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애들 배변 훈련 좀 시켜서 나오세요..ㅜㅜ

왜 그러시는거예요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12-05-26 17:48:55
아 정말.. 
지난달과 요번 달에 두번이나 원치않는 장면을 보게 되었네요..
다들 5-7살은 되어보이는 유치원생 남아인데요..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아주 자랑스럽게.. 다 보이면서.. 하다못해 나무 뒤에 숨기라도 할 것이지
전혀 그런거 없이 소변 보고 있고요.. 아기 엄마가 자 빨리 눠 이런 소리 하고 있더만요..

오늘은 지하철 역 앞에.. 이른 아침인데..
또 옆에 어머니가 계시는데 또 소변 보게 하고 있더라구요..

지하철로 내려가면 바로 화장실 있구.
아파트도 조금만 가면 아기네 집일거 같은데..
그렇게 큰 아이들 아무데서나 함부로 소변 보게 하는거.. 진짜 욕나오더군요..


냄새도 냄새고, 그 아이들 그 나이면 이제 수치심 느낄 나이 아닌가요?
왜 함부로 아랫도리를 사람들한테 보여주는지요?

아이가 소변을 잘 못 참는 아이라면 커피컵이건 생수병이라도 가지고 나올 것이지..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그런 행위를 하게 하는지 진짜 기가 막힙니다.

cctv에 찍어서 그런 아이 부모 벌금내게 했음 좋겠어요.
아침부터 기분 드러워지네요..

제발 좀 !! 그러지 마세요..

아이가 강아지도 아니고.. 왜 길에다 소변을 봅니까?
아무데서나 아이 아랫도리 보여줘도 되는겁니까? 
어쩌면 그렇게 다들 당당한 표정이신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말이죠..


IP : 115.136.xxx.2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26 5:56 PM (14.52.xxx.59)

    맞는 말씀인데 생수병에 받아도 하도 난리라서 ㅠㅠ

  • 2. ...
    '12.5.26 6:07 PM (175.126.xxx.10)

    마트안에서 구석도 아니고 매장 가운데서 병에다 남자아이 오줌 누이는것 봤어요. 조금만 가면 화장실인데 그냥 저렇게.. 또 상가안에 가면 깨끗한 화장실 있는데 그냥 상가 앞에서 5살은 되보이는 여자아이 그대로 볼일보게 하더라구요... 그런 엄마들 많나봐요.

  • 3. 어휴
    '12.5.26 6:11 PM (115.136.xxx.27)

    차라리 생수병에라도 소변보는게 낫죠. 그냥 바닥에서 용변보는 것 보다는 훨 낫죠.
    그래도 그런 엄마는 양심적이라고 봅니다.

    진짜 요새 너무 뜨악해요.. 60-70년대도 아니고.. 세상에 그냥 길바닥에서 아이 소변보게 하다뇨.
    거기다 5-6세면 배변 정도는 가릴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진짜 아기 엄마들 너무 한거 같아요.

  • 4. 흐어
    '12.5.26 6:12 PM (220.116.xxx.187)

    아들 고추가 자랑스러운가 봐여 !
    남들 안 보는쪽으로돌려서기라도 해야지.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ㅠ

  • 5. 잔디
    '12.5.26 6:14 PM (115.139.xxx.12)

    네살 아들 키우는데요. 나갈 땐 항상 배변통을 준비하구요. 애들 화장실 아닌 곳에서 누게 한다고 뭐라는 글들 가끔 읽는데요. 화장실까지 참고 갈 수 있는 아이면 엄마도 편하죠. 거기까지 가다간 싸니까 어쩔 수 없이 가방에 배변통 넣어다니면서 누고 싶다고 할 때 얼른 꺼내는거예요. 아무 곳에서 싸는 게 더 실례고 엄마도 뒷처리가 힘들잖아요.

  • 6. 어휴
    '12.5.26 6:17 PM (115.136.xxx.27)

    그니까 잔디님처럼 아이들 배변통 들고 다니는 엄마였음 저도 그나마 이해했을거예요.
    그냥 말그대로 노상방뇨 시키는 엄마는 뭔가요
    3-4살 아이도 이해할까 말까인데 . 그리 큰 아이들한테 진짜 당당하게 다 벗고 소변 보게 하는 엄마들은 욕 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딸이라면 그렇게 하시겠는지요?
    딸 아이도 길에서 마구 그렇게 소변 보게 하시나요?
    전 그런 경우 본 적은 없어요. 적어도 5-6살 여자 아이가 길에서 소변 보게 하는 건 못 봤네요.

    결국 아이 엄마들이 남자아이니까 아랫도리 보여도 된다는 심리 있는거 아닌가요?

  • 7. 헉 잔디님
    '12.5.26 6:20 PM (115.41.xxx.215)

    배변통을 가지고 다니니까, 아무때, 아무데서나 급할때마다 벗고 누게끔 하니까
    그 아이가 화장실 가는걸 참지 못하게 되는거예요.
    여자아이들은 뭐 특별해서 아무데나 싸지 않고 화장실까지 참고 갑니까?
    다 미리미리 아주 급하지 않아도 적절한 시간 간격 두고 가서 일 보고 그러면서 배우는겁니다.

  • 8. 그러니까
    '12.5.26 6:33 PM (116.37.xxx.10)

    참을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라 이말이지요
    남앞에서 고추 내놓는 아이도 썩 수치스럽지 않을까요?

  • 9. ..
    '12.5.26 6:34 PM (59.29.xxx.180)

    띵~~ 참을 수 있게 훈련을 시켜야죠.
    그때그때 배변통 대령하는데 누가 참아요????
    그러면 여자애들은 뭐 타고나서 화장실 갈때까지 참나요?
    수시로 체크라도 하던가. 대충 나오잖아요. 몇시쯤 화장실 한번 데려가야겠다는 거.

  • 10. 4-5세엔
    '12.5.26 6:43 PM (115.41.xxx.215)

    어리니까 못 가린다고 배변통 들이대주다가
    좀 컸다고 배변통 준비 안 해주니, 배변훈련은 잘 안되어 싸고 싶고, 못 참겠고 통은 없고
    그러니까 여기저기 그냥 막 누는거죠. 맨날 내놓고 해 버릇했으니 부끄러운건 당연히 모르구요.
    자기 행동의 부끄러움을 아는 게 인간과 동물의 차이인데 말입니다,

  • 11.
    '12.5.26 7:13 PM (14.52.xxx.59)

    남녀 다 키워봤어요
    애들도 심리적 이유가 있고,밖에서 사먹는 음료를 마시면 배변시간이 달라집니다
    여아는 내놓고 못 뉘니까 팬티형 기저귀를 상당히 오랫동안 차고 다녔어요
    배변 다 끝난후에두요
    남자애는 입구넓은 음료통을 항상 가지고 다녔구요
    그거 들이대니 훈련이 안된다,,,근데 길 막히는 차안이라던가,카운터에서 열쇠 받아 옆건물로 가는 화장실 뭐 이런건 답이 없어요
    애들이랑 팔도를 다 돌아다니는데 그 변수를 일일이 못 챙기죠
    물론 대놓고 저러는건 상당히 무례한거 맞아요
    근데 애들,,은 어른과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처럼 화장실 상황 열악한 나라도 드물어요

  • 12. ㅡㅡ
    '12.5.26 7:24 PM (211.108.xxx.32)

    들이대더라도
    어디 좀 구석에 애를 데려갔으면 좋겠는데
    카피숍 테이블 의자에서 버젓이 음료수통 갖다대는 사람들은
    진짜 무식해보여요.
    다섯 살은 되어보이던데
    내가 왜 남의 아이 엉덩이를봐야하나요.성희롱당하는 느낌 비슷했어요.
    옆자리에서 커피마시다가 어찌나 불쾌하던지.
    게다가 그 소변통을 그대로 테이블위에 놓고 커피 마시던데
    제 새끼 소변이 자기에게는 귀할지 몰라도 남에게는 더럽다는 걸 왜 모를까요.
    커피 맛 떨어져서 진짜 어이없었어요.

  • 13. ..
    '12.5.26 7:27 PM (175.116.xxx.107)

    공감해요..저도 남자애키우지만 피치못할상황아니면 화장실로얼른데려가는게맞죠.. 사실고백하자면 저도 노상방뇨시킨적있는데요.. 정말주위에 화장실있을만한곳도없고 쉬통도안챙겼을때.. 정말난감하더라구요 그렇다고바지에쌀수도없고ㅠㅠ 근데아파트안이나 지하철근처는아니지요

  • 14. ㅡㅡ
    '12.5.26 7:38 PM (211.234.xxx.11)

    개가 실례하는것도
    쳐다보기불편해요
    불쾌하구

  • 15. 조오기 윗 분
    '12.5.26 7:39 PM (220.116.xxx.187)

    화장실 열악이요 ?
    진심이세요 ?

    울 나라처럼 화장실 인심 좋은 나라가 또 어디에 있나요 !

  • 16. ...
    '12.5.26 7:51 PM (221.138.xxx.147)

    딸키우면서 노상방뇨, 배변통 이런 거 필요없었어요. 미리미리 챙기고 화장실 위치 잘 파악해두고 조심시키면 그럴 일이 없었어요. 길에다 노상방뇨시키는 것 더럽고 냄새나구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배변통 대고 바지벗기는 것도 눈살찌푸려집니다. 미리미리 챙기지 못하는 부모책임이에요.

  • 17. 7살
    '12.5.26 7:58 PM (121.186.xxx.147)

    딸이 지금 7살인데요
    19개월에 기저귀 뗀뒤로
    화장실에서 볼일 봤어요
    집에서는 실수해도
    밖에 나가면 오래 있게 되는 상황이 되면 미리 화장실가서 쉬 싸게 하고
    급하지 않게 조절했어요
    애라고 아무데나 쉬 시키는 상황이 너무 싫더라구요
    미리미리 화장실 체크하면 훌렁 벗기는 일 없어요

  • 18. 위에 음 님
    '12.5.26 8:05 PM (1.176.xxx.190)

    우리나라처럼 화장실 상황 열악한 나라가 드물다고요? ㅡㅡ????? 외국 한번도 안가보신 분인가 보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 19. --*
    '12.5.26 8:05 PM (211.211.xxx.35)

    음료수통이나 생수통에 받는것도 드러워요.. 그거 어디에 버리는줄아세요?...

    오줌담은통 그냥 쓰레기통으로 바로 버리더라고요.. 그거 누가 버리라고.. 그런엄마들 많이 봤어요
    제주위에도 많이 봤구요.. 한마디 하고 싶은데. 쩝!!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는데 똥치우는 엄마들도 있어요..__^

    구석진곳에서 갈으면 이해라도 해요.. 밥먹는 도중에 애 눕혀서 ..ㅜㅜ... 밥맛 뚝.

  • 20. 맞아요
    '12.5.26 8:13 PM (1.252.xxx.164)

    배변통도 정말 싫어요
    친한 친군데 애가 쉬하고싶다니 통 꺼내서 쉬시키고 잠궈서 가방에 넣는데 토나오는 줄 알았어요
    저도 애 있는데 정말 싫어요
    여자아이들은 배변통 없이도 잘하잖아요

  • 21. 한번도 안 그런 아들엄마
    '12.5.26 8:25 PM (218.49.xxx.64)

    우리 아이는 기저귀를 조금 늦게 뗀 편이긴 하지만 저런 일이 한번도 없엇어요.
    항사 어딜 가건 외출전에 집에서 소변 보고 나가고
    마트나 백화점 가면 들어가기 본격적인 쇼핑전에 화장실 다녀오게 해요.
    어떨때는 바락바락 안 마렵다고 안 간다고 하는데 아빠나 제가 화장실 따라감
    할수 없이 조금이라도 하고 나오게 되죠.의식적으로 계속 화장실 가게 해요.
    아이들은 식사중에도 쇼핑중에도 뭔가 좀 하려고 하면 쉬 마렵다고 잘 그러거든요.
    한번은 푸드코트서 둘이 밥먹다 그거 다 놓고 화장실 다녀온적이 있었서
    절대로 뭐든 하기전에 화장실 다녀오면 저럴 일이 없고요.
    어떤 일이 있어도 노상방뇨 용납 못 합니다.
    사실 아무리 급하다한드루 저런식으로 해결한다는건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죠.

  • 22. 한번도 안 그런 아들엄마
    '12.5.26 8:28 PM (218.49.xxx.64)

    유리병이나 페트병이나 정말 비상시를 위해 들고 다닌 적은 있지만
    항시 화장실 위치 확인하고 미리 다녀오기 때문에 쓸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화장실 자주 다니는 것이 통 들고 다니는것보다 훨씬 편한 일 일겁니다.

  • 23. 안그러는 엄마도 많아요
    '12.5.26 9:04 PM (121.164.xxx.120)

    제주위에 아들 키우는 엄마들중 오줌통 가지고 다니는 엄마 한명도 없어요
    한번은 관광지에 놀러가서 화장실을 못찾고 있길래
    남자애니까 사람들 없는곳으로 가서 뉘이랬더니
    자긴 아들을 기본 상식도 안돼있는 남자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그엄마 다시 보이더군요
    아이가 가정교육을 잘받아서 그어린 나이에도(5살) 볼일보고 손도 잘 씼는데
    정말 보기 좋았어요
    제주위엔 그런 엄마들 많아서인지
    안그런 엄마들보면 몰상식해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 24. ..
    '12.5.26 9:04 PM (112.148.xxx.208)

    전 얼마전에 백화점 정문 앞 나무에 쉬하고 있는 아이를 봤어요.
    대략 키가 120센티는 되어보이던데 아무렇지도 않게 나무에 대고 쉬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네요.
    아이엄마는 운전대 잡고 앉아서 차 뒷문이 열려 있는 채로 아이를 채근하고 있던데....
    뛰어 들어가면 1분도 안걸릴 백화점 앞에서 왜 그러는지....

  • 25. 지금
    '12.5.26 9:14 PM (14.52.xxx.59)

    많이 읽은 글중 하나가 생각나네요

  • 26.
    '12.5.26 9:17 PM (110.10.xxx.141)

    중고딩남매맘입니다.
    애들키우면서 소변통들고 다녀본적없어요.
    미리미리 화장실서 누여 버릇하면됩니다.
    제대로 의식안하고
    남자애들 오줌통에 누이면 되지하는 의식,
    있더라구요.
    남자애들 오줌통에 누는거 보기흉하다는거
    젊은 엄마들 좀 알았음 좋겠어요.
    애들이 못참는거는 여자애들이 요도가 짧아
    더 심하다고 의사한테 들었어요.
    교육시키기 나름인데
    자기편하자고 그러는거 맞아요.

  • 27. 봄여름
    '12.5.26 10:46 PM (112.156.xxx.26)

    공감해요... 남자애들 아무데서나 소변 막 누이고... 그러는거 정말 보기 흉해요. 딸도 그럴껀지.... 자기자식 소변이나 깨끗하지 아이라도 노란소변 누는거 보는거 유쾌하지 않아요.

  • 28. 증말...
    '12.5.26 11:36 PM (183.102.xxx.40)

    엄마야 편하고 좋지만....
    자기아들 남들한테 더럽고 역겹다고 생각하게하고싶은지...
    솔직히 아이라도 소변보는거보면 더러워요

  • 29. '
    '12.5.27 2:16 AM (121.145.xxx.234)

    아무데서나 쑥쑥 끄집어내는 버릇이 성인되어서도 그버릇때문에
    쑥쑥 끄집어내니 성범죄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부모가 아들을 그렇게 키우는거죠

  • 30.
    '12.5.27 10:23 AM (122.37.xxx.113)

    며칠전에 등산 갔다가, 여섯살은 된 거 같은 여자애 남들 다 보는데에서 오줌 누이는 엄마 봤어요-_-
    나름 사람들에게서 좀 떨어진 거 같긴 한데 그게 채 몇미터-_- 아니 좀만 더 들어가면 숲이요 나무 뒤인데...
    참 별 사람 다 있죠. 전 애들 오줌 누고 그러는 게 더럽단 생각은 아직 안 드는데
    그냥 길에서 성기를 내놓고 하는 게 엄마들이 참 무사안일하단 생각들고 보는 제가 다 걱정되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변태 있을까봐.

  • 31. 허참..
    '12.6.5 10:34 AM (121.157.xxx.155)

    아무데서나 쑥쑥 끄집어내는 버릇이 성인되어서도 그버릇때문에
    쑥쑥 끄집어내니 성범죄자가 많다고 하잖아요 ..

    누가 그러던가요? 그래서 성범죄가 많다고.
    아이들 오줌 아무데나 누이는거 당연히 보기 싫지만, 그래도 이 말은 진짜 오버네요. 비약이 심해도 너무 심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54 템포 쓰니까, 소변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10 참.. 2012/06/07 5,898
114653 압력밥솥 뭐가 문젤까요? 4 밥솥님 2012/06/07 948
114652 “파티서 남성과 춤을” 파키스탄 여성 5명 명예살인 ㄷㄷㄷ 2012/06/07 895
114651 어제 길냥이가 새끼 낳았다는... 7 ^^ 2012/06/07 808
114650 더운여름 시원한 휘센 에어컨 바람~ 여름 2012/06/07 746
114649 냉커피 맛있게 타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7 노하우 2012/06/07 3,152
114648 군인들은 뭘 좋아하나요 8 요즘 2012/06/07 1,438
114647 가스렌지 1 2012/06/07 485
114646 좋은 재질의 옷감이란 어떤것일까요? 2 좋은 옷감?.. 2012/06/07 1,043
114645 아이 영어학원 평가서 해석 부탁드려요 2 플리즈~~~.. 2012/06/07 812
114644 갑자기 땅이 가라앉는 듯한 증상.. 증상 2012/06/07 1,173
114643 MB "경제수치 외 다른 지표는 부끄러워" 3 세우실 2012/06/07 1,262
114642 TV없이 사시는 분~ 9 궁금 2012/06/07 1,309
114641 한전에서 문자가왔어요. 16 알포 2012/06/07 4,164
114640 미국사시는분들 국내신간서적 어떻게 구입하시나요? 2 ........ 2012/06/07 1,160
114639 6살 아이가 이름을 쓸때 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좌우대칭으로 쓰는.. 5 궁금 2012/06/07 2,218
114638 이곡 제목 알려주세요 ^^* missha.. 2012/06/07 506
114637 양장피는 누구의 피인가요? 19 ^^ 2012/06/07 4,704
114636 개인연금 들어놓은 거 해약해야 하나요? 1 그럼 2012/06/07 1,275
114635 기침을 하곤 했는데 왼쪽 옆구리 갈비뼈 아픈건 뭔가요? 4 40넘어 2012/06/07 1,223
114634 한국보다 외모지상주의 더 심한 나라 있을까요? 32 외모 2012/06/07 12,201
114633 영어 문장 해석 2 .... 2012/06/07 629
114632 카톡 차단과 삭제에 관하여... 3 어우 2012/06/07 1,887
114631 전력 사용 500kw미만이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하죠? 7 궁금 2012/06/07 1,527
114630 초4아들 영어발음이 .... 2 조형기식 2012/06/07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