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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럴 때 어쩌면 좋은가요?

T.T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2-05-21 10:43:08

명품에 목숨 거는 사람도 아닌데요.

저거 이쁘다 사야지 했는데 명품은 아니고 명품 가격정도 비싸요.

흑 태어나서 한눈에 들어온 가방이 세상에 80만원 돈 이네요.

사자니 어차피 가방(백팩임) 주제에 80을 투자한다는 게 배가 아프고.

안사자니 맘에 쏙 들고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그래 내게 필요한 것은 실용적인 커다란 백팩이야

합리화 시켜 보아도 내 안에 또다른 목소리가

그 돈이면 아이 교육비에 넌 이미 다른 가방도 많잖니 하고 소리치고

사지말자 결심하면 너는 요즘 쇼핑도 안하는 편이잖아 또 그 아까 그 목소리가 답하고

그래서 스스로 그래 지구에 쓰레기가 너무 많으니 자제하자 하면서 그럴싸한 생각을 하면

또 다른 목소리가 나를 괴롭히고

어쩌나요

정말 괴로워요

IP : 211.23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30대중반
    '12.5.21 10:47 AM (211.234.xxx.89)

    집 있고 수입은 보통
    문제는 그런것을 떠나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합리적인 소비랄까?
    예전과 제가 많이 달라져서 80만원주고
    가방을 산다는게 좀 배가 아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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