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 오시면 일의 강도를 어느정도 요구하시나요?

가사 도우미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2-06-05 15:44:03

워밍업시간

짬짬이 숨 돌릴 시간

일찍 끝나기도 하고,, 뭐 이런거 있나요?

 

아님 현관문 들어서자마사 일 시작해서 정해진 시간까지 꼬박 쉬지않고

슬슬도 안되고 뭐든 빡빡 밀고 닦고 해야 하는지요?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5 3:50 PM (121.190.xxx.237)

    글쎄요.. 할 일을 다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집에 오시는 이모님은 그래도 시간은 다 지키고 일찍 가지는 않으세요.
    가끔씩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 좀 일찍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시구요.

    평소 늘 하던 일을 다 했는데 일찍 끝나서 시간이 남는 경우
    집을 둘러보시고 좀 더 할 일이 없는지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 2.
    '12.6.5 4:02 PM (175.113.xxx.49)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시키나요?
    저희집에 오시는 아줌마는 일단 커피한잔 드시면서 수다 먼저입니다ㅎ 저는 그냥 내가 해야될 일을 도와주시는 거라 편하게 생각해요. 본전?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람 어찌 쓰나요?

  • 3. 융프라우
    '12.6.5 5:12 PM (220.93.xxx.89)

    본인이 도우미 하려나봐요? 질문형태를 보니,,,요즘 설마 후자처럼 일시키는 사람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72 엄마 우울증에 강아지 키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23 궁금이 2012/06/07 12,197
117171 제주도 관광지할인권은 어디서 구입하는건가요? 4 궁금 2012/06/07 1,252
117170 키플링 카스카 써보신분...? .. 2012/06/07 788
117169 청와대 대통령실 국회 성과보고 점수 2년연속 만점 3 참맛 2012/06/07 973
117168 근데 자식키 1센티라도 더 커진다면 6 ... 2012/06/07 2,145
117167 양배추 맛이 원래 이런건가요? 4 입이 얼얼 2012/06/07 2,619
117166 닥터브로너스 매직솝 쓰시고 좋으셨어요? 9 건성피부 2012/06/07 7,068
117165 유열 15세연하랑 결혼하는거나 누가 17세연하남이랑 연애한 거나.. 2 결혼연애얘기.. 2012/06/07 2,494
117164 EBS 남들은 당신에게 관심 한톨도 없다? 이 영상 소개해주신 .. 1 아래댓글에 2012/06/07 1,577
117163 여수서 통영까지 2 여수 2012/06/07 1,246
117162 교통사고,상대방이 인정 안하면 경찰서 가는게 빠른거 같습니다 2 교통사고 2012/06/07 1,451
117161 대학생 아들 방 치워주시나요? 청소기는 엄마들이 돌리나요 6 아들 방 2012/06/07 2,002
117160 미분양 할인 아파트 14 .. 2012/06/07 3,991
117159 길에 사람이 쓰러져있으면 신고부탁... 5 귀찮아도 1.. 2012/06/07 1,996
117158 대기업들이 왜 사람들을 페이스 북 가입못시켜 안달인가요? 5 궁금 2012/06/07 2,424
117157 제가 너무 급한걸까요 천사 2012/06/07 708
117156 좋은침대 사고싶어요 4 침대 2012/06/07 2,004
117155 발꿈치에 티눈? 굳은살? 종기? 같은게 생겼는데요. 아파.. 2012/06/07 2,216
117154 한의원 개원할때 성장클리닉을 전문으로 개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 10 ... 2012/06/07 1,766
117153 오래된 기침으로 괴로운 분들! 저의 치유 경험담 콜록 2012/06/07 1,860
117152 갑자기 살이 쪄서 좀 굶어볼라구요. 6 말랑제리 2012/06/07 2,289
117151 초등3학년 아들아이의 한마디에 왜이리 실망스러울까요. 11 둘맘 2012/06/07 2,578
117150 거실 tv몇인치들 쓰시나요? 9 tv 2012/06/07 3,560
117149 할머니가 쓰실 런닝머신 추천부탁합니다. 3 조언구합니다.. 2012/06/07 970
117148 전세 수수료가 계약금 2 궁금 2012/06/0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