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 경영진 말을 나쁘게 옮겨대는 팀장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그냥 무시?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2-05-20 17:03:59

수정하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 지워졌네요..

너무 힘이없어 다시 쓸 기운도 없고..

댓글도 한참 썼더니 지워졌고.. ㅠ ㅠ

 

첫리플님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렇죠.. 어디나 마찬가지 회사생활..

지금은 눈 질끈감고 그냥 할때... 라고 생각하고

다행인건 팀장이 완전 못되거나 머리가 아주 좋은 인간형은 못되고

그 윗분들도 제게는 호의적인 분들이란 거구요..

좀 힘들어도 내버려두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ㅠ ㅠ

IP : 220.86.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2.5.20 5:06 PM (211.246.xxx.162)

    우선 구체적인 불이익이 있을 때까지는 견디고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절대 추측과 소문을 근거로 삼아서 움직이시면 안되죠. 말씀대로 이직이 쉬운 일도 아니구요. 다만 뭔가 문제가 불거진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죠. 그 팀장보다 윗선의 상관에서 왜 내가 불이익 받는지 직접 묻고, 그 자리에서 해명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단은 참으세요. 어디나 회사생활하기 더러운 거 다 아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023 부산에 뇌경색 잘 보는 대학병원 추천 좀...ㅠㅠㅠㅠㅠㅠㅠㅠ 6 asdf 2012/06/28 4,815
125022 초1문제 알려주세요 3 바람 2012/06/28 1,150
125021 기미를 가리는 화장법이어요 10 ... 2012/06/28 10,704
125020 여기다가 자식 몇 명 낳을지...물어보는글이... 5 제가 이상 .. 2012/06/28 1,484
125019 인덕션 1 쿠쿠아줌마 2012/06/28 1,123
125018 저는 결혼해도 아기 못낳을꺼 같아서..울었어요 18 .... 2012/06/28 5,351
125017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한듯.. 19 안녕 2012/06/28 4,033
125016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2 죄송한말씀 2012/06/28 3,339
125015 7세 아들 학습지 계속 시켜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 .. 2 학습지 2012/06/28 1,576
125014 신림동 원조순대타운 수정이네 아시는 분?! 3 혹시 2012/06/28 1,280
125013 건보공단 악플남, 흔한 반도의 준공무원의 리플. 참맛 2012/06/28 1,035
125012 벌에 쏘인 딸 4 눈팅이 밤팅.. 2012/06/28 1,180
125011 느린마을 2 막걸리 2012/06/28 1,226
125010 심영순 향신즙, 향신장 맛있나요? 주문직전입니다... 3 0_0 2012/06/28 3,977
125009 주변에 딸하나만 있는 집이 여럿 되는데 14 자식욕심 2012/06/28 4,455
125008 동네 엄마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3 .. 2012/06/28 1,895
125007 추천해주세요 드럼세탁기 2012/06/28 710
125006 현미와 찹쌀현미 싸게파는 곳 2 pianop.. 2012/06/28 2,461
125005 청소할때 화가 치밀지 않으세요/??? 7 청소할때 2012/06/28 2,567
125004 헤드라인뉴스에서 한일협정얘기를 1 Kbs뉴스 2012/06/28 915
125003 딸 하나만 있으신 엄마들 괜찮으신가요 17 딸엄마 2012/06/28 3,909
125002 시어머니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환문제) 5 ... 2012/06/28 2,113
125001 매실장아찌요.. 2 sa 2012/06/28 1,172
125000 오늘 버스에서 넘 황당한 일... 8 .. 2012/06/28 3,596
124999 인생이 바뀐 날, 기억하시는 날 있나요? 22 생크림 2012/06/28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