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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바보엄마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2-05-26 11:10:27

어머나,어쩜 이렇게 귀여운 남자가 다 있나요?

나이는 있는 거 같은데 얼굴은 소년.

처음 본 연기자예요.

울신랑이 말하길,가수 출신이라는데'''.

노래도 잘 불렀나요????

IP : 118.45.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26 11:14 AM (118.219.xxx.124)

    학벌도 좋아요
    서울대 치대 다니다 그만두었죠
    요새 로맨스가 필요해 란 드라마
    다운받아보고 있는데 김정훈이
    나오더군요

  • 2. 스뎅
    '12.5.26 11:19 AM (112.144.xxx.68)

    전성기땐 훨씬 더 반짝반짝 했었죠^^

  • 3. 김정훈을 이제사..
    '12.5.26 11:20 AM (218.20.xxx.104)

    -궁-에서 서브남주로 나왔을 때 너무 이뻤어요.
    군대 갔다 와서 지금은 얼굴이 많이 삭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 4.
    '12.5.26 11:26 AM (122.36.xxx.84)

    특별히 관심이 없어서 노래는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사람이 선하고 깊이가 있어 보여요.

    요번 드라마에서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더라구요.
    볼 때마다 눈주위가 많이 부어 있던데 몸에 이상이 있나 싶었어요.

  • 5. ㅎㅎ
    '12.5.26 11:46 AM (118.222.xxx.98)

    전 목소리 무지 좋아했어요... 궁때도 이뻤고.. 유엔때는 정말 미소년이었지요 ㅠ 제대후 얼굴 많이 상한거 같아서 저도 좀.. 머리도 좋은 사람인데 잘 풀렸음 좋겠어요..

  • 6. 하아
    '12.5.26 12:07 PM (220.116.xxx.187)

    반짝 반짝하죠 ^^한 때 별명이 원반 이였음 !

  • 7. un의
    '12.5.26 3:52 PM (183.98.xxx.43)

    선물 이란 곡 좋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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