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이 띄우고 띄워주고 여론조사로 여론을 이끌어 가면서.
후보들을 몰아가고 있는것 같은데요.
후보들을 한번 봅시다..
박근혜.. 영남
이재오.. 영남
정몽준.. 영남 정주영이 6 25 피난가서 부산에서 낳음.
김문수.. 영남
문재인.. 영남
김두관.. 영남
안철수.. 영남
박원순.. 영남
손학규.. 경기도.
정동영은 나오지도 않을듯하고.
나와도 친노들에게 워낙에 물어뜯겨서 회생불능이고.
구지 선거할 필요 있어요?
영남 부족장 선거를.
영남 패권의 나라가 되어버려서 비영남 인물들은 능력과 역량이 있어도 서자 취급받고.
온갓 마타도어를 당하다가 사라져 간다능.
박정희 쿠테타후 오늘날까지 약 50년동안 영남 출신들 끼리끼리 권력잡음.
비 영남은 유일하게 김대중 딱 5년. 그랬기때문에 김대중과 호남이 그렇게 시달렸는데.
이젠 성골 영남 부족들 끼리 끼리 대선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선거를 꼭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남부족장선거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2-05-28 13:11:46
IP : 183.105.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28 2:29 PM (222.234.xxx.221)그럴듯한 그리고 재밌는 정리, 분석이네요.
2. Alma
'12.5.28 2:39 PM (175.252.xxx.53)한국정치엔 지역 변수 밖에 없나봐? 그럼 대안은 반영남인가? 무슨 말을 하려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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