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번 색깔 물어보는 심리 테스트를 아들에게 해 보니..

..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12-05-20 17:01:23

아이에게 너는 엄마 하면

무지개 색 중에 어떤 색이 떠올라?

이렇게 물었어요.

남편이 없어서 물어볼 수가 없었거든요.

중 3인데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생각나는 색이 없대요.

아이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면 또 모를까...

엄마에게는 아예 색깔이 떠오르질 않나 보더라구요.

그래도 더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아이가 고민하더니 흰색이라고 대답했어요.

무지개 색 중에서 골라야 한다고 했더니

그건 전혀 안 떠오른다고

엄마라면 그래도 흰색옷을 좋아하니까 흰색이지 않을까... 그러더군요.

흰색은 뭘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IP : 121.129.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지
    '12.5.20 5:03 PM (125.146.xxx.80)

    백지같은 엄마...........
    ㅎㅎ농담이구요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아드님 고집있게 흰색을 ㅎㅎㅎ
    저같으면 무지개색중에서 고민고민해서 얘기했을 것 같은데 ㅎㅎ

  • 2. ..
    '12.5.20 5:06 PM (121.129.xxx.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68263&page=1&searchType=sear...

    못 보신 분들 위해 링크 걸어요.

  • 3. 소름
    '12.5.20 5:29 PM (211.238.xxx.37)

    아들한테 무슨 대답을 듣고 싶으셔서
    보라나 주항이란 답이 나오면 어쩌려고
    아들이 당황해하는 걸 보니
    이 테스트가 신빙성이 있긴 하네요

    울나라 엄마들 무의식엔 아들을 반
    애인으로 삼는 듯....

  • 4. ..
    '12.5.20 5:42 PM (121.129.xxx.37)

    윗님, 아내라는 글에 엄마를 대치시켜서 생각해 본 것 뿐이에요.
    소름이라니...
    댓글님의 이상한 상상이 더 소름끼칩니다.
    보라, 주황이 나오면 어떤가요?
    재미로 하는 테스트인데...
    그게 뭐라고...
    그리고 아이가 당황해하지 않았어요.
    무슨 상상을 하시는 건지...

  • 5. 반지
    '12.5.20 5:44 PM (125.146.xxx.80)

    그러게요 저도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해볼 생각인데 ㅎㅎ
    원글님 맘푸세요~~

  • 6. ..
    '12.5.20 5:54 PM (121.129.xxx.37)

    네, 반지님
    저도 직장 동료들한테 내일 가서도 해볼 생각이었거든요.
    친구나 동료도 어떤 대답을 하는지 궁금해서요.
    재미로 하는 거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 7. ^^
    '12.5.20 6:26 PM (118.35.xxx.226)

    어쩜 제경우랑 똑같아요....무지개색깔중 하나만 고르라니까 무조건 흰색이랍니다.
    근데 얘기한 사람이 남편이라는...^^;;;;
    제가 백치미가 있는 스탈도 아니고......저도 궁금해요...

  • 8. 참내
    '12.5.21 12:52 AM (218.39.xxx.233)

    남편에게 물어봤더니..주황색이래요..
    왜?
    주책스러워서...
    주자 들어간다고 그랬을거야..하며 위로해봅니다..ㅜㅜ
    그이후로 호칭을.. 주황색!! 밥먹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96 자식이 항상 걱정입니다 1 ㄹㄹ 12:55:11 339
1803295 200억짜리 황금색 말 보세요 2 ........ 12:54:28 326
1803294 겨드랑이 봉소염 수술 가능한 강북권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봉소염 12:49:19 93
1803293 궁지에 몰린 쥐 꼴이 된 트럼프 9 ㅈ도람푸 12:48:36 683
1803292 오르는 날은 사는 거 아니랬는데, 저 좀 말려주세요 7 주린 12:44:44 515
1803291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2 ㅇㅇ 12:39:52 689
1803290 11억 올랐는데 왜 걱정 5 부동산세 12:36:50 836
1803289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은 열일하는데 당대표는 보고하러? 21 희망다리 12:35:56 495
1803288 김어준은 안망할거 같은데요 25 ㄱㄴ 12:33:34 679
1803287 니 인생을 살으라는데 내 인생이 뭔가요..? 9 원글 12:32:27 602
1803286 휴림로봇 뭔일 있나요???? 5 .o 12:30:18 1,079
1803285 UAE,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6 몸에좋은마늘.. 12:29:52 511
1803284 장인수는 왜? 밑에 봉욱글 읽으니 궁금해 지네요 16 ㅇㅇㅇ 12:27:26 463
1803283 2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5 냉장고에 보.. 12:26:14 320
1803282 오늘아침 KBS쿨에프엠 8시 50분쯤나왔던노래제목 아시는분이요.. 4 노래제목좀 12:24:06 293
1803281 혼주들은 한복을 언제 벗나요? 8 .. 12:15:36 764
1803280 증국인들 참 대단해요 22 ㅗㅎㄹㅇ 12:15:08 1,257
1803279 wbc 베네수엘라가 우승했네요. 6 ... 12:12:19 984
1803278 그나라 대통령 하는거보니 4 왠지 12:08:09 427
1803277 상속등기중인데 재적등본에 외할머니 2 123 12:05:51 472
1803276 너무 매운 김치 3 김치 12:05:10 368
1803275 팝송인데 제목이 20 ,, 12:04:41 543
1803274 이재명 집값 올려놓고 세금 징하게 뜯어가네 21 어이상실 12:03:59 1,185
1803273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ㅠㅠ 9 ㅠㅠ 12:03:34 1,431
1803272 대우건설 얼마나 오를까나 2 ... 12:03:03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