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청국장찌개 끓이면.. 내일 늦은 오전에 다시 끓여 먹어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2-06-02 22:05:23

제가 요즘 일요일에 배우는 것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가야해요..

남편이 거의 일주일 내내 집에서 밥먹을 일이 없고.. 주말 일요일 하루나 집에서 먹는데

아침 일찍 나가다보니.. 그나마 못챙겨주게 생겼어요..

지금 청국장찌개 끓이면 남편이 내일 오전 늦게 일어나 먹어도 상하지 않을까요..?

 

아님.. 김치찌개는 어떨까요..?

IP : 112.169.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2.6.2 10:10 PM (121.161.xxx.25)

    괜찮을 거예요.
    된장국은 다른 국보다 확실히 상하는 속도가 늦더군요.
    오늘 밤에 끓여서 내일 오전이면 상하지 않아요.

  • 2. 아침에
    '12.6.2 11:13 PM (211.234.xxx.129)

    끓여놓으시지요
    청국장이 젤 오래가긴하던데
    요새 날씨면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72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894
115871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1,064
115870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204
115869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95
115868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100
115867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927
115866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300
115865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631
115864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130
115863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75
115862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657
115861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72
115860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212
115859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315
115858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610
115857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171
115856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2,065
115855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66
115854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927
115853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386
115852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331
115851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236
115850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732
115849 도라지 볶았는데 써요 5 뭐지 2012/06/03 2,309
115848 일요일날 나가수듣기 1 나가수 2012/06/0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