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동행....넘 슬펐나봐요?

dd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2-06-08 10:35:28

방금 후배랑 통화했는데,,

어제 동행보면서 그간 신랑을 미워하고 원망했던 마음을 다 접었다고..ㅋㅋ

(방송의 힘?)

 

가장이 뭔...암이 걸려서 와이프가 엄청 고생하는 내용이었나봐요..

 

사실 전, 동행 보면 너무 우울하고 힘이 들어서 보질 못하겠더라구요..

아직도 하나보네요.

그래도 이런방송이 하나쯤은 있어야 이런분들도 후원도 받고 일어서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원래 좀,,우울한 성격이라 전 이런방송 잘 못봐요..

 

저도 요즘 신랑이 너무 밉고 이혼생각까지 많이 했는데, 갑자기 울 신랑이 큰병이라도 나면.....

어떨까.....내가 하는 고민이나 원망들이 너무 사치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사실은 요즘 신랑 과거의 일(결혼전 사귄 애인문제로 신랑이 거짓말 했던게 들통나서 너무 괴로웠거든요 지난일이지만..)

로 너무 괴롭고 힘든 날들은 보내고 있는데

 

참,,사는게 별거 아니다. 그냥 건강하고 지금 현재 만족하면서 살면 되지 싶은게,,,,,,

 

여러분도 지금 하는 고민들 어려운일들앞에서 너무 힘드시면

아파서 투병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건강한 것만으로도 지금 현재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할거 같아요...

 

 

쓰고 보니 넘 당연한 얘기라 지울까 하다가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씀으로써 한번더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서..ㅋㅋ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시고 가족분들과 더 많이 사랑하시길...

같아서 ㅋㅋ

IP : 114.201.xxx.7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1 미국영어 발음 형성 시기 .... 10:14:59 10
    1803870 발리에서 생긴일 아직도봐요 2 ㅇㅇ 10:10:17 69
    1803869 남편이랑 반만 살기 2 50대 10:10:03 237
    1803868 어릴적 동창들과 놀러갔다니깐 6 콩스 10:05:52 282
    1803867 18세 강아지 스켈링 4 .. 10:03:10 116
    1803866 '뉴이재명'은 싹 가고, '중국 타령' 왔나요? 13 .. 09:59:03 130
    1803865 제가 못된건지 시모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34 ㅇㅇ 09:54:55 829
    1803864 광화문에 예수님 부활절 행사보셨나요? 1 이런. 09:53:36 327
    1803863 엄마노릇 딸노릇 사람노릇 다 놓고 혼자 조용히 2 다놓고싶다 09:53:23 316
    1803862 어제 홈쇼핑 휘슬러 밥솥요.. 1 안녕하세요 .. 09:53:06 192
    1803861 누가 지원 받는 가를 봐요 22 ㅇㅇ 09:36:41 1,401
    1803860 초코파이 , 오예스 그리고 몽쉘 4 ........ 09:36:35 584
    1803859 노후에 수지아파트 팔고 광교오피스텔 어떨까요 8 ㅇㅇ 09:34:35 683
    1803858 월말김어준.이재명과 하버마스 이재명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lil 09:33:44 124
    1803857 공양간의 셰프들, 보셨나요 2 발우공양 09:24:33 793
    1803856 대통령트윗 이건 기본 산수입니다 7 이제뭐로씹냐.. 09:21:49 750
    1803855 아버지집 자식명의로 담보대출시 상속은? 4 OO 09:21:11 326
    1803854 트리트먼트,컨디셔너 어떻게 쓰나요? 2 .. 09:20:01 365
    1803853 “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14 09:09:45 2,403
    1803852 대문보니 우리나라 부동산 세금이 진짜 낮군요 18 09:01:44 703
    1803851 아침메뉴보고 입꼬리 승천하는 남편 8 아들이니? 09:00:39 2,408
    1803850 갖고 싶은 반바지가 43만원이에요 21 08:40:50 2,288
    1803849 관리도 못할거 왜 키우나요? 7 선인장 08:33:52 1,871
    1803848 식탁을 새로 사야하는데 4 식탁 08:30:20 783
    1803847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6 .. 08:25: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