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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라 다들 놀라 갔나 봐요

ㅗㅗ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12-05-26 14:59:11

원래 주말 낮에는 82글이 뜸하게 올라오지만

이번은 연휴가 껴서 그런가..더 뜸한거 같네요 댓글도 별로 없고..

나도 나가야 되는데..

밖에 잠깐 나가니 아저씨들이 고속도로 지금 완전 꽉 막혔다고 그러네요

정말 다들 놀러 나갔나 봐요 부럽다..-_-

IP : 220.78.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2.5.26 3:04 PM (1.177.xxx.54)

    길 장난아닙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오면서 차 막히는것땜에 짜증이 좀 났어요.ㅎ

  • 2. 으흠~
    '12.5.26 3:15 PM (220.93.xxx.191)

    저도 고민하다 벌써 이시간이네요
    낼 오후부터 움직이면 좀 나을라나...
    생각하며 일주일 일하느라 바쁜 우리부부
    그것땜에 내내 어린이집에간 꼬맹이

    오늘은 좀 낮잠좀 자구 뒹글거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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