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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 전에

자꾸 생각 나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2-06-01 14:03:53
꿈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그리고 조금 무서우니 기분나쁘신 분도 계시겠지만(죄송) 몇일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어떤 곳을 거닐다가 거기에 사람들이 몇명 앉아 있다가 자기가 죽인 사람을 이야기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제 귀를 의심하면서 " 잘 들어두었다가 신고해야지" 하고 있는데 그 중한사람이 제가 들은 것 같다고 하면서 우르르 몰려와 저를 때려 죽이더군요, 그런데 통증이나 자세한 폭력은 지나가고 그시체를 토막을 내었는지머리가 긴 (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검은 긴머리) 상반신만 잘려진 시체가를 쓰레기 하치장에서 꺼내는데 ' 저' 라고하는데 멀쩡한 제가 그것을 보고 있더라는..이주전에 이꿈을 꾸었는데 보통은 기분나쁜 꿈을 꾸어도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잊혀지지가 않고, 기분도 안 좋고,하도 세월이 하수상하기는 해도 제가 그렇게 예민하게 무엇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아닌지라이꿈이 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정말 알고 싶은데주위에 이야기해도 무섭다고만 하지 ..정말이지 답답합니다꿈은 꿈일 뿐이지만 , 답답한 마음에,해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IP : 121.165.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꾸만 생각나
    '12.6.1 9:40 PM (121.165.xxx.90)

    여기에서 답이 없으시기에 여러 군데 해몽하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니
    아무튼 남에게 죽임을 당하는 꿈이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고 운수가 대통하는
    꿈이라고 하네요, 휴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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