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용~~이거 무슨 뜻인가요?

뭔소리여~~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2-05-30 18:29:23

I just am touching to say I love you ! 

이거요.... 당최 뭔 뜻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오타난건가요?

도와주세요~

IP : 180.70.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30 6:39 PM (115.64.xxx.230)

    부드럽게 번역은 못하겠지만 touch라는 단어가 감동받다 라는 뜻으로도 쓰이니,,
    I love you 라고 말하는게 감격스럽다,,이런뜻정도 일듯해요,,

  • 2. dd
    '12.5.30 6:45 PM (116.33.xxx.73)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연락했다
    는 뜻 같습니다.

  • 3. ^^
    '12.5.30 7:50 PM (118.137.xxx.203)

    ^^ dd 님이 맞습니다.

  • 4. foodmonster
    '12.5.30 8:46 PM (174.113.xxx.245)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시는 분이 쓰신 문장 같네요. 저렇게는 사용 안하죠.

    구지 touch란 단어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I am getting in touch to say I love you라고 해야 할 듯....지적질 죄송여

  • 5. 아이구
    '12.5.30 10:23 PM (149.135.xxx.66)

    위에 세 분 틀리셨어요, 첫째분이 맞으신데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려는 것도 너무 감격 스럽다 .. "

    라고 무지 애정스런 표현이예요. 연락은 아닙니다요.
    사랑해 라고 할려구 연락했어 I am calling you to say I love you. 정도이지.
    In touch 는 Keep in touch. 연락 하고 지내자 정도 에서나 쓰이구요. Contact, call, tell, ring 이 개인이 개인에게 직접적인 연락하는 걸 말해요

  • 6. dd
    '12.5.30 11:06 PM (116.33.xxx.73)

    ㄴ 감격스럽다고 할려면 touched 로 쓰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주어를 바꿔서 It's touching 으로 쓰거나..

  • 7. ?????
    '12.5.30 11:28 PM (76.121.xxx.123)

    한국말 엉터리로 사용 하는사람 많은것처럼
    영어도 이런식으로 쓰는 사람 원어민 아주 많아요.
    정확한 표현은--------->
    I am trying to get in touch with you to say I love you.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67 자궁암 검진 하고왔는데요.. 2 좀전에 2012/06/11 1,514
115766 조금만 추워도 감기가 바로 드는데 비법이 있을까요 5 가을동와 2012/06/11 1,303
115765 배가 아픈데.. 산부인과인지 내과인지 모르겠어요... 4 병원 2012/06/11 929
115764 70년생이신분들 36 70년 2012/06/11 6,709
115763 자살 몇시간전 혼자 울고있던 학생 사진.. 86 눈물 2012/06/11 18,002
115762 옆집이 택배를 우리 집으로 시킨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35 ... 2012/06/11 15,283
115761 신경치료 하고 전체를 다 금으로 씌운 어금니.. 10 .. 2012/06/11 1,861
115760 엄마는 순한데, 딸은 누구 닮았냐는 말 기분나쁜말 맞아요? 5 속상해요. 2012/06/11 1,072
115759 다비도프 커피를 선물받았는데, 그냥 블랙으로 마시면 맛있나요? 4 ... 2012/06/11 2,588
115758 코스트코 전복살 드셔보신분 계세요? 5 마이마이 2012/06/11 1,646
115757 학원에서 말안듣는아이,그냥 놔두라는 학부모... 5 dd 2012/06/11 2,385
115756 .............. .. 2012/06/11 843
115755 이 남자의 외로운 싸움이 마음을 울리는 이유 2 샬랄라 2012/06/11 1,479
115754 공부방에 대해 알려주세요 3 돈벌자 2012/06/11 1,301
115753 나가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거 맞나요? 1 나가수 2012/06/11 1,547
115752 바네사브루노 토드백 사려는데.. 가방 2012/06/11 1,193
115751 혹시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치킨샐러드 드셔보신분 중에.. 1 닭고기.. 2012/06/11 1,214
115750 네이버블로거 안여사님 소식 아시는분? 2 걱정 2012/06/11 3,377
115749 배추 절인거 헹궈도 짠건가요? 4 배추김치 2012/06/11 1,851
115748 카카오스토리에 댓글단거요 7 2012/06/11 2,926
115747 오피스 와이프 글보니 예전에 직장생활 초기때가 생각납니다 17 2012/06/11 5,238
115746 놋북 볼때 자세는 어떻게 하고있나요? 2 노트북 2012/06/11 1,069
115745 남편은 외식을 싫어합니다.. 13 .. 2012/06/11 3,622
115744 서울날씨어때요? 1 2012/06/11 884
115743 피아노랑 일반짐 같이 옮기려면... 5 ^^ 2012/06/11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