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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5년정도 있다가 오려고 합니다 뭘 배워갈까요

미국.. 조회수 : 4,584
작성일 : 2012-05-22 23:45:06
안녕하세요
전 현재 34살이구요
중고등 학원에서 과학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니다

아이는 지금 초2 남자아이구요

언니가 미국 영주권자인데
혼자 외롭게 사는지라
저보고 미국에 와서 사는게 어떠냐고 합니다

아이와 제작년에 3개월 미국에 있다가 왔는데
짧은기간이긴 했지만
아이도 저도 미국 기억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주위 어른들때문에
이혼만 못했다 뿐이지 서로 별거상태로 지낸지
이년 넘없구요
현재 아이 양육비는 남편이 보내주고 있고
남들이 보기엔 주말부부처럼지내고 있어요
명절이나 가족들 생일 등등 거의 한두달에 한번 만나고 있어요

남편한테 미국에 가서 살수 있다고 하니
별반대는 없는편이구요

제가 학원 강사를 한지가 벌써 6년이 넘어가는데
한국 교육에 대해 아주 치가 떨립니다

근데 막상 저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 역시 다른 엄마들과 똑같이 아이에게 경쟁을 강요하고 있더라구요
맘껏 뛰어다녀야ㅜ할 나이에
숙제가 너무 많습니다
매일매일 일기에
단어사험 받아쓰기시험
단원평가
게다가 급식을 다 못먹으면 빽빽이를 시키더라구요
아이친구들도 다 학원에 다니니 놀 친구들도 없고...

공부를 못해도
아이에게 행복한 학창시절을 만들어주고싶어요
넓은 잔디에서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그리고 저도
그간 학원 강사와 기간제 교사일로
많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고
아무래도 제 적성이 아님을 느껴요
오늘도 학원갔다 왔는데 ㅠㅠ 우울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초4학년 쯤 되면
미국에 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학생비자로 나가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이년후 미국애 가게되는데
뭘 배워가야 도움이 될까요

치기공사
미용
마사지
자동차정비

이런거 취업..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이년간 뭐라도 배워서 가고 싶은데
어떤게 유용한지 잘 모르겠어요

할줄 아는게ㅠ과학 전공이라 과학밖에 없는데
미국에서 지내려면 아무래도
기술을 배우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IP : 119.192.xxx.10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에서
    '12.5.22 11:47 PM (99.226.xxx.123)

    지금 배워봐야 별로 쓸모 없습니다.
    경력이 필요한거지 자격증이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일단 가셔서 바로 사회에 적응하려면 영어를 열심히 하세요.

  • 2. ..
    '12.5.22 11:51 PM (39.121.xxx.58)

    뭐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취업비자를 받을 수있냐부터 생각하셔야해요.
    근데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겠지요..
    뭘 배우는것보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는게 훨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실거예요.
    근데 지금보니 학생비자로 오실것같다는데 그럼 취업은 되지않거든요.
    그럼 현실적인 생활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집은 언니집에 계신다니 랜트를 안해도 된다쳐도 차도 있으셔야하고..보험도 드셔야할텐데요..
    미국도 생활비 생각보다 굵직굵직 많이 들거든요.

  • 3. 네...
    '12.5.22 11:53 PM (119.192.xxx.100)

    학생비자로는 일 못하지만
    알바식으로 한다고 들었어요
    미용일 배우면 괜찮을까요

    영어공부는 당연히 해야하는건 아는데
    그래도 이년정도 시간이 있으니
    뭐라도 배워가려구요

  • 4. ..
    '12.5.22 11:57 PM (39.121.xxx.58)

    알바도 불법이예요..
    할 수는 있죠. 그치만 다 불법으로 한인업소에서 일하는거예요.
    근데 걸리면 큰일나는거 아시죠?
    다들 그렇게 한다더라..하시면서 불법으로 일하진않으셨음 좋겠어요.
    위험해요...

  • 5. 네..
    '12.5.22 11:58 PM (119.192.xxx.100)

    생활은 언니네 집에서
    생활비 내고 살기로 하고
    아이 양육비는 남편이 보내주고요

    현재 언니도 학교다니면서 주말에 네일샵에서 알바 하는데
    그게 꽤 되더라구요

    전에 미국에서 생활해보니까
    생활비는 여기서 쓰는 만큼 들더라구요 외식을 줄이면
    어찌어찌 살수 있겠더라구요

  • 6. 아...
    '12.5.23 12:02 AM (119.192.xxx.100)

    불법이라.. ㅠㅠ
    그렇네요...
    그럼 한국학생들 수학 과학 과외해주는 것도 불법인가요?

  • 7. 000
    '12.5.23 12:04 AM (94.218.xxx.24)

    알음알음 학생 구하는 게 힘들지 않겠어요??

  • 8. 네..
    '12.5.23 12:12 AM (39.121.xxx.58)

    미국내에서 돈을 버는 자체가 불법이예요.
    미국돈 벌지말고 학생으로 돈만 쓰다가라는 비자예요.
    교내에서 하는 알바를 할 수도 있긴한데 그 자리따는게 무~지 어렵다고 알고있어요.
    님이 하고자하는 일은 다 불법이예요.
    미국이란 나라 만만히보심 큰코다칠 수있는 나라예요.
    정말 잘 알아보고 가셨음 좋겠어요.

  • 9. 아녹스
    '12.5.23 12:13 AM (110.70.xxx.55)

    잘은 몰라도 과외 하실거면 sat 수학 같은거 공부해 두심 괜찮지 않을까요? 한인이라고 해도 미국대학 가기 원할테니.... 동갑이신데 저도 진로를 두고 미국가서 사는거 고민했던터라... 언니라도 있어 의지가 될테니 그나마 괜찮으실듯 합니다. 어느 지역으로 가시나요?

  • 10. ---
    '12.5.23 12:13 AM (178.83.xxx.120)

    네, 과외도 불법입니다. 노동허가없이 영주권없이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해서 돈을 버는건 불법이고, 자칫하면 추방될수도 있어요.

  • 11. 이민법 까다로와요
    '12.5.23 12:22 AM (71.60.xxx.82)

    학생비자면 학교내에서만 정해진 시간안에서만 일할 수 있어요. 어학원에 등록할 경우는 아예 해당사항이 없는거구요. 알음알음 소개로 현금장사 하실 수 있겠지만 누가 앙심품고 이민국에 신고하거나 이민국 단속에 걸리면 미국추방입니다.

  • 12. ,,,
    '12.5.23 12:23 AM (216.40.xxx.98)

    신분 악용해서 인건비 떼먹는 일도 비일비재해요..

  • 13. 네...
    '12.5.23 12:24 AM (119.192.xxx.100)

    맞아요
    미국 살이 만만하게 보는거 아니구요
    몇배는 더 힘든거 알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자 여쪄본거예요.
    영어공부 충실히하고
    더 많아 알아봐야겠네요

    전 콜로라도 주로 갑니다

  • 14. 그리고
    '12.5.23 12:25 AM (71.60.xxx.82)

    학생비자 유지하려면 매주 정해진 수업시간을 다 채우셔야지, 일하느라 바빠서 학원을 빠지면 학생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불법 파트타임으로 돈벌어서 생활비 충족하겠다는 계획으로 미국에 들어오시면 문제될 소지가 다분해요.

  • 15. llllllluu
    '12.5.23 12:36 AM (211.201.xxx.144)

    미국을 한국처럼 물로 보시면 안되요. 상당히 법체계가 구체적이고 까다로운곳입니다.
    추방에 개의치 않으시다면 그렇게 일하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법을 지키시는게 좋으세요.

    학생비자면 사실 돈 벌수 없다고 생각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 16. 가세요..
    '12.5.23 12:36 AM (182.68.xxx.255)

    영어를 좀 더 공부하시고..
    가서 생활하시다 보면 길이 또 생길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 17. ..
    '12.5.23 2:13 AM (75.1.xxx.57)

    언니가 영주권자 시면
    형제초청으로 영주권 받으시기 전까진
    비자를 유지하시려면 학생으로 계셔야 겠네요~
    영어를 확실하게 배우시는것이 적응하시는데
    제일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 18. ....
    '12.5.23 2:26 AM (97.81.xxx.175)

    위에 사촌얘기 쓰신 분/
    꼭 현지 미국인이 아니라, 한인들 중에서도 신고할 수 있어요.
    얼마 전에 실제로 그런 일이 생겨서 유학생 부인인데 불법으로 미용일 하던 분 추방당했어요.
    신고한 사람이 평소에 잘 지내던 지인이라서 더 쇼킹.

  • 19. 교포
    '12.5.23 2:28 AM (121.170.xxx.184)

    한국 유학생들 교포자녀들 상대로 과외 합니다. 그걸로 신고 당했다는 얘기 들은 적 아직 없구요
    미용은 현지인들보다 미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고합디다.
    치기공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그것도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사람을 줄여 가는 형편이라..
    베이비 시터 일이나 산후조리 하는 일등.. 알아 보세요.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라 현찰로 수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세금 문제도 복잡하지 않으니..
    뭐 길은 있다는 말입니다.

  • 20. --
    '12.5.23 3:11 AM (94.218.xxx.24)

    동종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할 것 같네요 자기 밥벌이 터전에 밀고 들어오는 거니까요..불법은 아예 안하는 게..

  • 21. ,,,
    '12.5.23 7:25 AM (125.133.xxx.197)

    학생비자로 일하면서 공부하기 힘들어요.
    비자유지 하려면 성적도 유지해야 하고 몇학점 이상 등록해야되니 등록금도 만만치 않아요.
    아이와 엄마 둘다 학생신분이니 그 신분 지키는데 돈이 들고 그 다음 알바는 용돈이나 벌 수 있을까말까 정도
    학생비자에서 영주권 나오는거 무척 힘들고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형제초청 이민비자 신청해서
    정식으로 들어가심이 좋을듯.
    여기서 학원이라도 나가면서 수입이 있고 남편이 주는 생활비도 있는데 다 버리고 가는것은 위험하다 생각.
    언니라는 분은 자기 외롭다고 동생 오라고 하지만, 관광도 아니고 아예 가서 사는것은 무리일듯 합니다.
    차라리 윗분 말씀처럼 간호대학으로 들어가서 공부하여 취직할 생각하심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 22. 알바..
    '12.5.23 8:36 AM (222.112.xxx.111)

    가시는 곳이 한인이 많다면
    아이들 모아 수학이나 영어 문법..을 가르치시는건 어떤지..
    보통 두시면 애들 학교수업이 다 끝나요..
    그때부터 두세명 모아 그룹과외 단독 과외를 하면 착실히만 하면
    생활비는 빠듯해도 모을수 있어요..
    게다가 님은 언니네 집에서 계시니 주거비는 안나가시니
    식비정도 대주시거나 생활비정도 내시면서
    지내셔도 될것같아요..
    일단 가시면 의외로 한국식당이나 한인마트 혹은 산후조리등 일은 있어요.
    전문직을 불법으로 건드라면 동종업계서 신고들어가서 미국비자 취소되는 사례 많이 봤어요..
    학원강사경험을 살려서 알바 뛰세요..

  • 23. 네ㅠ
    '12.5.23 9:01 AM (119.192.xxx.100)

    댓글 읽고 보니..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시네요 ㅠㅠ
    저도 언제까지 아르바이트만 할수는 없고
    그리고 불법이니
    뭐든 배워서 제대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윗분말처럼
    간호관련 학교 다니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여기서 간호학과에 편입을 해서
    간호사자격증을 때서 가는게 나을지.. 몰

  • 24. 조심스럽게
    '12.5.23 9:17 AM (67.194.xxx.249) - 삭제된댓글

    여기에서도 모든 아이들이 넓은 잔디에서 축구나 하면서 즐겁게 살지는 않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한국보다 과외비 더 드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요.
    학원이 거의 없으니 모든것이 다 개인레슨이거든요.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금방 미들가야 할텐데,
    아이 영어공부 단단히 시켜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거기에 미들가고 하이가고 이러면 이런저런 캠프도 보내야 할텐데,
    그때는 일년에 몇만불 금방이고요.
    미국이야 워낙 넓은 나라고 노동력이 비싼 나라이니 한국처럼 대학,대학 거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 놀리지는 않거든요.
    이점도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한국에서 대부분 미국의 아이들은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 놀면서
    공부에 스트레스 안 받는 행복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잔디밭에서 축구하고, 야구하는 것, 돈주고 하는 클래스일 확률이 거의 100%에요.

    그리고 왠만하면 불법으로 일할 생각은 안하셨으면 해요.
    요즘 미국 경기도 별로 좋지 않아서,
    누구하나라도 마음만 먹으면 신고많이 해요.
    특히 한국 분들이 더 많이 신고하는거 아시죠?
    한인사회 좁아서 자기 밥그릇 싸움 장난 아니에요.
    요즘 간호사도 취업이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경기때문에 다른일 하던 사람들도 늦게 간호공부해서 지원자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전 미국에 왜 오시려고 하는 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이 때문인지, 본인의 자아 실현 때문인지, 아님 그냥 현실 도피인지요.
    3개월 미국 관광와서 지내는거랑 아예 사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아니도 원글님도 힘드실 것 같아요.
    생각 많이 하셔서 결정하셨으면 해요.

  • 25. ...
    '12.5.23 9:20 AM (98.248.xxx.95)

    영어 빡세게 하고 오세요.^^
    시간되시면 네일도 배워오시고요. 헤어는 기간이 너무 짧아 써먹질 못할 거 같아요.
    영어가 왠만큼 되면 오셔서 칼리지 수학교육?과 다니셔서 한국학생들 대상으로 과외하세요. 수학 과외 선생님 수요가 부족해요. 다른 과목들은 영어가 미국에서 중.고등 안다녔다면 가르치는게 불가해요. 하지만 수학은 원리만 잘 설명해 주면 점수올리기 싶고, 선생님도 부족하네요.

  • 26. ...
    '12.5.23 9:21 AM (98.248.xxx.95)

    이어서,,,,
    간호학도 좋지만 너무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시험에 패스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제 주변에 포기하신분들이 몇 계시네요.

  • 27. 그래도
    '12.5.23 9:54 AM (168.131.xxx.156)

    그래도 과학 과외하던 분이니 간호학하시는게 낫지않겠어요?

  • 28. 늦은 댓글이라
    '12.5.23 10:09 AM (211.196.xxx.174)

    보실까요?
    가서 과외 하세요.

    제가 특례학원에 잠깐 있었는데... 학원강사시라니
    특례학원으로 옮기세요. 그래서 특례 입시 전형 익히시고 거기서 필요한 수업 내용 익히시고
    경력 있으시니 금방 될겁니다.
    그리고 애들이랑 애들 엄마 좀 알아두세요.
    특례가 엄마들끼리 많이 알아요. 그나라에 있는 엄마들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요.
    잘 가르친다는 소문도 좀 중요하구요.
    그러고 미국 잠깐 가시면 거기서 과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혼자 영업 뛰는 일이라 힘들기도 하겠지만
    잘 되면 충분히 돈 벌면서 잘 지내실 수 있어요.

  • 29. 그리고
    '12.5.23 10:11 AM (211.196.xxx.174)

    과학보다는 수학. 수학 기본으로 하시고 과학도 가르친다. 이러면 좋을 거예요
    특례 애들이 과학을 미리부터 준비하진 않거든요. 과학은 수요가 그리 많지 않으니 수학으로 살짝 전향이 필요할듯...

  • 30. 음.
    '12.5.23 10:25 AM (218.154.xxx.86)

    간호사는 만만히 보고 하실 수 있는 일이 못되요..
    간호사 자격증 따시려면 최소로 해도 간호전문대 나와서 간호사 자격증 시험 보셔야 하는데,
    간호전문대 들어가는 것부터 해서 여기에 풀타임을 쓰셔야 할 거예요.
    간호사 자격증 나온 다음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 따셔야 하고요.
    2-3년간 수입이 전혀 없다시피 할 텐데요,..
    거기다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셔야 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 31.
    '12.5.23 10:56 AM (119.192.xxx.100)

    댓글모두 감사드려요
    일단 제가 미국에 가는 목적은 아이 공부때문이 아니라
    저 때문이예요
    대학원 졸업후 몇년동안 임용고사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될 가능성이 없고
    학원강사 오래했지만
    앞날이 막막해요
    결혼을 일찍해 아이를 낳느라
    공부 더 못했던게
    안타깝기도 하고
    이제라도 보람돤 일을 하고 샆어서요
    한국에서 간호학이나 의대 알아보니
    너무너무 힘들고
    물론 미국에 가도 힘들건 마찬가지지만
    나중에 한국돌아와서 영어를 배워두면 좋지않갰나 싶어서요
    그래서 유학 결심한거고
    아이는 제가 가니 따라가는 거구요

    일단 더 알아보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학교는 언니가 미국에 있으니
    간호학이던 뭐던 알아봐준다고 하더라구요
    3년 이상 길게 보고 준비 잘 해서
    제가 40이 되면
    그때는 좀 지금보다 미래를 보는 마음이 편해졌으면 하네요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

  • 32. Love0507
    '12.5.24 10:44 AM (118.37.xxx.195)

    만약에 간호학으로 알아보시려면 medprousa.com으로 알아보세요. 간호학도 한국에서 임상경력이 없다면 field에서 일하는게 힘들다고는 하지만요,, 그래도 한번 문의는 해보세요, 잘 아시겠지만 한국이나 미국이나 면허증이 있는 것과 없는 것과는 천지차이 잖아요,, 학사가 있으면 속성 간호학사로도 지원을 많이 한데요, 선수과목이수하고 간호학 속성학사 지원하면 2년반 정도 걸리나봐요 그안에 n-clex시험도 합격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물론 쉽진 않은길이지만 할려는 마음만 있으면 다시 시작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려드린 사이트가서 잘 보시고 생각있으시면 직접 컨택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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