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

호박덩쿨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2-05-25 08:52:33
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 


지옥에 소리‘로 공포심 조장했던 그 목사가 “난 하나님 위해 한것인데” 억울하다 했답니다!
그런데 이런류들 실제로 지옥에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위하여 살인까지 한다고 
기록되 있습니다(요16;2) 그리고 그들의 상급은 지옥이죠. 즉 사탄의 자녀도 쓰신단 얘기!


실제로 인디안 2천만명 죽인 美청교도도 하나님 이름으로 그랬습니다 제주 4,3사태도 아마
그랬을겁니다 이 목사도 광주5,18 민주시민들이 마치 다 지옥에 있고 정부비판 시위대들도
다 지옥에 있는것처럼 왜곡했어요. 다 하나님이 보여주신거고 그대로 받아썼다고 말합니다!


또, 오늘뉴스 ‘개신교 목사 조계사 재차 땅밟기 시도 쫓겨나’도 다 하나님위해 한것일겁니다
나도 개신교인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나도 누구못지않게 천국도 봤지만 지옥도 자주봤습니다
이 목사처럼 기도중에 환상이 열려요 꿈으로도 보여줘요 하지만 상당수는 다 가짜라 봅니다


프로이드가 말한것처럼 상당수는 다 내뇌망상입니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공황장애가
생긴겁니다. 하나님은 무색인데 ‘붉은옷은 다 지옥간다’고 편급한 말씀하실리가 있겠습니까?
성경에는 이념 이런건 없어요,, 천국은 “이 세상에서  보상받지 못한자들이 가는곳” 이예요!


생각이 균형잡힌 의인들이 가는곳이예요. 그 외에 본것은, 다 망상이요, 헛것이요, 악령들의
프레임에 놀아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진실 최진영 김수환추기경 테레사 지옥갔다고하는건
사실이 아닐뿐더러 사자 명예훼손에 해당되는것입니다 검증 안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559908&NewsCate=1 ..

IP : 61.102.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5.25 8:58 AM (61.102.xxx.23)

    답변줘요 앙앙앙

  • 2. 호박덩쿨
    '12.5.25 8:58 AM (61.102.xxx.23)

    아 혼자 댓글다는거 뻘줌 해,,

  • 3. ..
    '12.5.25 9:00 AM (110.9.xxx.208)

    이 글엔 동감합니다. ^^

  • 4. 호박덩쿨
    '12.5.25 9:27 AM (61.102.xxx.23)

    으햑 내 생전에 칭찬글이 ,,
    110.9.xxx.208

  • 5. 햇볕쬐자.
    '12.5.25 9:57 AM (121.155.xxx.64)

    원글님 궁금한데요.
    왜 꼭 세줄씩 띄어 쓰시나요...특별한 이유라도...
    뭐 그 덕분인지 뇌리에 세줄맨이 입력이 되었네요.

  • 6. 호박덩쿨
    '12.5.25 10:11 AM (61.102.xxx.23)

    맞아요 바로 그 효과예요^^
    121.155.xxx.6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896 "스포츠 재능 나눔" 중.고생 토요일 무료 교.. 도움이될까요.. 2012/07/04 841
126895 인사동 김치월드 가본신 분 계신가요? jjing 2012/07/04 848
126894 김승우씨는 왜 예능에 나올가요? 33 .. 2012/07/04 10,930
126893 혼자 타다 뒤질거면 현기차 사고, 처자식 있으면 딴 차 사세요 6 겁난다 2012/07/04 2,461
126892 와이파이가 도대체 모예요?스마트폰 너무 어렵네요 13 힘들다 2012/07/04 3,254
126891 돈을 쉽게 버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2012/07/04 1,061
126890 구입한 된장이 시어졌어요.. 비싼건디.. 구제방법좀.. 1 .. 2012/07/04 1,303
126889 adhd 아동이 약먹기 싫어할때 4 .. 2012/07/04 1,580
126888 결혼반지 잘 끼고 다니시나요? 18 .. 2012/07/04 4,671
126887 갑상선암 수술 이후에 맘이 안 잡혀요 3 ... 2012/07/04 2,469
126886 아까 아랫동서에게 예물 물려주신다는 분.. 지우셨네요. 28 아까 2012/07/04 4,860
126885 김치찌개의 놀라운 맛 1 요리의비밀 2012/07/04 2,517
126884 다음 메인에 슬픈 기사가 있네요. (초등 4년 아파트 투신) 8 슬픈기사 2012/07/04 3,108
126883 대문글에 적혀 있는 일본 만화 이야기들 다 재미있네요. 10 유리우스 2012/07/04 2,078
126882 맘이 아프네요. 15 김연자씨 2012/07/04 6,069
126881 나이 들 수록 꿈이 잘 맞아요... 1 .. 2012/07/04 1,490
126880 어제 승승장구 보셨어요? 7 ㅋㅋ 2012/07/04 3,572
126879 마흔인데 귀에서 소리가 나요 2 내귀에 소리.. 2012/07/04 1,420
126878 윤선생 영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초2남 엄마.. 2012/07/04 1,786
126877 닥달하다 X 닦달하다 O 4 ... 2012/07/04 2,236
126876 장터 어느 판매자 글에 24 이게 무슨... 2012/07/04 4,634
126875 제주문의 1 ♥체스♥ 2012/07/04 888
126874 같은동 윗층으로 이사한분 계신가요? 5 뚱딴지 2012/07/04 2,573
126873 (원글만 지웠어요).... 11 잠시만 2012/07/04 1,822
126872 결혼 예물로 받은 다이아 쌍가락지 등 2 .... 2012/07/04 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