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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어떻게 퇴치하죠? @@

아아악!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2-06-07 23:45:00
지은지 20년 다되가는 아파트인데요.
바로 옆에   다른 동이 붙어있어서  그늘이 많이 지는 라인이에요.
저희 집은 탑층이어서  아침 일직부터 저녁 늦게까지 햇볕이 잘 들지만 다른 집은 그늘이 많이 지죠.
3년전 이사왔을때 앞 베란다 구석에 쌓아둔 나무 판넬이 썩어가고 그걸 들추니 살아있는 바퀴 한마리에
바퀴 시체가 두어마리 보였어요.
물론 다 치우고 깨끗이 했건만 그 뒤로도  바퀴를 가끔씩 한마리씩 봤어요.
아마 총 서너번 본거 같아요.
공동 소독 올때마다 다 받았고 음식쓰레기도 잘 단속하고 있는데!
요즘  보름 동안에 바퀴를 세번이나 봤어요.!@@
첨에 봤을때는 다른 집에서 왔겠지 했다가
두번째는 우리집에 있을수도 있겠나 미심쩍어서 앞뒤 베란다에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홈통 틈새 차단기 내려 막고
바퀴벌레 약도 짜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놓았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거실에서 방 안쪽으로 무언가 큰게 날아들어오길래 큰 나방이 들어왔나 싶어서 봤더니
바퀴에요.!!!아아아악~~크기는 새끼 발가락크기정도 엄청 크고 까매요! 아아악!!!
바퀴가 그렇게도 힘차게 잘 날수 있다니 정말 무시무시하고 끔찍해 죽겠어요,엉엉...
우리 집에 사는 바퀴인 것일까요?
다른 집에서 올라올 틈이 없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퇴치가 말끔하게 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2.149.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8 12:32 AM (183.116.xxx.17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cn=&num=1271791&page=1

    참고하세요

  • 2. 곰순맘
    '12.6.8 12:52 AM (118.221.xxx.46)

    아파트 공동 소독해도 별 효과없더니 인터넷에서 바퀴벨레약 사서 발포했더니 사라지던데요 근데 이것도 6개월에 한번씩은해야 되요

  • 3. 요맘때
    '12.6.8 1:04 AM (211.221.xxx.177)

    예전 우리집에서 한두마리 보일때 썻던 방법입니다.

    예산 - 식빵, 설탕(맘대로~), 붕산(한박스-5천원정도?확실하지 않습니다.)

    1. 식빵 2장 정도를 설탕을 범벅시켜 쪼물딱거리면(비닐장갑 끼고) 어느정도 뭉탱이가 생긴다.
    2. 거기에 붕산을 적당량 범벅시켜서 쪼물딱 거리면 된다.
    3. 집안 곳곳에 두면 됩니다.

    주의- 어린아이나 강아지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꼭꼭 숨겨서 놔두셔야해요. 붕산은 위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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