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근한 무시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2-05-29 23:38:32

저는 어렸을때 부터 언니에게 은근한 무시를 받았던것 같아요.

대놓고 무시는 아니지만.

저의 엄마도 제 의견을 말하면 무조건 언니와 상의하고 만약 언니가 반대하면

제의견은 사장되고요, 어렸을때 사소한 옷을 살때도 암튼 뭔가를 할때도 무조건 언니랑 상의 하셨어요.

대놓고는 아닌 은근한 곱씹음이 참 짜증입니다. 지금까지도....

저와 같은 경우이신 분들 계신가요?

IP : 118.220.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넌머니
    '12.5.30 1:51 AM (211.41.xxx.51)

    둘째의 설움이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76 결혼이 늦어지는 미혼이면 정말 건강에 이상이 있을까요?(가슴쪽이.. 2 .. 2012/05/31 1,261
114875 시댁,친정 둘다 가난하면 참 퍽퍽하네요. 9 살기가.. 2012/05/31 4,630
114874 78세 고령자이신 친정아버지 임대주택 여쭈어요 7 아버지 2012/05/31 2,085
114873 강남에 빌라 사시겠어요...? 2 2012/05/31 2,224
114872 암은 유전의 영향도 클까요?? 8 새댁 2012/05/31 2,206
114871 남편까지 울린 애니메이션~ 148 ㅎㅎ 2012/05/31 11,308
114870 이거 이경실 남편 얘기 맞죠? 33 .. 2012/05/31 110,984
114869 미사리 근처에 가족들 놀 장소가 있을까요 1 채리엄마 2012/05/31 1,115
114868 자꾸 물건 잃어 버리고 오는 아이...넘 속상해요 ㅠㅠ 10 아흑 ㅠ 2012/05/31 3,777
114867 굽 높은 운동화? 4 berrie.. 2012/05/31 3,562
114866 아주 재밌는 영화(DVD로 볼 수 있는) 추천 부탁드려요. 신난다 2012/05/31 730
114865 이럴때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2012/05/31 749
114864 5월 3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31 725
114863 소개팅녀카톡내용(펌) 19 아줌마 2012/05/31 5,427
114862 역대 대통령 중 MB가 가장 훌륭 6 매너리즘 2012/05/31 1,298
114861 영어 질문입니다. 1 아리송해~ 2012/05/31 812
114860 남자아이 리딩레벨 올리는거 책읽기만으론 힘들죠? 1 두아이맘 2012/05/31 2,003
114859 원에서 맞고 다니는 딸아이때문에 속상해요 ㅠㅠ 6 순둥이 2012/05/31 1,298
114858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판 남성..ㄷㄷ 10 ㅇㅇ 2012/05/31 3,032
114857 지금껏 티몬에서 산거 다 환불하고 싶네요 ㅠ.. 2 미숫가루 2012/05/31 3,078
114856 다세대를 사야하나, 오피스텔을 사야하나 6 조언좀.. 2012/05/31 2,089
114855 생리를 안해요.. 2 문의 2012/05/31 1,457
114854 방콕푸켓 가보신 분들...도움주세요 6 후울 2012/05/31 1,604
114853 아이돌보미 하루 세시간반 2 얼마? 2012/05/31 2,028
114852 결혼 후 6개월 후 임신... 4 콩콩 2012/05/31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