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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의 이별이야기 가사 속 이별은 어떤걸까요? ^^;;;

ㅇㄹㄹㄹ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2-06-01 17:29:21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괜히 궁금해요 ^^;;;

싫어서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은데 헤어져야는 하고 후회는 없을거라고 말은 하는데 마음은 아픈....
제 머리로는 그나마 집안의 반대로 인한 헤어짐? ^^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 
전체적인 가사 분위기가 잠깐의 이별도 아니고 영영 헤어짐을 고하는거같은데 
이 노래를 작사한 분은 어떤 이별을 겪고 이 가사를 쓰셨나싶어요ㅎㅎ  

어쨌건 이 노래는 정말 명곡인것같아요 ^^;;; 들어도 들어도 참 애절한ㅠㅠ
 

IP : 206.116.xxx.1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5:31 PM (211.244.xxx.167)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하는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찾잔속에 서로의 향기가되어
    진한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꺼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마음을 아프게해~
    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간주중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모습은
    나의마음을 아프게해~
    그대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간주중
    그대여 이젠 안녕~~~~

  • 2. ...
    '12.6.1 5:34 PM (125.180.xxx.23)

    그대여 이젠 안녕 ~~~~

  • 3. 음악전문가
    '12.6.1 5:41 PM (202.30.xxx.237)

    묻지마 등산대회에서 만난 신림동 사는 택배기사 이모씨(52)와 화곡동에서 주방일 하는 윤모씨(48)의 짧은 만남과 이별을 얘기한 노래죠.
    소백산 입구에 있는 자연산더덕구이집에서 후식으로 받은 커피 마시며..

  • 4. ^^
    '12.6.1 5:43 PM (124.5.xxx.15)

    집안의 반대까지 간 사이는 아니어요
    어딘가에서 잠깐 스치며 (프로젝트를 같이 했다거나)
    필이 꽂혔을경우도 이럴수있지않을까요?
    뭐 특별히 미래를 약속하거나 하진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각별한 맘을 확인한 경우요...

  • 5. ^^
    '12.6.1 5:43 PM (124.5.xxx.15)

    님 소녀같으시네요...

  • 6. 그냥
    '12.6.1 5:47 PM (203.142.xxx.231)

    전 그 노래 가사보면,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가 아니라, 그냥 잠시나마 마음 줬던 남녀인데. 서로 마음을 모르다가 헤어질때되서(한사람이 유학이나, 뭐 그런걸로) 둘이 사랑했구나.. 뭐 이렇게 느끼는 그런 감정 아닐까 생각했어요

  • 7. ㅋㅋㅋ
    '12.6.1 5:49 PM (124.54.xxx.12)

    음악전문가님 댓글에 웃고 갑니다 디테일한 설정 짱~ ㅋㅋㅋ

  • 8. 음악전문가님~ㅋ
    '12.6.1 5:54 PM (125.180.xxx.23)

    아~~ㅋㅋㅋ

  • 9. ㅇㄹㄹㄹ
    '12.6.1 5:56 PM (206.116.xxx.112)

    아 잠시 만났던 사이일수도 있겠군요. 전 너무 깊은 사이로만 생각을 했었나봐요ㅋㅋㅋㅋ 저도 음악전문가님 댓글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

  • 10. ..
    '12.6.1 5:57 PM (118.32.xxx.169)

    사귀고 보니 남자쪽이나 여자쪽에 유전병이 있다거나
    집안에 반대가 있다거나 그런 케이스 아닐까요..
    저렇게 절절한데 깊은 사이가 아니진 않을꺼에요 -_-

  • 11. 이제는 기다려져
    '12.6.1 6:02 PM (203.226.xxx.61)

    전문가님 다음댓글 ㅋ

  • 12. 전문가님 디테일 쩌는데
    '12.6.1 8:05 PM (188.22.xxx.54)

    한가지 옥의 티
    노래 나오던 80년대에는 택배라는 직업이 없었슴
    쌀가게 아저씨라는 썰이 있슴

  • 13. 비슷할까요?
    '12.6.2 1:39 AM (99.238.xxx.42)

    3주간 합숙하는 신입사원 교육이 있었고, 같은 공간에 같은 상황에 같이 단합해야 하고.
    마음이 가는 것을, 또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교육이 끝나고 각자 다른 지역으로 배치 되었습니다.
    많은 동기들과 사회로 가는 첫 행보이기에 행운을 담은 덕담을 나누며 각자의 지역으로 삶으로 흩어지고,
    따로 차 한 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에게는 이전부터 자신의 사람이 있었고 서로 알기에 그냥 그렇게 마음을 표현하지도, 마음을 보았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마음 속에 알 수 없는 눈물이 났습니다.
    잊고 있었던 기억인데 가사를 보고 따라 부르다가 20여년 만에 그 날 그 찻집과 쏴한 애닲음이 생각나네요.

  • 14. 어멋!
    '12.6.2 12:58 PM (14.35.xxx.235)

    가사중 "탁자위에 눌러쓴" 이 아니고 "물로쓴" 인줄 알았어요.지금까지요.

    눌러쓴 마지막 그한마디가 제일 궁금해요.도대체 뭘썼기에 그리서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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