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 보내다 요즘 제가 데리고 있어요
한 한달 좀 안됐지요
헌데, 어린이집 보낼땐 저녁에 오면 그렇게 징징대고 웬수 같던 첫째가,
하루종일 더 힘들게 하는 지금은 오히려 동생에게 치어 엄마사랑 많이 못받는 안쓰러운 자식으로 제 마음이 변했네요
자식도 많이 살 부비며 끼고 있어야 애정도 생기고 정이 드나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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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끼고 있어야 정이 드나봐요
.....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2-06-03 04:03:05
IP : 110.70.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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