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때부터 수영을꾸준히하면 자연스레 수영을잘한다던데

ㅎㅎ호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2-05-28 22:30:44

아기때부터했더니 그냥배웠대요
지금너무잘하거든요
원래소질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애는 유치원생이에요 

IP : 218.49.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8 10:45 PM (180.224.xxx.55)

    전.. 할머니댁이 바닷가라서 어릴때... 여름마다 바닷가에서 수영했었거든요

    그냥 튜브타고 놀았는데.. 그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서서히 조금씩 개헤엄으로 시작해서.. 물에 뜨고..왔다갔다 할수있는 정도는 되요..

    제가 아는 아이는.. 아예 바닷가 앞에서 살았는데..

    혼자 바닷가에서 수영을 배워서.. 깊은곳도 들어가고.. 그러던데.. 남자아이예요..

  • 2. ...
    '12.5.28 10:48 PM (110.70.xxx.189)

    물에 대한 공포가 없으면 몸이 긴장을
    하지 않으니 빨리 뜨고 빨리 영법을 익히지요
    그냥 오래한 7살아이가 잘 하는 기술적인
    수영은 9살 아이가 6개월만하면 비슷해 진다고 봐요 하긴 다 하지만 재능이 타고났더라도
    자세는 세세하게 지도받아도
    오래걸려 잡혀요

  • 3. ...
    '12.5.28 10:57 PM (110.70.xxx.189)

    제가 생각하는 잘 한다는 수영은
    제대로 갖춰진(?) 자세까지 하는것을 생각하고 말씀드린거예요
    스피드는 있더라도 텀벙텀벙(?)
    마구잡이 수영(>.

  • 4. ...
    '12.5.28 11:00 PM (110.70.xxx.189)

    마구잡이 수영은 잘 한다고 생각지 않은
    댓글이예요 수영을 잘 한다는것이
    생각차가 많아서 잘한다더라 못한다더라
    할 수가 없는거네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21 공공임대 아파트요.월급 많으면 청약할수 없나요? 8 뭐가 뭔지 2012/06/08 3,136
115320 남편 휴대폰에....님들을 뭐라고 저장해놨던가요?? 81 대박공주맘 2012/06/08 6,566
115319 카카오톡에 쓸 이름 추천 2 ㅋㅋㅋ 2012/06/08 3,040
115318 전주에서 뮤직뱅크 생방송을 하네요~ 3 팔랑엄마 2012/06/08 1,040
115317 정치관련예언은 거의다틀리더라구요 1 돌팔이 2012/06/08 831
115316 [원전]일본 핏빛 바다 이상현상…죽은 정어리 무려 200t 4 참맛 2012/06/08 2,429
115315 내가 싫어질때 어떻게 해야하나? 1 괜찮은줄알았.. 2012/06/08 1,577
115314 저기 바로 옆에 광고하는 스팀다리미볼 괜찮을까요?.. 4 .... 2012/06/08 1,278
115313 왜 시시껍절한 글만 핫글이 될까요... 3 .... 2012/06/08 918
115312 어플을 개발해서 올리면 어떤 소득이 있나요? 1 스맛폰 2012/06/08 1,033
115311 최다니엘 완전 좋음요.. 22 gem 2012/06/08 3,970
115310 시집살이하는 친정엄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6 --- 2012/06/08 3,112
115309 무얼 설정해놓았는지 화면이 가로로 않 움직여져요;; 4 아이폰 녀 2012/06/08 597
115308 중학생 아들이... 7 ... 2012/06/08 2,417
115307 지현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Sexy Back' 부른거 보셨어.. 4 뒷북 2012/06/08 3,321
115306 요즘 여자 중고생들 교복치마 짧게 입는 거 19 여학생 2012/06/08 5,158
115305 오이지 세세한 팁!!! 6 결정판 2012/06/08 2,497
115304 롱샴 큰 꽃무늬 60초중반 엄마한테 어떨까요? 3 -- 2012/06/08 1,245
115303 길치 넘 심합니다.도로주행코스 4 잘외우는방법.. 2012/06/08 2,323
115302 교대부근 차분한 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coco 2012/06/08 523
115301 급) 도와주세요..책 사기 당한거 같은데 어쩌죠 8 2012/06/08 2,323
115300 댁의 남편이 좋아하는 취향인 연예인은? 25 아내와 달라.. 2012/06/08 2,910
115299 친정엄마때문에... 3 2012/06/08 1,641
115298 너무 힘들어서 전화로보는 신점사주를 첨으로 봐봤어요 1 .... 2012/06/08 4,387
115297 엄마가 교통사고로 발목, 팔목수술을 하셨는데요..도움의 말씀좀... 초겨울 2012/06/08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