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보고 마흔 넘은 적지 않은 나이에 첨으로 오이지를 담궜습니다.
겁도 없이 50개를 작은 항아리 2개에 나눠서 했어요.
3일 있다가 물만 따라서 끓여서 식히고 1주일 있다가 반복하라고 돼 있어서 그렇게 할까 했는데
5일 저녁에 담궈서 이제 2일째인데 윗부분에 살짝 하얗게 막이 생기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물을 끓여서 식혀서 넣는걸 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 조치가 필요한가요?
키톡보고 마흔 넘은 적지 않은 나이에 첨으로 오이지를 담궜습니다.
겁도 없이 50개를 작은 항아리 2개에 나눠서 했어요.
3일 있다가 물만 따라서 끓여서 식히고 1주일 있다가 반복하라고 돼 있어서 그렇게 할까 했는데
5일 저녁에 담궈서 이제 2일째인데 윗부분에 살짝 하얗게 막이 생기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물을 끓여서 식혀서 넣는걸 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 조치가 필요한가요?
원래 생긴는거 같은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 했는데 항아리 뚜껑 열어보고 깜딱놀랐거든요.
일단은 윗님 덕분에 마음 진정하고 원래 계획대로 해야겠어요.
계속 실온에 놔두면..시어질수도 있어요..
1주일에서10일정도면 익습니다
요즘은 짜게 담지 않으니..
냉장고에 국물과함께 보관하는게 맛 변함이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번째 물 끓여서 식혀서 김치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야겠어요.
댓글님들 덕분에 맛있게 잘 될 것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되네요
김치 냉장고에 넣으세요.
저희 시어머니가 잘 담그시는데,,, 항아리에 짚을 넣는게 일단 첫번째 비법이고..그럼 빨리 잘 익는데요.
그리고 한 일주일 열흘되면 김치 냉장고에 넣으시더라구요.그럼 한 반년은 맛있게 먹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1068 | 아파트 옆집 개가 유리집 앞에다 쉬를 해요 9 | 어째 | 2012/07/16 | 2,833 |
131067 | 미국소재 대학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2 | tangja.. | 2012/07/16 | 1,749 |
131066 | 제습기 5 | 궁금이 | 2012/07/16 | 2,199 |
131065 |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 남자들도 | 2012/07/16 | 28,983 |
131064 |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 고민중.. | 2012/07/16 | 1,955 |
131063 |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 | 2012/07/16 | 21,954 |
131062 | 어디서 물어보고 1 | 아르바이트 .. | 2012/07/16 | 1,115 |
131061 |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 qkqh | 2012/07/16 | 4,457 |
131060 |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 디아블로 | 2012/07/16 | 1,844 |
131059 |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 평범한일상 | 2012/07/16 | 2,228 |
131058 | 3개월된 강아지가 이틀째 변을 안봤어요,,, 2 | . | 2012/07/16 | 1,531 |
131057 | 감자탕, 얼렸다 먹어도 되나요? 5 | 넘 많이 했.. | 2012/07/16 | 1,908 |
131056 | 임신중 대상포진 ㅠㅠ신랑미워요 6 | 임신중 | 2012/07/16 | 6,693 |
131055 | 정말 잘하는 곳 발견요~ 7 | 눈섶영구화장.. | 2012/07/16 | 2,065 |
131054 | 저도 여성분들께 부끄러운 질문 좀... 16 | 부끄 | 2012/07/16 | 6,694 |
131053 | 오늘 런닝맨 4 | 유준상 | 2012/07/16 | 2,800 |
131052 | 지금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렌의 애가를 하는데 3 | 에반젤린 | 2012/07/16 | 2,391 |
131051 | 세계 각 나라의 다문화정책 (붙여넣기) 34 | 한민족사랑 | 2012/07/16 | 11,528 |
131050 | 모유수유로 쳐지고 작아진가슴 방법없나요? 21 | 손님 | 2012/07/16 | 6,694 |
131049 |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26 | ..... | 2012/07/16 | 16,610 |
131048 | 미스트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0 | 건성 | 2012/07/15 | 2,885 |
131047 | 이것은 사치가 아닌걸로..... 꼭 그렇게 봐주는걸로....... 7 | 철부족엄마 | 2012/07/15 | 3,419 |
131046 |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 ㅡㅡㅡ | 2012/07/15 | 2,722 |
131045 |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 궁금 | 2012/07/15 | 5,362 |
131044 |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 넝쿨광팬 | 2012/07/15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