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지금 대장내시경을 받으셨는데

대장암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2-06-05 14:00:07

대장암이 확실하다고 하네요. 연세는 70 중반이시구요. 진행이 많이 된 상태이긴 하지만 다른 조직에 전이만 안되어있으면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조직 전이여부는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거 같아요.

답답한 마음에 여쭤보는데 만일 전이가 되었다면 얼마나 더 사실수 있을까요? 수도권내에 잘하는 병원은 어디일까요?

머리속이 하얘서 정신이 없네요...

IP : 211.114.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두르세요
    '12.6.5 2:18 PM (183.96.xxx.203)

    빠른 수술이 중요해요
    우리 아버지도 작년 11월에 대장암 수술 받으셨어요
    5대 병원 정도면 큰 차이 없고요
    집에서 가까우면 아무래도 편하긴 해요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하니
    수술이 끝이 아니거든요

    문제는 수술 대기가 길어요
    대장암 환자가 많더군요

    저희는 세브란스가 가까워서 그리로 가려고 했는데 초진만 2달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아산병원으로 갔어요
    바로 초진 보고 검사 수술까지 보름정도 걸렸네요

    지레 지치시면 안돼요
    힘내세요

  • 2. 아산병원요
    '12.6.5 2:18 PM (222.236.xxx.181)

    제 친한 이웃동생 친정어머니 대장암 수술 받으셨어요. 전이도 여러군데 있으셨는데
    수술 잘되서 지금 수술한지 3년쯤 지나신것 같은데, 경과 좋으시고 아주 건강하세요.
    대장암 수술은 예후가 좋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침착하게 잘 알아보세요

  • 3. 힘내세요
    '12.6.5 7:09 PM (175.203.xxx.14)

    윗분들이 쓰셨듯 대장암은 예후가 좋구요..

    무엇보다 연세드신분이라 진행도 무지 더딥니다..
    힘드시겠지만 빨리 수술 하시고 적극적인 치료하세요.

  • 4. 원글
    '12.6.5 9:52 PM (175.198.xxx.247)

    감사합니다. 아산병원 김진철 교수님께 예약했어요. 암부위가 넓게 퍼져있어서 전이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 걱정인데 전이있으신분도 수술 잘되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조언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8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08:38:57 290
1803917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08:32:34 300
1803916 법원폭동자vs정경심 1 ㄱㄴ 08:20:52 300
1803915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함께 ❤️ .. 08:18:11 351
1803914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 08:14:12 519
1803913 집에 동전이 많은데 메가커피에서 쓰는 방법.... 11 동전 사용 08:11:07 1,442
1803912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08:08:30 668
1803911 50대 전업을 앞두고..3개월 지났어요 10 07:57:55 1,533
1803910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12 악덕임차인 07:56:40 2,381
1803909 정은경 장관보니 일하는 엄마 대단해요 7 .... 07:56:07 1,414
1803908 유튜브 자막 자동지원 빵터짐 07:55:09 155
1803907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4 반대로 07:30:21 1,420
1803906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27 ... 07:25:26 2,378
1803905 아들 딸 차별은 8 07:25:09 824
1803904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1,748
1803903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07:03:53 2,040
1803902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5 .. 06:26:41 1,842
1803901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57 .. 05:55:13 7,389
1803900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04:43:28 2,562
1803899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2,422
1803898 워싱턴이에요 14 ㅇㅇ 02:59:42 3,543
1803897 기차역에서 4월 02:56:01 547
1803896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5 이죄명 02:37:43 1,408
1803895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5 미국 02:28:37 3,678
1803894 딱 10년전 이맘때 3 ... 02:15:5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