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

에이미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2-05-25 16:25:40
친목도모 모임있는데 경제럭 중요하게 여겻던 한 친구가 부잣집에 결혼했어요. 남편은 별볼일 없지만 시댁보고 결혼했네요. 그런데 한번씩 볼때마다 명품 얘기 시댁에서 달달이 생활비 받는 얘기 등등 자랑질에~ㅜ
그러면서 명품 하나없을거 같아 보였는지 은근히 말투에서 무시하네요
갑자기 많이 변해 적응이 안되네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IP : 211.115.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4:42 PM (112.72.xxx.117)

    대놓고 얘기하더니 비아냥대던지 언질을주세요
    진짜 부자는 티도 안내지않을까요

  • 2. ..
    '12.5.25 5:59 PM (210.182.xxx.5)

    당연히 기쁘고 자랑하고 싶은게죠.
    대충 들어 주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른 분하고 얘기하시고 움직이시고..멀리하셔야죠

  • 3. 에이미
    '12.5.25 6:23 PM (211.115.xxx.174)

    그렇군요~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90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21 dd 2012/05/26 3,585
113489 사랑의 리퀘스트 보는데요 .. 2012/05/26 983
113488 남자애들 배변 훈련 좀 시켜서 나오세요..ㅜㅜ 31 왜 그러시는.. 2012/05/26 4,538
113487 아들들만 있는 어머니들.. 장가보내신 후에 어떠세요? 26 밑에 글 보.. 2012/05/26 9,093
113486 진상 남자손님때문에 열이 받네요 26 dd 2012/05/26 6,639
113485 여건이 되심 되도록 아이가 어릴때는 직접 키우세요. 66 어린이집 2012/05/26 13,110
113484 닭근위(모래주머니) 냄새 많이 나나요? 3 dd 2012/05/26 1,105
113483 남편이 옛 여직장동료와 통화해서 위로받는다면? 15 소울메이트?.. 2012/05/26 4,121
113482 돈의맛 보니까 중고딩때 이런 사실을 몰랐던게 한스럽네요 49 부자 2012/05/26 11,953
113481 40대 중반에 생리양이 많으면 ? 8 2012/05/26 9,755
113480 대파의 두꺼운 초록색 부분은 다 버리는 건가요??? 22 오잉 2012/05/26 13,990
113479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2,040
113478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911
113477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471
113476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1,840
113475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736
113474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5,973
113473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528
113472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373
113471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496
113470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그런엄마가 내 엄마였으면.. 4 나도엄마 2012/05/26 3,411
113469 급질>편의점 택배부치려는데 포장지에 주소 적어가야 하나요?.. 2 .. 2012/05/26 1,068
113468 결혼 상대로 좀 촌스러운 사람 어떤가요? 18 노츠자 2012/05/26 6,265
113467 이런경우 보상비 산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바따 2012/05/26 905
113466 족발 좋아하는 분...! 9 도야지 2012/05/26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