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미치게 짜증나네요
- 1. 김'12.5.17 11:07 PM (116.120.xxx.95)- 멍청해도 저리 멍청할까요 
 
 맨날 당하기나하고
- 2. 아유'12.5.17 11:08 PM (121.162.xxx.79)- 어째 여주가 저리 무뇌인지.... 이젠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저수지에도 전화부터해야지 
- 3. ................'12.5.17 11:11 PM (27.1.xxx.38)- 오늘 아주 정점을 찍네요. 
 박하도 조선에서 왔냐?
 전화는 어째 안쓰냐?
 도치산한테는 아무것도 안묻고 땡?
 머리가 나쁜걸로 설정하는 작가 정말 짜증.....
- 4. 멍충박하'12.5.17 11:17 PM (61.83.xxx.86)-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서 저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병신이구나싶더라구요..그렇게 당하고 속고도 또 당하고.. 저수지가는길에 유선 전화라도 하던지 글구 왜거길 지 혼자 가며..용술이라도 델구가지..차가 저하를 향해 오는데 웬 옹알이를 하며 꾸무대는지..소리지르면 벌써 피하고도 남겠더만.. 화가나고 속터져서 저런 민폐 여주는 차라리 죽는게 맘 편하겠다싶더라구요 
- 5. 작가 누구야'12.5.17 11:22 PM (203.226.xxx.35)- 박하 멍청하니 니가죽겠구나 생각했다는ㅡㅡ 시청자들보는눈은 똑같네요 윗님글에 공감 작가가 바뀐건가 이건뭔가 어제오늘 이틀간 계속 중얼중얼 욕하면서 보고 허무하네요 일주일을 기다렸는뎅 우리 저하 연기력이 이 작가에게는 아깝네요 
- 6. 정말 민폐녀'12.5.17 11:28 PM (218.155.xxx.186)- 아휴 답답해서 정말! 경찰서 일도 기가 막히고. 암턴 윗 님 말씀은 맞아요. 세자빈이 아니라 부용이 자기 살릴려고 대신 죽었구나 알게 될 거 같아요. 
- 7. ..'12.5.17 11:35 PM (115.41.xxx.10)- 그니까 결론은 박하가 죽고 전말을 알고 돌아가는? 죽은 자는 세자빈이 아니라 저하를 대신해 부용이 죽은거구..저하는 돌아가서 나쁜 것들 처단하고 끝날거 같아요. 잘 좀 마무리 짓지.. 
- 8. 푸른산호초'12.5.17 11:59 PM (124.61.xxx.25)- 좀 어거지가 있긴 했지만 감안하고 보면 아련하고 슬프던데요. ㅠㅠ 부용이가 죽은 게 맞나봐요. 어쨌든 몰입도는 짱이네요. ㅎ 
- 9. babo123'12.5.18 12:07 AM (218.155.xxx.186)- 그래도 설마 부용이가 죽는 걸로 끝날까요? 여주인데~~~ 담 주가 기다려지네요. 
- 10. ..'12.5.18 12:12 AM (218.151.xxx.127) - 삭제된댓글- 박하야 이각이 멍충이가 아니고 니가 멍충이다.. 
- 11. 짜증만땅'12.5.18 12:57 AM (222.239.xxx.22)- 정말 오늘 너무 심했어요. 박하가 아니라 작가에게 짜증 만땅 
- 12. 둘다'12.5.18 1:49 AM (14.47.xxx.13)- 멍충이에요 
 애칭으로 멍충이 멍충이 하는거 듣기 싫었는데
 그렇게 부를수밖에 없는듯.....
- 13. 너무 억지'12.5.18 5:48 AM (220.86.xxx.73)- 넘 억지스럽고 짜증 유발이에요. 둘 간 로맨스도 첨에 뭔가 왔다갔다 당당할때 그럴듯했는데 
 염증나구요
 차라리 세나와 용무가 더 절절하네요
 여주가 너무 등신같아요
 기업체 회장을 엄마로 뒀는데 저렇게 하나도 안닮을수가 있나?...
- 14. 바틀'12.5.18 9:07 AM (121.144.xxx.68)- 워낙 수목극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거기서 또 살아남아야 할테니
 스토리가 좀 무리수를 둔 면이 없잖아 있음.
 어제 엔딩씬이 그래서 아마, 다음주엔 시청률이 고공행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여간 수목극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스토리를 비비꼬진 않았을듯 싶어요.
- 15. 줄거리궁금'12.5.18 9:12 AM (61.72.xxx.171)- 해서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는데,, 
 여쭈보면 왠지 테러당할것 같아,,,참아야 겠네요.
 
 어제 옥탑 기다리다 그냥 잠들어버려서,,ㅠㅠ
 할머니 죽은것부터 얘기가 산으로 가더니,, 어제 산의 정상까지 치달았나봐요,,,
- 16. 옥탑빵 세입자'12.5.18 11:14 AM (121.140.xxx.99)- 정말, 미키 아니면 못보겠어요. 
 
 유치 찬란~ 시청자를 농간하는건지......
 
 매회 마다 거짓말에 모략에....그것도 바로 들어나는...아내의 유혹보다 더 심한듯
 
 정말 미키 보는 맛에 참아요.으그
- 17. 덤앤더머'12.5.18 11:34 AM (211.41.xxx.106)- 너무 스토리가 엉성해서 헛웃음 나와요. 
 세나는 뭐 훔치는 전문인가요? 매회마다 뭘 훔치는 걸로 이어나가요.ㅋㅋ 연기하면서도 짜증나겠어요.
 복선 이런 것도 없고 그냥 한회 한회 만들기에 급급한 것 같아요. 막 갖다붙이기 작렬..
 
 거기 경찰은 뭐 바보 호구간대, 용의자가 유치장 탈출하면 아 탈출한갑다 하고 잡지도 않나 봐요. ㅋㅋ 너무 기가 차서...
 박하 마지막 연기씬도 전화도 전화지만 "피해랏" 한마디 하면 될걸, 뛰어가는 것보다 그게 훨씬 빠르겠구만... 하여튼 곳곳이 너무 억지라서 보는 게 힘겨울 정도.
 이각과 박하가 덤앤더머가 아니라 작가랑 피디가 덤앤더머!
- 18. 거기다가'12.5.18 11:47 AM (115.23.xxx.23)- 대신 죽으려고 차에 뛰어든 여주 얼굴로 엔딩하고 나서 
 왠 ng 컷...
 홀라당 감정 다 깨고...뻔하고 억지스런 설정까지는 그렇다고 봐주려고 했는데
 이건 전방위로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제작진 전체가 드라마 안티인 것 같더군요.
- 19. ok'12.5.18 11:53 AM (14.52.xxx.215)- 이 작가의 특징이예요 
 토마토에서도..악역은 극도로 악행, 만행 저지르고
 여주인공은 끝까지 순진한 얼굴로 아무것도 모르는표정.
 차라리 로맨스로 끌고나가다 나머지 내용을 써브로 처리하지..
 넘 과한 설정이 무리를 빚은듯해요
- 20. 왕짜증..'12.5.18 12:03 PM (122.40.xxx.149)- 보던거라서 그냥 보는데..너무 짜증나서.. 
 욕을 부르는 드라마...
- 21. 왕짜증2'12.5.18 12:31 PM (112.161.xxx.119)- 저도 보던거라 계속 보려고했는데 15분쯤 보다가 끄고 디아블로 하려고 로긴.. 
- 22. 답답...'12.5.18 1:52 PM (112.168.xxx.112)- 갈수록 제일 처지는게 옥탑이네요. 
 박유천 아니면 볼 이유가 없는듯..
 
 할머니 죽는 것부터 산으로 가더니 어제는 정말...
 상등신 박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세나는 허구한날 훔치기만 ㅋㅋㅋㅋㅋ
- 23. 왕짜증3'12.5.18 2:56 PM (175.196.xxx.53)- 도대체 박히의 반격은 언제인지...ㅡ.ㅡ 
- 24. ^^^^'12.5.18 3:26 PM (183.109.xxx.232)- 어제껏은 못봣는데 
 재방송을 봐야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이 생기네요..
 민페에 짜증난다고들 하시니............쩝
- 25. 보헤미안..'12.5.18 3:50 PM (59.25.xxx.110)- 역시 저만 짜증난게 아니였네요!! 
 진짜 작가가 뭐하는건지..아주 그냥 억지로 스토리 쥐어 짜는 느낌..ㅠ
 다음주면 끝나는데..어쩌자는건지...
 어쩌라고ㅜㅜ
- 26. 진짜'12.5.18 4:12 PM (115.139.xxx.98)- 저도 드라마 보면서 맨날 하는생각.. 
 내가 발로 써도 저거보다 잘 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작가 1명이 드라마를 쓰냐구..미국처럼 여러명 붙이라구!!!
 
 시청자들이 다 무뇌아들도 아니고..이거 자꾸 봐주니까 그러는건가. 진짜
- 27. 작가는'12.5.18 4:15 PM (114.201.xxx.207)- 대체 시청자를 뭘로 보는게냐!! 어제 진짜 왕짜증,,,,현실감도 없고 내용도 억지 짜맞춤에 몰입이라고는 전혀 안되더라구요 
- 28. 전'12.5.18 4:18 PM (175.212.xxx.31)- 남친이 잡혀간 후 
 혼자서라도 사고난 블랙박스 주인 찾아 갈줄 알았는데
 여유부리며 손수건 들여다 보고 있어서
 황당했네요
- 29. ..'12.5.18 4:54 PM (121.132.xxx.191)- 우리 모두 다음주꺼 보지맙시다 ㅎㅎㅎ! 
- 30. 정신없는 마녀'12.5.18 6:34 PM (112.171.xxx.245)- 도데체 할머니는 왜 죽였을까요? 아무 이유도 설명도 없이 무단히 죽이네요. 
 그리고 저하가 경찰서 잡혀 갔으면 자기는 밤새 광주에 가서 사고난 차주를 만나 블랙박스를 찾아야하지 않나요? 집에서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난 얼굴로 소파에 앉아서 명견이나 들여다보구 앉아있다니..... 헐.....
 이 드라마 까자고 들자면 깔 것이 백개도 넘겠어요. 도처에 구멍이 있고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각세자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과 보려고 이번것만 보고 다씨는 이 작가가 쓴 드라마는 절대절대 안 볼 겁니다.
- 31. 작가'12.5.18 8:28 PM (59.8.xxx.46)- 옥탑방왕세자 너무 재미있겠다 했다가 작가보고 흠.... 
 옛날에 장나라와 장혁 나온 드라마 쓴사람...
 항상뭔가 부족함을 뻔함을 답답함을 느끼면서 보게되는 작가.


