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uble93?Redirect=Log&logNo=20159279515
인터넷에 계속나와서 클릭했더니 잼있네요 ㅋㅋ
저는 혼자 먹으러 잘다니고 , 혼자잘다녀요~
머리식힐땐 가끔씩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저는 레벨6이네요 ㅋ
아주유명한 대형 중식당에서 혼자 떳떳히 짜장면도 시켜먹고(다들 가족단위,연인,동료)
국밥집은 뭐 잘 들어가고..
여러분은 레벨어떻게되시나요?
http://blog.naver.com/juble93?Redirect=Log&logNo=20159279515
인터넷에 계속나와서 클릭했더니 잼있네요 ㅋㅋ
저는 혼자 먹으러 잘다니고 , 혼자잘다녀요~
머리식힐땐 가끔씩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저는 레벨6이네요 ㅋ
아주유명한 대형 중식당에서 혼자 떳떳히 짜장면도 시켜먹고(다들 가족단위,연인,동료)
국밥집은 뭐 잘 들어가고..
여러분은 레벨어떻게되시나요?
http://blog.naver.com/juble93?Redirect=Log&logNo=20159279515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47369
저는 오히려 고깃집이나 술집은 혼자 가볼 생각 못했는데 패밀리 레스토랑이랑 빕스 같은 곳은 혼자서도 잘 가는데요..그럼 월반 해서 만렙인건가요.. ㅎ
오~그런건가요? ㅋㅋ
대단하시네요~ 저도 패밀리레스토랑 혼자가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아직 못갔어요
도전해봐야겠네요 ㅋ
저는 레벨 5입니다ㅋㅋ
안해본것은 없는것같아요.
삽겹살집이나,돼지갈비집은 혼자굽고.혼자먹을려니 상당히 상당히 바빠서
잘 태우기쉽상이더군요
곱창구이집,아웃백.다 가봤는데
안가본곳은 닭전골같은,찜닭요리요
최근에는 꼼장어구이집 갔다왔어요
횟수로 레벨을 따지는건 안되나요?ㅋㅋ 혼자 잘 먹는데 패미리 레스토랑,고깃집,부페같은데는 왠지 안가게 되네요. 예전에 결혼못하는 남자에서 주인공이 혼자 고기먹으러 가는 씬이 있었는데 그걸 굉장히 신기하게 그려서 .. 혼자 음식 잘먹는다는 일본도 혼자 고깃집 가는건 보통일은 아니구나 싶었네요..고깃집이 최고레벨같다는..
저기있는거 다 해봤네요.
근데 요즘은 혼자 먹는 사람들 간혹 봐요..
서로들 신경안쓰는 분위기인것같던데요..
레벨 포~~ 앙 저는 나름 내공이 대단한줄 알았는
데 오히려 레벨원인 편의점서 라면먹기는 도저히 못해요. ㅠㅠ
호텔부페까지 가봤는데요^^
혼자 잘 다니는 편인데, 제 친구가 프랑스식당 코스요리를 혼자 가서 먹는다 해서 존경스러웠던 기억이^^
레벨 9 까지는 거부감 없이 다 해봤....^^
6.7.8 은 점프. 9는 가능함.
근데 레벨7부터는 고기나 부페 피자 등등을 별로라 해서 단체로 가느라 할 수 없이
가면 모를까 혼자서 갈 이유가 없기에 안되네요.정말 먹고 싶어하는 음식들이라면
갈 수도 있을거 같은데^^
레벨 9
혼자먹기 힘든 찌개나 찜닭 같은경우 남으면 포장해옴
뷔페 그까이꺼...돈만 어디서 나면 날마다 혼자 갈수 있슴
아~~~~돈이 웬수다
자기 좋아하는 음식 기호에 따라 다른거 아니리까요? 그리고 닭갈비, 찜닭 요부분에선 저 음식들은 혼자 먹을 수 없는 양이잖아요. 아니면 1인분을 주지 않잖아요?
일보러 나갔다 정 배고파서 미치겠으면 그냥 먹고 싶은 음식점 들어가서 먹지요. 그게 일식을 좋아하면 일식집에 중식을 좋아하면 중식집에 햄버거 좋아하면 햄버거 집에 뭐 그런거 아닐까요?
7은 점프하고 9까지 가능이요
7은 예전에 고깃집에서 3인분이 기본이라고 거절당해서 못가겠더라구요
불고기브라더스같은 고깃집은 혼자가욤
우와 레벨9도있고 존경스러운분들 많네요 ㅋ
한달전에 남편이랑 고깃집갔을때 혼자고기구워먹는 남자보고 대단하다
나는언제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용기있는분들 많으시네요 ㅋ
오늘 찜닭 포장해와서 혼자 먹었네요ㅋ
레벨 9 빕스 혼자 가서 스테이크 먹고, 일요일에 호텔 부페도 혼자 먹은 적 있어요.
근데 술집은 아직까지 혼자 안 가봤고, 편의점 라면도 안 먹어 봤네요. ㅎㅎ
뷔페까지 가 봤어요. 술집이나 고기 굽기는 안해보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0925 | 허리아픈데 골반과 아래가 아파서 거동을 못해요 2 | 허리반동강나.. | 2012/07/15 | 1,693 |
130924 | 골든타임 재방하는데 기대되네요~ 21 | 제제 | 2012/07/15 | 2,815 |
130923 | 한번 김장 하면 얼마나 드시나요? 4 | 주부 | 2012/07/15 | 1,855 |
130922 | 저가 화장품 많이 쓰세요? 14 | 비오네. | 2012/07/15 | 4,346 |
130921 | 긴병인비용 어떻게 계산하나요? 3 | ㅌ ㄷ | 2012/07/15 | 1,670 |
130920 | 고등학교 2학년 아이 미국유학시, 학기 인정은 어떻게 되는 건가.. 4 | 고민맘 | 2012/07/15 | 2,113 |
130919 | 시할아버지제사도 가시나요? 11 | 다른분들은 | 2012/07/15 | 3,534 |
130918 | 中 연구진, 레이저 이용 인공강설 기술 개발 1 | 쫌부럽 | 2012/07/15 | 874 |
130917 | 기사/집값 추락,버블세븐 서울의 5배 2 | 조선비즈 | 2012/07/15 | 3,235 |
130916 | 엑셀 질문입니다.엑셀은 잘 안다루어봐서요. 5 | 사이즈 축소.. | 2012/07/15 | 1,064 |
130915 | 박민숙 캐릭터 점점 끌려요 8 | 신사의품격 | 2012/07/15 | 3,814 |
130914 | 부부관계 본인이 먼저 요구할 때 있나요? 14 | ..... | 2012/07/15 | 7,804 |
130913 | 백팩 상표 찾아주세요 4 | 가방 | 2012/07/15 | 1,423 |
130912 | 전교1등하는 애들은 순진하지 못한거 같아요. 83 | ... | 2012/07/15 | 16,812 |
130911 | 튀김가루로 수제비. 해도될까요? 3 | 미미미 | 2012/07/15 | 6,900 |
130910 | 그래 나 나이 많이 먹었다 17 | _- | 2012/07/15 | 4,982 |
130909 | 부산 물난리 3 | 홍수 | 2012/07/15 | 3,639 |
130908 | 중학생 영어 소설책(방학때 이용할) ---무플절망 5 | 중학생 영어.. | 2012/07/15 | 3,827 |
130907 | 미스코리아 비공개 수영복 심사(펌) 27 | ... | 2012/07/15 | 15,284 |
130906 | 혹시 성남분당지역에서 주말에 수채화배울수있는곳 아시는분? | 미술 | 2012/07/15 | 1,049 |
130905 | 니나리찌 가방,지갑 어떤가요? 2 | dd | 2012/07/15 | 2,541 |
130904 | 집에서 와이파이..usb무선 공유기 쓸만한가요? 3 | 리메 | 2012/07/15 | 2,570 |
130903 | 금슬이 너무 좋은 부부 ㄷㄷㄷㄷ 20 | 루미 | 2012/07/15 | 19,279 |
130902 | 일본 동경 잘 아신 분들께 간곡히 질문드립니다 5 | 알뜰한 동생.. | 2012/07/15 | 1,449 |
130901 | 오늘 대형마트 다 쉬나요 ? 5 | 분당입니다 .. | 2012/07/15 | 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