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주진우 기자님 참 개인적으로 좋게 느껴져요. 요즘 김어준 두분 다 참 힘드시리라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어록이
생각나요 힘내세요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호박덩쿨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12-05-25 16:33:39
IP : 61.102.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진우기자님,화이팅
'12.5.25 4:38 PM (203.249.xxx.25)부끄러움을 모르는 박남매....
대한민국을 다시 접수하고 싶은가본데........그렇게는 안될걸세.2. ..
'12.5.25 4:43 PM (125.152.xxx.97)닭구네 남매.....진짜 싫음.
3. 뽕쟁이
'12.5.25 4:45 PM (112.151.xxx.112)정말 싫어라
4. 호박덩쿨
'12.5.25 4:52 PM (61.102.xxx.23)감사합니다 내 일은 아니지만 ,,
5. 호박덩쿨
'12.5.25 5:12 PM (61.102.xxx.23)나 솔직히 박근혜 얼마전까지 팬이였었는데 ,,
6. 의외시네요
'12.5.25 5:17 PM (218.55.xxx.204)헐... 호박덩쿨님..박근혜 어디를 보고...
7. ..
'12.5.25 5:40 PM (125.152.xxx.97)계속 팬 하시지...???ㅎㅎㅎㅎ
농담....입니다~!8. 병나셨어요?
'12.5.25 6:12 PM (14.45.xxx.147)대통령 병 나셨어요? 정말 거품덩어리 .........명박이보다 더 싫어!
9. 레드우드88
'12.5.25 7:27 PM (222.238.xxx.69)주진우 기자님 화이링~~~ 쫄.지.마.세.요.
10. 지천명
'12.5.25 10:39 PM (61.74.xxx.123)정말 박지만씨는 더욱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넓은 아량으로 조용히 잘 살기를 바라는 국민들 뒷통수를 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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