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

울화통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12-06-03 16:17:10

어제 볼 때도 너무너무 뻔뻔함에 화 났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화나네요.

남의 애 잃어버려놓고 별별 핑계를 다 대면서 실수라네요.

작은아버지라는 저 남자는 또 무언지.. 참 인간 말종들이에요.

IP : 116.4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3 4:22 PM (112.149.xxx.6)

    글쎄요.
    전 나영희도 불쌍해요.
    자기 잘못을 몰라서 저리 말한것이 아니지요.
    너무 고통스러우니 남편이 그심정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그남편은 정말 헉이에요.
    나영희가 변명처럼 자기합리화하고 있지만 그 내면이 보여 전 안쓰럽던데요.

  • 2.
    '12.6.3 4:29 PM (113.216.xxx.206)

    나영희도 그때 상태가
    정상이 아니였잖아요
    좀 안되었단 생각 들던데요ᆢ
    물론 너무나 큰 잘못이었긴 하지만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63 전화로 구매취소할수 있을까요(카드구매) 1 백화점 2012/06/04 1,013
116962 종로쪽 주택가 어느 동네가 좋은가요? 8 고민맘 2012/06/04 3,779
116961 장터에서 인터넷 개통 괜찮아요?? 1 인터넷 2012/06/04 1,236
116960 건사료 먹이다가 수제사료로 바꾼분들 계세요~ 4 강아지 2012/06/04 1,268
116959 남편이 이뻐한다는 느낌. 122 남편 2012/06/04 27,708
116958 시어머니의 불만 3 ㅠㅠ 2012/06/04 2,121
116957 연대 다니는 딸....반수 고민하네요. 28 꿈길따라 2012/06/04 15,752
116956 어떻게하면 안웃을수 있나요? 3 한심한 세상.. 2012/06/04 1,417
116955 요 며칠 딩굴면서 홈쇼핑을 봤더니.. 2 ... 2012/06/04 1,923
116954 학교 선생님 면담때 아이에 대한 단점만 듣고 왔어요.. 9 ㅇㄹㄹ 2012/06/04 4,064
116953 백화점 매장에서 새옷을 받았는데 1 머냐고 2012/06/04 1,463
116952 광주광역시에 맛있는 칼국수집 좀 알려주세요(바지락 들은거 말구요.. 5 간절히 2012/06/04 2,492
116951 울산에서 통영이나 거제까지 5 혼자여행 2012/06/04 2,168
116950 손목안아프게 집안일 하는 요령있으신가요? 5 @.@ 2012/06/04 2,132
116949 감명 깊게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4 추천 2012/06/04 2,579
116948 미래에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생할 보상비를 지금 일괄 계.. 1 바따 2012/06/04 1,056
116947 당면이 없는데 (외국) 쌀국수로 잡채 가능한가요..? 3 보라잡채 2012/06/04 2,298
116946 엘리베이터 있는 빌라 관리비 얼마 내시나요? 2 관리비 2012/06/04 10,425
116945 피임약 먹으면 속이 메슥거리나요? 4 .. 2012/06/04 2,298
116944 ‘SLS로비’ 신재민-이국철 각각 징역 3년 6월 실형 세우실 2012/06/04 803
116943 이런거 하면 남편이 좋아할까요???? 52 의견좀 2012/06/04 14,033
116942 중2인 아들이 여친한테 차였다고 학교 며칠 쉬겠답니다 @_@ 32 bitter.. 2012/06/04 11,450
116941 50대 남자인데 유두에서 진물 같은것이 나옵니다.열흘전부터 5 마이유 2012/06/04 3,012
116940 네츄럴미 브라 써 보신 분, 조언 좀 해주세요... 주문하려는데.. 7 네츄럴미 2012/06/04 2,492
116939 범어사 가는 길 좀 부탁드려요 4 게으른냥이 2012/06/04 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