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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억 5천 날리고, 왕따 당해 고양이 패셨다는 분

소설가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2-05-25 02:41:05

116.121.xxx.78 아이피인 분,

글 삭제하셨네요.

 

왜 그런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소설을 쓰시려면 맞춤법 공부부터 하고 쓰시거나 하셔야죠.

 

사람들이 타이핑이 느리거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글을 많이 안 써본 분들은

자신의 글이 티가 난다는 걸 몰라요.

문체나, 반복해서 틀리는 맞춤법이라든가 하는 점에서요.

 

그리고 소설 쓰시면 재밌어요?

오히려 보통 사람들은 주변 삶이 드라마보다 더 황당한 경우 많은데 말이죠.

저도 소설 쓸 필요도 없이

저희 어머니와 형제분들 이야기만 써도 막장드라마 조연급 이야기는 나와요.

 

님의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안 되면 정신과 가셔서 '허언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진단 받으시고 약 드시거나요.

IP : 58.124.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2:44 AM (125.152.xxx.149)

    그 여자 글 쓴 거 보면 티가 나요....ㅎㅎㅎ

    띄어 쓰기 안 되고....맞춤법 안 되고....글도 참 못 쓰네....어이 없어서...

  • 2. dma
    '12.5.25 2:44 AM (112.151.xxx.134)

    허걱 왕따 고양이글 낚시였어요? 맘아파서 진지하게 답글달았는데...

  • 3. 원래
    '12.5.25 2:45 AM (118.32.xxx.169)

    익명게시판에 정신질환자 많아요.
    그냥 글같지도 않은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 4. 인간아
    '12.5.25 2:46 AM (1.252.xxx.11)

    동일인에 낚시였어요???
    차라리 낚시였음에 감사 ㅡㅜ

  • 5. 도대체..
    '12.5.25 2:54 AM (58.123.xxx.137)

    그 사람은 아이피가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이피만 바꾸면 어쩔껴?
    글에 다 티가 나는데, 주구장창 아이피만 바꿔서 낚시질을 해대니 원...

  • 6. 구래?
    '12.5.25 2:57 AM (1.252.xxx.11)

    소설아니라면 고양이 대신 내가 빌어줄께~
    평생 내가 죄값 받는구나 하면서 살아가도록....

  • 7.  
    '12.5.25 2:58 AM (58.124.xxx.138)

    글 지우시니 더 의심이 가네요.
    본인이 소설 아니시면 그냥 두시면 될 것을요?

    그리고 그냥 비슷한 ㅣip라 같은 분이냐고만 여쭤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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