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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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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서현 이번 패션 정말 세련되지않았나요??

정말 조회수 : 15,899
작성일 : 2012-06-02 06:52:1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20601163859...
IP : 152.149.xxx.25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6.2 6:53 AM (152.149.xxx.254)

    와이드 팬츠에 세련되고 심플해보이는 자켓이 완전 제스타일이네요.

    혹시 브랜드 아시는 분??
    역시나 가격은 넘사벽이겠지만요.

  • 2. 원글
    '12.6.2 6:58 AM (152.149.xxx.254)

    이부진 지못미

  • 3. 화장...
    '12.6.2 7:13 AM (180.69.xxx.162)

    카메라 탓인가??
    화장이 핏기없이 보이네요....
    더 차가워보여요

  • 4. 분당 아줌마
    '12.6.2 7:28 AM (175.196.xxx.69)

    저는 저 이씨네 딸들 패션을 전국민이 알아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잊을만하면 뭐 입었네 하면서 세 남매 여기저기 사진에 나오는데
    삼성에서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저러는지 궁금해요.

  • 5. @@@
    '12.6.2 7:38 AM (118.42.xxx.109)

    뼈대가 굵네요
    말랐는데 이쁜 골격은 아닌듯..

  • 6. ..
    '12.6.2 7:42 AM (211.234.xxx.236)

    별루인데 브랜드야 쟤네들이 장사하는 브랜드겠고.

  • 7. 인물이
    '12.6.2 8:32 AM (92.39.xxx.198)

    없어서 입은 걸 보면 더 안 입고 싶은 스타일.
    저렇게 돈이 쳐많아도 바지 핏도 못 살리는 옷을 입으니 원.

  • 8. 흰둥이
    '12.6.2 8:35 AM (175.253.xxx.68)

    매번 느끼는데 아담스패밀리 생각나요-.-

  • 9. ....
    '12.6.2 8:45 AM (24.186.xxx.235)

    삼성가 여인들의 패션?
    무슨 영국왕실도 아니고..
    .왜 온국민이 알아야 하는지..쩝!

  • 10.
    '12.6.2 8:57 AM (59.29.xxx.218)

    패션은 둘째치고 사람들이 표정이 없어요
    삼성가 패션이 언론에 나오니 점점 더 신경 쓸거고 언론에서 떠들어주니 대중들은 더 관심을 갖겠지요
    제가 보기엔 항상 같은 옷을 입는것처럼 스타일의 변화가 없어보여요
    다른 기업 재벌들은 왜 옷 입는게 안나오고 삼성만 나오나요?

  • 11. ...
    '12.6.2 8:57 AM (180.64.xxx.242)

    오뉴월 피죽 한그릇도 못 얻어먹은 몰골인데요.
    비서실에다 말하고 싶네.
    사진 좀 그만 뿌리고 뿌릴려면 잘나온 사진
    고르라고 말이에요.

  • 12. ...
    '12.6.2 9:11 AM (24.186.xxx.235)

    아니요...이서현은 고모(신세계)판박이입니다.

  • 13. 원글
    '12.6.2 9:25 AM (152.149.xxx.254)

    그러게요. 완쪽 고모죠.

  • 14. ⓧ쪽바리쥐
    '12.6.2 10:45 AM (119.82.xxx.235)

    역시 옷걸이가 좋아야 옷태가 나요. 도드라진 쇄골이 억세 보이고 징그럽네요. 이부진은 좀비 같아요;;;

  • 15. ㅋ ㅋ
    '12.6.2 10:48 AM (211.111.xxx.8)

    맞아요, 딱 보는순간 아담스 패밀리 X 2 네요

  • 16. 글쎄
    '12.6.2 11:45 AM (211.246.xxx.152)

    세련은 무슨-_-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둘다 참 옷 못 입는 듯.
    그 돈 가지고 저정도 밖에 못하나...ㅉㅉ

  • 17. 내가
    '12.6.2 12:44 PM (211.246.xxx.252)

    행복하지 않아서 뭐든 별 관심 없어요.
    저들이 뭘 입든 먹든 나하곤 다른 세상, 다른 가능성
    속에 살고 있기에.

  • 18. 누군가 했네
    '12.6.2 1:23 PM (116.127.xxx.28)

    웃겨요...자꾸 이렇게 노출시켜서
    스타를 동경하듯 팬심 몰이를 하려는 얉은 수인게 다 읽히는데....
    우리가 이제 재벌애들 팬질까지 해야합니까?

    참 못생겼어요. 사람 인물 갖고 이러긴 싫지만 돈으로 발라도 안될건 안되는 듯.

  • 19.
    '12.6.2 3:11 PM (210.216.xxx.233)

    응? 이것도 뱀파이어삘 나서 별로인데요?

  • 20. 흐음
    '12.6.2 3:15 PM (1.177.xxx.54)

    잘입은것 같진 않아요

  • 21. ..
    '12.6.2 3:30 PM (1.247.xxx.249)

    저도 잘 입은거 같지 않은데
    우리나라 최고 재벌 딸들이 입은 옷이니 당연히 비싸고 좋겠지
    해서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 22. 여성미
    '12.6.2 3:42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쇄골이 정말 안이뻐서 옷이고 뭐고 안보여요.
    저렇게 말랐는데 근육질인것 처럼 보여요. 남자쇄골.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네요.
    옷이 아무리 비싸고 좋은들 소용이 없어요.
    바지도 별로. 여성미가 없어요. 라인이 안드러나서.

  • 23. ....
    '12.6.2 3:47 PM (125.187.xxx.239)

    이서현, 홍라희씨도 많이 닮은 듯 하네요...

    CJ회장인가, 장손이 승계해야할 것 같은데....
    흠....남의 것 뺏은 3인방 같은 느낌이 들어 별로.

    그리고 이부진씨는 좀 무서워보여요...
    아담스페밀리...딱이네요...ㅎㅎ

    * 니들 옷값 조금 아껴서, 산재환자들 보상이나 좀 제대로 해줘라, 잉.

  • 24. 88
    '12.6.2 4:16 PM (125.143.xxx.207)

    저몸매라도한번 되어봤으면 좋겠구만요

  • 25. ...
    '12.6.2 4:41 PM (112.155.xxx.72)

    돈독 밖에 안 보이네요.

  • 26. 그 돈으로
    '12.6.2 5:09 PM (121.147.xxx.151)

    저 정도밖에 못입나 할 뿐이고~~

    댓글 보태주기 싫은데 그 여자가 뭘 입었든 관심 없어요.
    기사로 나오는 자체가 웃겨요. 222222222

  • 27. ...
    '12.6.2 5:56 PM (58.229.xxx.52)

    저 돈 있으면 저거 보다는 잘 입겠습니다.
    제 눈에는 별로 세련되어 보이지 않아요
    헤어스타일은 언니보다 깔끔하니 세련되어 보이네요.

  • 28. ...
    '12.6.2 6:09 PM (211.211.xxx.4)

    ㅎㅎ~ 나도 아담스패밀리 생각했는데.......

  • 29. 인증 할까요?
    '12.6.2 6:10 PM (125.141.xxx.221)

    저거 보다 훨씬 싼 옷 입고 머리, 화장도 제가하지만 부티와 뷰티는 제가 낫다고 감히 보태기 싫은 댓글 보태봅니다.

  • 30. 컵케이크
    '12.6.2 6:29 PM (125.131.xxx.124)

    지난주엔가 이서현씨 백화점 지하수퍼에서 아들 카트에 싣고 쇼핑하는거 봤는데요.
    화장기없는 맨 얼굴이라 그런지 피부는 무척 좋아보였지만 완전 평범했어요~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는 경호원 보고 맞구나 했어요.
    레이스로 된 A라인 롱재킷에 5부 레깅스까지는 그렇다쳐도 스폰지로된 통굽 슬리퍼는...ㅎㅎㅎ
    사내용 신발이었을까요??
    아이랑 스킨쉽도 많이 하구 넘넘 이뻐하더라구요^^

  • 31.
    '12.6.2 6:56 PM (175.209.xxx.180)

    일단 저 얼굴은 뭘 입어도 별로인 외모인데다
    옷도 항상 비슷한 스타일.
    돈이 많아도 패션감각은 타고나야 하는 것임을 입증하는 사례네요.

  • 32.
    '12.6.2 6:57 PM (175.209.xxx.180)

    원글님 고의적인 안티겠죠?
    그게 아니라면 안목 너무 없으신 거... ㅎㅎ

  • 33. 괜찮은데
    '12.6.2 7:50 PM (220.72.xxx.183)

    뭐 패션쇼에 나간 것도 아니고
    평상시라고 보면 괜찮은데 왜 이렇게 평가가 박하지요?
    괘씸죄인가 보네요.
    애 네 명 엄마치고는 세련된 것 맞지 않나요?

  • 34. 음...
    '12.6.2 8:56 PM (123.111.xxx.244)

    저 사람들이라고 일년 365일 어떻게 이쁜 옷만 입겠어요.
    어떤 날은 예쁘고 어떤 날은 별로고 하겠죠.
    이런 옷도 입고 저런 옷도 입고 하니 막상 저 사람들은
    오늘 옷은 맘에 드네, 안 드네 하는 생각도 없을 것 같아요.

  • 35.
    '12.6.2 9:46 PM (112.161.xxx.147)

    괘안쿠만시리

  • 36. ...
    '12.6.2 10:43 PM (125.129.xxx.115)

    원래 82는 모든 평가규범이 정치와 연관되있어서 그래요.

    아마 저옷을 노무현 딸이 입고 나왔으면 와우 너무 센스있어요 이런댓글 줄줄 달렸을듯.

  • 37.
    '12.6.3 12:43 AM (110.70.xxx.100)

    125.129.115님 여기서 왜 노무현드립이 나옵니까. 노무현일가의 행보가 어디 이런 데에 관심사로나 오른 적 있나요?
    아니면 노무현 가족이 의류업체라도 경영해서 홍보차원에서 연일 언론에 의도적인 노출이라도 했나요?
    비교대상도 아닌 일.. 비슷도 안 한 상황에 대해 혼자 그럴 것이다 어쩧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니 ㅉㅉ
    게다가 원글 내용이 중립이 어니라 호들갑스런 감탄조니 당연히 반박댓글을 부를 수 밖에 없죠. 인터넷 하루이틀합니까.

    이건희 일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보더라도... 일단 아무리 가진 돈이 많아도 타고난 안색이나 골격, 다크써클은 어떻게 관리가 안 되는 건가 싶어서 안타깝네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전신 관리받고 다시 태어나고 싶었는데.... 이거야 말로 그게 불가능하다는 증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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