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에서 장판 주문했는데 재단을 안해서 보냈다네요 ㅜㅜ

화가나ㅠㅠ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2-06-08 00:06:46


세 놓는 집 장판깐다고 인터넷에서 장판 주문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사는 것 보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는게 더 저렴하더라구요. 장판이 오죽 비싸야죠..

그래서 저번에 인터넷으로 사니까 깔만하길래 이번에도 같은 곳에서 주문을 했죠.

방 두개에 깔아야 하는데 장판의 가로길이가 정해져있으니까 방 칫수에 맞춰서 가로도 주문해야하고 새로도 길이 적어서 주문해야하구요.

보통 30cm를 1로 해서 주문하게 만들어 놓거든요

그래서 방이 두개라 330cm (30cm x11 )하나 390cm(30cm x13) 하나 이렇게 필요한데 옥션같은 곳은 같은 사이즈를 두개로 나눠서 주문이 안되는지라

일단 주문서는 11+13 으로 24개로 주문을 넣어놓고 문의게시판에 저렇게 두개로 재단해서 보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저녁에 배송 출발했다고 문자와서 봤더니

문의사항에 자기가 컴퓨터를 아침이랑 저녁밖에 안들여다 봐서 안자르고 720cm로 그냥 보냈다고..

그게 하나가 아니라 두대거든요. 그러니 720cm가 두덩이가 내일 집에 들어오는거죠.

그걸 제가 어떻게 잘라서 장판을 까나요.. 그냥 잘려진건 어떻게 하면 깔긴 하겠던데

저렇게 재단을 안하고 그냥 뭉떵이로 보내면 내가 그걸 어찌 자르라고..


안그래도 요즘 집안 손보고 한다고 너무 힘든데.. 이런걸로 짜증나고 화나고...분노까지 일어요 ㅠ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보낸 업체도 정말 짜증나구요.. 돈이랑 배송비가 얼마인데..

저 마음좀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오늘도 페인트 칠하고 올라왔더니 저런 어이없는 답변만 있어서 지금 너무 속상한가봐요..

화가 나서 그냥 재단도 안하고 보낸 업체 인간 한테 너무 화가 나는데 이걸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 ㅜㅜ
IP : 182.218.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ㅠ
    '12.6.8 12:09 AM (14.52.xxx.59)

    화 나시겠어요
    근데 칼 좀 두꺼운걸로 자르면 아주 힘들지는 않아요
    어디 대고 자를 공간은 있나요?
    그럼 왠만큼 하실수 있어요,
    비뚤어지면 몰딩테이프로 바르면 되니까 좀 진정하세요,ㅠㅠ

  • 2. .....
    '12.6.8 1:06 AM (118.32.xxx.209)

    날도 더운데... 일반 커터칼 말고 손잡이 두껍고 안전한거 있어요.
    얇은건 손 다칠수도 있으니깐 좀 안전해 보이는걸로 사용하시구요.
    두꺼운 자 대고 자르면 쉽게는 잘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26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성당 20:27:40 49
1824825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 20:26:31 65
1824824 부산오페라하우스 카르멘 유튜브에서 하네요. 좋네요 20:25:33 40
1824823 최근 AI관련 주식 방송들의 전문가들이요 ........ 20:22:22 112
1824822 마운자로 조언 부탁드려요 1 ㄹㄹ 20:22:08 91
1824821 무료한 삶에서 삶이 재밌어지는 방법? 1 20:21:36 234
1824820 노안은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멈추나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나요 2 노안고통 20:20:25 244
1824819 코웨이 정수기 렌탈 어디서 신청하세요? 1 열대야 20:19:45 49
1824818 궁금해서요. 2 Zzang 20:15:00 142
1824817 디어 마이 프렌즈 1 그시절 20:14:14 269
1824816 욕실 청소템 발견요 2 아즈머니 20:13:48 429
1824815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6 .... 20:05:03 1,045
1824814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154
1824813 빵도 먹고 떡도 먹고 3 !,,! 19:56:26 525
1824812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9 ㅇㅇ 19:53:30 888
1824811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862
1824810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30 ... 19:36:33 628
1824809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9 ... 19:34:46 815
1824808 마른 딸아이보니 7 .. 19:30:19 1,226
1824807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7 ㅇㅇ 19:28:51 882
1824806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0 19:25:42 1,572
1824805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94
1824804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1 핸드 블렌더.. 19:16:44 367
1824803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7 ㅋㅋ 19:07:52 1,426
1824802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