님은 뭐 돈 많은 부자 만나서 집가지고 결혼했다 그거 강조하시는건가요?
    대출 만빵에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지금 부동산값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나 좀 보시고 그딴 조언 하세요.
    장가도 안간 총각들 하우스 푸어 만들지 말고~

  • 2. 부동산값은
    '12.6.8 2:46 PM (61.42.xxx.24)

    님도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안다고 집사지 마라 뭐라 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없서요.

    선대인이니 무슨 연구소니..
    뭘로 돈버는줄 아시면
    그런 헛소리 맹신하는것 보다 제 조언이 현실적이라 생각.

  • 3. ㅇㅇ
    '12.6.8 2:50 PM (211.237.xxx.51)

    그건 님생각! 나는 내 생각!
    하지만 님 생각을 남에게 조언할때는 좀 신중히 하세요
    부잣집 아들일지는 몰라도 경솔하신듯

  • 4. jk
    '12.6.8 3:01 PM (115.138.xxx.67)

    무자식이 상팔자인 이유.tx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62 강릉에서 4시간 5 부탁 2012/06/09 1,692
118061 생의 첫 오븐! 6 뭐 만들어 .. 2012/06/09 1,372
118060 급해요. 남편이랑 누가 맞는지 내기중인데요. 106 .. 2012/06/09 11,296
118059 마비성장폐색증 아시는분계신가요 1 2012/06/09 1,824
118058 아이 발가락 사이에 작은물집이 다닥다닥..무좀인가요? 12 간지러 2012/06/09 12,419
118057 바베큐 그릴 3 풍경소리 2012/06/09 1,150
118056 인현왕후의남자 보는방법알려주세요 6 야심녀 2012/06/09 2,403
118055 한우 곱창, 양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꼬마 2012/06/09 1,552
118054 잘못끓인 얼갈이 된장국 버려야 하나요? 2 잘못끓인 2012/06/09 1,506
118053 다리관절이 안좋은데요?? 2 ........ 2012/06/09 1,229
118052 위치어플??이란거요....써보신분 dd 2012/06/09 1,050
118051 박근혜 대통령 미리 축하드립니다 30 당하셨네요 2012/06/09 4,302
118050 바지락과 작은게를 잡아왔는데.. 7 제부도에서 2012/06/09 2,945
118049 모두 다 한번 봤으면 좋겠자 싶은 시에요. 2 똥지게 2012/06/09 1,405
118048 내일 양재 코스트코 휴무날인가요? 2 .. 2012/06/09 2,457
118047 매실장아찔를 담으려는데 절여야하나요? 4 매실장아찌 2012/06/09 1,503
118046 화장빨 문의요 10 123456.. 2012/06/09 2,561
118045 결혼식 하객 돈 남길 정도로만 와라? 13 하객 2012/06/09 4,164
118044 초파리 제거법 좀 알려주세요 2 ㅠㅠ 2012/06/09 2,838
118043 초등 6학년 아들래미가 허벅지 안쪽이 검어요 3 웃자 2012/06/09 2,356
118042 지겨워ㅠㅠㅠ 27 대박공주맘 2012/06/09 5,137
118041 정말 맛있는 브라우니 레시피 아시는분 계시나요? 3 . 2012/06/09 1,802
118040 제가 생각해도.... 1 대박공주맘 2012/06/09 990
118039 넝쿨당 뭐하나 빼놓는게 없네요.. ^^ 4 ... 2012/06/09 4,291
118038 요즘 날씨에 토마토 어떻게 보관하면 되나요..? 2 ... 2012/06/09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