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비엔코 백, 30대 후반에게 어떨까요?

...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2-05-24 16:26:41

색감이 엄청 선명하게 잘 나온 브랜드 인 거 같은데....

매장 가서 확인은 해보겠지만...

30대 후반에게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질 자체도 좋은 거 같아서 끌리는데 말이죠...

평상시 캐주얼하게 잘 입고 다니는 편인데, 어떨까요?

IP : 220.65.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4:43 PM (58.232.xxx.93)

    30대 중후반이라고 우기고 ...

    괜찮아요.
    색상도 화사하고 가죽의 질도 좋고 디자인도 다른 브랜드 카피도 많지 않고
    저도 캐쥬얼하게 입는데 가볍고 좋아요.
    여름이라 가죽냄새가 나겠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30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21 dd 2012/05/26 3,586
113529 사랑의 리퀘스트 보는데요 .. 2012/05/26 983
113528 남자애들 배변 훈련 좀 시켜서 나오세요..ㅜㅜ 31 왜 그러시는.. 2012/05/26 4,539
113527 아들들만 있는 어머니들.. 장가보내신 후에 어떠세요? 26 밑에 글 보.. 2012/05/26 9,099
113526 진상 남자손님때문에 열이 받네요 26 dd 2012/05/26 6,639
113525 여건이 되심 되도록 아이가 어릴때는 직접 키우세요. 66 어린이집 2012/05/26 13,111
113524 닭근위(모래주머니) 냄새 많이 나나요? 3 dd 2012/05/26 1,105
113523 남편이 옛 여직장동료와 통화해서 위로받는다면? 15 소울메이트?.. 2012/05/26 4,122
113522 돈의맛 보니까 중고딩때 이런 사실을 몰랐던게 한스럽네요 49 부자 2012/05/26 11,954
113521 40대 중반에 생리양이 많으면 ? 8 2012/05/26 9,756
113520 대파의 두꺼운 초록색 부분은 다 버리는 건가요??? 22 오잉 2012/05/26 13,992
113519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2,040
113518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911
113517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473
113516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1,840
113515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738
113514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5,974
113513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529
113512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373
113511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496
113510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그런엄마가 내 엄마였으면.. 4 나도엄마 2012/05/26 3,413
113509 급질>편의점 택배부치려는데 포장지에 주소 적어가야 하나요?.. 2 .. 2012/05/26 1,069
113508 결혼 상대로 좀 촌스러운 사람 어떤가요? 18 노츠자 2012/05/26 6,268
113507 이런경우 보상비 산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바따 2012/05/26 905
113506 족발 좋아하는 분...! 9 도야지 2012/05/26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