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수기 처음으로 렌탈하고 싶은데요

토마토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2-05-29 16:29:41

지금까지  수돗물로 보리차만 끓여  마셨는데  이번에 그냥 정수기 렌탈하고 싶네요

웅진꺼로 생각하는데  온수까지 나오는건 필요없을꺼 같아요

식구수 3인이구요   요즘 정수기 렌탈하면 어떤 헤택이 있을까요?

아래층에 코디 아줌마 오던데 그 아줌마 통해서 신규로 가입하면 될까요?

아래층 새댁이 물어 보니 별다른 헤택은 없다고 저번에 말하더랍니다.

날씨도 더워져서 이젠 정수기 하나 달고 싶어요

IP : 182.21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음정수기
    '12.5.29 5:08 PM (124.80.xxx.22)

    저두 물끓이는거 귀찮아서 정수기 놓고 싶네요. 구수한 물맛땜에 버텼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귀찮아요. 얼음도 콸콸 나오는 정수기 갖고싶어요.

  • 2. 예쁜홍이
    '12.5.29 5:15 PM (59.29.xxx.82)

    두달전에 웅진껄로 정수기 들였는데 신세계예요. 물끓이고 주전자 씻어말리고, 물병 씻고..물병은 또 왜그리

    물때가 자주끼는지 그것신경쓰는것도 엄청 스트레스였거든요. 물먹을때 일일이 냉장고 열어 물병꺼내고 따

    르고 또 집어넣고 번거롭지 않구 걍 물컵갖다대고 버튼만 누름 되니 진정 좋으네요^^

  • 3. 행복한하루
    '15.12.3 12:04 PM (58.226.xxx.197) - 삭제된댓글

    렌탈로 이용해보세요
    정수기부터 청정기, 비데 등 제품도 다양하던데..

    http://app.ac/gqtlvX273

    코웨이 공식인증몰보면 신규고객 면제에 할인혜택도 좋더라구요
    지금 문의하면 사은품 및 렌탈등록비 5~10만원 할인도 되니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135 와 진짜kbs는 노답이네요 북한이냐 21:47:41 18
1596134 미취학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1:47:24 6
1596133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초심으로 소통해야” 동상이몽 21:47:02 10
1596132 뚱뚱한 사람을 보는 시선 질병 21:43:18 178
1596131 모쏠)사람들을 언제라도 죽일 준비가 돼 있어요. ㄹㄹㄹ 21:36:43 329
1596130 아이가 지나가다 용돈을 받았어요 6 푸른하늘 21:35:31 709
1596129 '공'자 들어가는 직장 다니는 직장인들 특징 6 ... 21:31:28 531
1596128 다문화고부열전 프로그램 보세요? 2 21:31:02 266
1596127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가볼만할까요?? .. 21:28:30 107
1596126 임영규씨가 이승기 팔고 다니나보네요. 7 ... 21:21:23 1,654
1596125 인테리어 트라우마 5 ... 21:20:29 486
1596124 윤 대통령이 구속했던 '朴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비서관 발.. 4 azexdc.. 21:19:45 633
1596123 메밀국수 좋아하는데 3 insa 21:17:33 387
1596122 김호중 오늘 공연했어요? 5 ㅇㅇ 21:15:04 1,000
1596121 지금 달 보세요~~ 3 우와 21:12:44 857
1596120 정신과 약 먹고 피로감이 호전 됐다면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2 ㄴㄱㄷ 21:05:54 508
1596119 먹을것 만들어주겠다는 남자는 그린라이트인가요? 15 마음 21:05:38 641
1596118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강행해도 피해자 구제 어렵다 .. 21:03:24 150
1596117 한우 사태로 무슨 요리할까요? 8 ... 21:03:06 381
1596116 당뇨검사는 어느과에서 하나요? 3 잘될 20:56:03 659
1596115 소화불량 좋아졌어요 1 .. 20:54:43 541
1596114 (먹이금지) 아래아래 모쏠 1 ... 20:52:44 174
1596113 조금이라도 젊을 때 결혼할 걸 그랬어요 10 vv 20:49:03 1,480
1596112 어제 욕실에서 미끄러지고나니 5 20:48:41 1,462
1596111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13 .. 20:41:38 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